2015-10-18 마지막 편집

환경컨설턴트

환경컨설턴트는 기업이나 공공조직이 가지고 있는 환경관리상의 문제점을 진단, 평가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며 진단결과에 따라 환경관리를 위한 조직의 방침 및 장기계획을 수립한다. 유사 직업명으로는 환경대리인, 환경오염방지전문가 등이 있다.

하는 일

적성 및 흥미

화학 및 생물 등 환경 공학과 관련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환경 문제의 원인을 규명하고 이를 창의적이고 논리적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해결능력이 요구된다. 통계 및 수학계산을 신속·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는 수리능력과 다양한 사람들과 접하며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사교성과 유연한 의사소통능력이 필요하다. 기업이나 공공조직의 환경관리상태 및 환경산업진출에 대한 타당성 분석 등의 결과를 왜곡 없이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처리할 수 있는 도덕성과 직업윤리의식이 요구된다.

필수 기술 및 지식

환경컨설턴트는 전문성을 갖추어야 하기 때문에 학사 이상의 학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전공으로 보면 분야에 따라 다양하다. 환경기술을 컨설팅할 경우 환경공학, 토목공학, 화학공학 등 공학계열의 전공이 적합하며 환경경영과 관련해서는 전략을 수립하는 등 경영적 지식과 법?제도와 관련이 깊기 때문에 경영학, 법학 등의 전공이 적합하다. 환경규제와 관련된 다양한 법규도 아는 것이 필요하며 외국의 최신 자료와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외국어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환경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있는 사람이 지원하는 것이 좋다.

학력 분포

중졸이하 고졸 고졸 후 교육이수 전문대졸 대졸 대학원졸 박사졸
0% 2% 8% 17% 47% 27% 0%

학과 분포

인문계열 사회계열 교육계열 공학계열 자연계열 의학계열 예체능계열
2% 6% 3% 22% 62% 4% 1%

연봉(2013년 기준)

임금 하위(25%) 평균(50%) 상위(25%)
3,000만원 3,600만원 4,500만원

취업현황

공채나 특채를 통해 환경 보전 관련 사업체나 환경컨설팅회사 등에 채용될 수 있다. 환경컨설턴트가 포함된 환경공학기술자의 종사자수는 9,800명이며, 이 가운데 임금근로자는 8,200명(83.6%)이다. 환경컨설턴트가 포함된 환경공학기술자의 종사자수의 성비는 남자 92.8%, 여자 7.2%이며, 평균 연령은 40.1세이다. 전체적으로 평균 16.9년의 학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계속 근로연수는 7.2년이다(자료: 2011-2012 Job Map).

직업전망

환경문제는 오늘날 정부의 정책 및 기업의 경영전략 수립에서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대상이다. 특히 국내외 다양한 환경관련 규제 및 협약ㆍ제도의 출현으로 환경문제는 기업의 생존과 직결되고 있다. 환경 규제에 부합하지 않으면 수출도 불가능하고 우리의 건강을 해치거나 친환경적이지 않은 상품은 잘 팔리지도 않는다. 그래서 기업들은 친환경, 녹색성장, 지속가능한 성장을 비전으로 정하고 친환경 제품 개발 등 친환경 경영에 주력하고 있다. 환경문제가 과거 부서단위에서 관심을 두었다면 이제는 경영층에서 관심을 갖게 되면서 환경컨설턴트의 역할이 커지고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

관련직업

분류 식품, 환경, 농림어업, 군인 > 환경, 인쇄, 목재, 가구, 공예및생산단순직
관련학과 화학공학과, 화학과, 환경공학과, 환경과학과
관련자격 대기환경기사, 수질환경기사, 산업위생관리기사, 소음진동기사, 폐기물처리산업기사, 폐기물처리기사, 폐기물처리기술사, 환경기능사, 토양환경기술사, 자연환경관리기술사, 자연생태복원산업기사
관련정보 한국환경정책, 평가연구원, 한국환경공단,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