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8 마지막 편집

호스피스전문간호사

호스피스전문간호사는 죽음을 앞둔 환자를 의료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가 편안한 죽음을 맞을 수 있도록 돕거나 말기 환자의 신체적, 정서적 안정을 위해 통증조절 및 증상완화를 돕는 이를 말한다. 환자에게 죽음이란 삶의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것을 인식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환자의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완화될 수 있도록 돕는다.

수행직무

가족에게 임박한 임종의 징후와 가족이 해야 할 일에 대하여 알려준다.
말기환자의 처방에 따른 진단적 검사와 약물요법을 수행하고 그 효과와 부작용 관찰 및 그에 따른 중재를 실시한다.
말기환자의 통증 및 증상의 완화와 안위도모를 위한 비약물적 중재를 제공하고 말기환자에게 발생 가능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간호를 제공한다.
죽음직후 가족과 함께 사후처치를 실시한다. 사별가족이 사회활동이나 관심분야의 활동에 참여하도록 돕는다.
비정상적인 사별 문제를 가진 가족을 파악하여 적절한 중재를 제공한다. 다양한 현장에서 말기환자 간호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전략을 규명하여 수행하며 이를 평가한다.

유사직업명

호스피스간호사, 호스피스, 안락간호원

적성 및 흥미

죽음을 앞둔 환자를 돌보는 일을 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환자에 대한 투철한 봉사정신과 희생정신이 요구된다. 장시간 동안 일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신체적으로 건강해야 하며, 성실함, 인내심, 그리고 응급시의 발 빠른 대처능력이 필요하다.

필수 기술 및 지식

호스피스전문간호사가 되려면 최근 10년 이내에 해당 분야에서 3년 이상 근무한 경험이 있으면서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한 대학원 수준의 교육기관에서 호스피스전문간호사 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그 후에 호스피스전문간호사 자격시험에 응시하여 자격증을 취득하여야 한다.

관련학과/관련자격

관련학과 간호과
관련자격 간호사

학력 분포

중졸이하 (1%), 고졸 (1%), 고졸 후 교육이수 (0%), 전문대졸 (37%), 대졸 (43%), 대학원졸 (18%), 박사졸 (0%)

전공학과 분포

인문계열 (0%), 사회계열 (1%), 교육계열 (0%), 공학계열 (0%), 자연계열 (0%), 의학계열 (99%), 예체능계열 (0%)

임금정보

조사년도:2013년, 임금 하위(25%) 3000만원, 평균(50%) 3800만원, 상위(25%) 4500만원

준비방법

호스피스전문간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전문대학이나 대학교의 간호 관련학과를 졸업하여야 한다. 호스피스전문간호사가 되려면 간호사 국가면허증을 소지한 후, 말기 암환자 간호 경험이 있어야 하며, 3년 이상의 임상 경력을 쌓아야 한다. 호스피스전문간호사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자격은 아니지만, 호스피스전문간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시행하는 간호사 국가시험에 합격한 후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면허를 발급받아야 한다.

일자리전망

향후 노인인구의 증가와 국민소득의 증가 등 보건의료 환경의 변화는 간호사에 대한 고용전망에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즉, 평균수명의 증가로 노인인구가 늘어나고 만성질환이 증가하면서 건강증진과 질병예방 등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때문에 노인요양시설, 주간보호시설 등의 노인 관련 시설이 증가할 것으로 보여 간호사의 취업 전망에 청신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정부는 노인인구 및 만성질환자의 증가 등에 대응하여 장기요양시설 및 서비스 확충, 가정간호제도의 활성화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이 성공적으로 수행되기 위해서는 보건의료공급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간호사 인력의 양성과 효율적 활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향후 간호사 수요가 증대시키는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취업현황

관련직업

분류 교육, 연구, 법률, 보건 > 보건, 의료관련직
한국호스피스협회 http://www.hospicekorea.com/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호스피스 교육연구소 http://hospice.catholic.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