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8 마지막 편집

해양공학기술자

항만개발(방파제, 항구, 부두 등의 수상구조물), 임해공업단지조성 및 개발 등을 위한 기초자료를 조사, 분석하기 위하여 해양생물, 해양지질, 해양화학,해양물리, 해양자원 및 해양공학 등의 전문적인 지식을 이용하여 해양환경현황을 조사, 관측, 평가 및 계획하고, 해양과학기술 및 해양정책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개발한 기술성과를 보급한다.이들은 해양관련 정부기관이나 관련 연구소, 각 대학의 연구소, 해양 및 자원개발업체, 해저석유개발 업체, 해양구조물 설계 및 제작회사, 항만장비개발회사, 환경관련 업체 등에 진출할 수 있다.

수행직무

항만개발, 임해공업단지조성, 연안해양의 물리현상 등의 조사, 관측을 목적으로 조석관측(해수면의 높이관측), 연속조류관측, 층별조류관측(해수층의 표,중,저별 유향유속관측), 수온, 염분관측, 해수중의 부유사의 농도 및 입경조사, 해저질조사, 부표추적조사, 소류사의 양 및 방향 관측, 기타 수질관측과 기상관측을 통하여 환경영향평가 및 위치적 타당성을 검토한다.
흙의 일반적인 성질과 압밀, 침하, 활동현상을 분석하고, 토압의 산정과 구조물의 하중에 대한 지지력을 추적하여 해안보전 시설물, 방파제, 방사제, 호안시설 등 해양구조물의 안정을 위한 합리적인 설계 및 도면작성, 재료선택, 시공 및 시공에 따른 오염물의 확산, 해안건설공사로 인한 생태계의 영향 등을 분석하여 관련 설계기술자(연구, 개발)에게 자문해 준다.
해수의 특성, 해양생물의 분포 등을 조사하여 해양환경도를 작성하고, 해역에 띄운 부이(buoy)를 인공위성으로 추적하여 해류도를 제작한다.
적조원인 및 확산경로 연구, 연안에서의 해류이동 및 에너지 연구 등을 통해 효과적인 방제기술을 개발하고 조기탐지기술을 연구한다.
지각구조나 화산활동을 조사하여 해양환경 및 자원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한다.
선박 및 해사관련 정보시스템 개발, 해양관측시스템 개발, 심해저 광물자원 탐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항만 물류시스템의 구축에 관한 연구개발업무를 수행하기도 한다.
해상운송, 선원제도, 해운기업의 운영, 항만개발, 수산업구조조정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한다.
해양보호지역 관리, 연안 및 도서의 이용 및 개발, 선박의 안전운항 및 선원관리, 해양관련 국제법 해석, 해양오염물 예방, 해안건설공사로 인한 생태계의 영향 분석, 해난피해보상 등에 관련된 연구를 수행한다.

필수 기술 및 지식

해양공학기술자가 되기 위해서는 해양공학과, 해양토목학과, 해양산업공학과, 해양환경학과 등에서 관련학문을 배우는 것이 필요하며 종사인력 중 일부는 수산공학 등 수산관련학과와 생물학, 화학, 물리학, 지질학 등 순수과학 전공자들도 있다. 연구개발 분야에 종사하는 경우는 석, 박사급 전문가가 필요하며 산업체의 경우는 학위보다도 해양관련 자격증소지자를 우선 선발하며 정부의 공무원 시험에서도 관련 자격증소지자에게 가산점을 주거나 또는 자격증소지자로 응시자격제한을 두고 있다. 해양공학기술자는 정부출연 연구기관, 대학부속 연구소, 산업체 등에 채용되어 일하는데 보통 공개채용으로 입사하거나 경력자인 경우는 수시모집을 한다. 연구원의 경우 보통 자격증보다 석사 이상의 학위취득이 요구되며 관련 분야의 연구경력자가 취업에 유리하다. 공무원이 되려면 해양수산 분야의 기술고시에 응시하면 되는데 관련 자격증 소지자가 가산점을 받거나 아니면 아예 자격증 소지자로 응시자격제한을 두는 경우도 있다. 해양공학기술자는 해양 및 자원개발업체, 해저석유개발업체, 해양구조물 설계 및 제작회사, 항만장비개발회사, 해양환경관련 업체 등의 일반기업에서 근무한다. 이외에 정부출연기관 및 연구기관인 한국해양연구원, 국립해양조사원, 국립수산과학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학력 분포

중졸이하 (0%), 고졸 (2%), 고졸 후 교육이수 (2%), 전문대졸 (27%), 대졸 (42%), 대학원졸 (20%), 박사졸 (8%)

전공학과 분포

인문계열 (1%), 사회계열 (1%), 교육계열 (0%), 공학계열 (60%), 자연계열 (38%), 의학계열 (0%), 예체능계열 (0%)

임금정보

조사년도:2013년, 임금 하위(25%) 3000만원, 평균(50%) 3950만원, 상위(25%) 4500만원

일자리전망

해양의 풍력, 파력 등 대체에너지자원의 개발, 해양공간의 이용, 해양물류기지의 건설, 연안 개발과 환경보전, 해양신도시건설 등에 대한 국가적 관심이 높고 해양산업이 국가전략사업으로 부상하고 있어 해양공학기술자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근 해일에 의한 피해 등으로 해안보안시설물이나 방파제, 보안시설등 해양구조물에 대한 중요성이 입증되면서 해양구조물의설계도 작성부터 시공까지 관련 해양공학기술자에 대한 인력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해상 교통량이 증가하고 운송화물이 다양해짐에 따라 해양 사고의 종류도 다양해지며 피해도 대형화되는 추세에 있어 선박운항시스템, 해운항만시스템 및 선박통신시스템 등의 관련 정보시스템 구축관련 작업도 함께 증가할 것이다. 또한 관광, 스포츠, 레저 등 대규모 해양개발과 함께 관련종사자는 물론이고 해양환경 영향평가관련종사자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UN해양법에서 제시하고 있는 연안국의 의무를 수행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사 및 관리 인력이 부족한 실정이어서 향후 선진국 수준의 어업관리를 위해서는 정부 및 민간기업체의 수요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직업

분류 식품, 환경, 농림어업, 군인 > 환경, 인쇄, 목재, 가구, 공예및생산단순직
관련학과 해양공학과
관련자격 해양공학기사(국가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