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8 마지막 편집

한국어강사

한국어강사는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을 한다. 구체적으로 이들은 대학교 부설 어학원이나 평생교육원 또는 복지관에서 한국어를 전문적으로 지도한다. 직접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주업무이지만, 수업에 활용할 부교재나 워크북을 만드는 등 수업준비를 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수강생들이 외국인이기 때문에 한국생활 적응에 대한 상담이나 도움을 제공하기도 하고, 한국의 문화를 이해시키기 위한 활동을 병행하는 경우가 많다.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타문화에 대한 이해와 타향에서 살아가는 이들을 보듬어 줄 수 있는 따뜻한 마음도 필요하다.

필수 기술 및 지식

한국어강사가 되기 위해서는 전문 평생교육원에서 관련한 수업을 이수한 후 한국어 교원 자격증을 취득하면 된다. 다문화사회 전문가 자격증 등을 취득하는 것이 업무에 도움이 된다. 한국어강사에게는 무엇보다 수업내용을 효과적으로 조직하고 이를 잘 전달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이러한 의사소통능력은 해당 외국인의 언어를 구사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관련자격증으로는 국립국어원에서 시행하는 한국어 교원자격증(1.2.3급)과 한국 공립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시행하는 한국어 강사 자격증이 있다. 대학이나 대학원에서 한국어를 전공한 사람은 별도의 시험 없이 한국어 교원 2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한편, 비전공자의 경우도 각 대학마다 개설된 '한국어 교원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한국어교육능력인증시험에 합격하여 자격심사를 통과하면 한국어 교원 3급 자격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3급 자격자가 5년동안 한국어 교육에 종사하면 2급 자격을 받게 되고, 2급 자격자가 5년 동안 한국어 교육 경력을 인정받으면 1급 자격을 받을 수 있다.

학력 분포

중졸이하 (0%), 고졸 (0%), 고졸 후 교육이수 (0%), 전문대졸 (8%), 대졸 (74%), 대학원졸 (18%), 박사졸 (0%)

전공학과 분포

인문계열 (69%), 사회계열 (17%), 교육계열 (13%), 공학계열 (0%), 자연계열 (1%), 의학계열 (0%), 예체능계열 (0%)

임금정보

조사년도:2013년, 임금 하위(25%) 1825만원, 평균(50%) 2200만원, 상위(25%) 2800만원

일자리전망

한국어강사는 주로 어학원, 복지관, 해외 한국어 교육기관으로 진출해 활동하며, 특히 최근 일본이나 중국의 고등학교에서 ‘제2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도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직업

분류 교육, 연구, 법률, 보건 > 교육및자연과학, 사회과학연구관련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