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8 마지막 편집

특수분장사

개요

특수분장사는 영화, 연극, 방송 및 광고 등에서 출연자의 특성을 강조해 주거나 일반 분장으로 보여줄 수 없는 효과를 내기 위해 출연자에게 특수분장을 해주는 자를 말한다. 분장사가 영화, 연극, 방송프로그램 및 광고 출연자들의 얼굴을 극의 분위기에 맞게 분장하는 일을 한다면, 특수분장사는 일반 분장으로 보여줄 수 없는 3차원적 효과를 내는 일은 담당하는데, 배우가 극중 성격에 맞도록 얼굴, 신체에 변형물을 부착한다거나, 부착한 변형물에 효과를 더하기 위해 털이나 화학물질을 프로스테틱(보철) 등을 사용하여 채색하는 등의 특수효과를 내는 일 등을 수행한다. 특수분장사는 주로 연출자와 협의 후 팀을 구성하여 작업을 하게 되는데, 특수한 효과를 위해 분장재료를 사용하여 마스크를 만든다거나 특수소품을 만든다. 경우에 따라서는 촬영 당일 현장에서 출연자에게 직접 특수분장을 하기도 한다. 특수분장사는 방송국과 같은 한 곳에 일을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프리랜서로 맡은 작품에 대해 보수를 받고 일하는 편이며, 초기에는 경험이 있는 특수분장사를 도우면서 일을 배우게 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하는일

준비방법

특수분장은 대학의 코디네이션, 메이크업, 패션예술 등의 관련 학과에서 배울 수 있으며, 전문 사설학원도 많이 개설되어 배움의 길은 전에 비해 넓어진 상태이다. 또한 특수분장에 접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운다면 미술이나 연극영화, 화학 등을 전공하는 것도 일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특수분장사가 되려면 학교나 사설학원에서 지식을 쌓거나 현장에서 전문특수분장사의 보조원으로 활동하며 실무 경력을 쌓아야 한다. 특수분장은 분장의 기본지식뿐 아니라 현장에서의 실무경험이 매우 중요한데, 대표적으로 분장에 필요한 각종 메이크업 제품, 특수분장에 필요한 분장재료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며, 이를 잘 적용할 수 있는 적용력이 있어야 한다. 아울러 색과 조명, 화면구성에 대한 이해와 미적감각이 있어야 하며, 공동작업이 많아 원만한 대인관계도 요구된다. 또한 극중 인물을 디자인하는데 있어서 특수효과에 포토샵, 일러스트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하며 배우의 정확한 이미지를 만들어주기 위해 시나리오를 읽고 극중 인물파악을 잘 할 수 있는 기본적 문학소양과 이해력을 갖춘다면 일하는데 더욱 유리하다. 관련 자격증으로는 피부미용관리사, 메이크업자격증, 특수분장사 자격증 등이 있다.

학력 분포

중졸이하 (0%), 고졸 (12%), 고졸 후 교육이수 (17%), 전문대졸 (59%), 대졸 (12%), 대학원졸 (0%), 박사졸 (0%)

전공학과 분포

인문계열 (9%), 사회계열 (4%), 교육계열 (0%), 공학계열 (7%), 자연계열 (1%), 의학계열 (2%), 예체능계열 (77%)

임금정보

조사년도:2013년, 임금 하위(25%) 2000만원, 평균(50%) 2600만원, 상위(25%) 3000만원

직업전망

특수분장사는 영화, TV, 무대, 광고,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국내에서도 영화와 방송, 광고 등에서 특수효과를 이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소극장 문화가 활발해 지면서 특수분장사의 활동도 활발해지고 있다. 또한 특수효과도 분야별로 전문화가 되어가고 있으므로 이들의 수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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