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8 마지막 편집

특수교사

핵심능력

언어능력, 자기성찰능력

하는일

특수교사는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겪고 있는 학생에게 효과적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식 및 기능을 가르친다. 장애학생의 장애정도, 발달상황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교재와 교육방법을 활용해 학습지도를 한다. 점심식사 및 등하교 지도, 의복 착탈의, 몸단장, 씻기 등 학생들의 생활지도 및 인성지도를 담당한다. 장애에 따라 시각장애, 청각장애, 정신지체, 지체부자유, 정서장애로 구분되며, 시각장애자교사는 학생에게 점자판, 점필 등을 사용하여 일상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청각장애자교사는 의사소통과 기술습득이 용이하도록 수화나 구화 같은 언어적 의사전달학습을 지도하며, 정신지체장애자교사는 학생에게 특수교수법을 적용하여 학습능력을 향상시킨다. 지체부자유자교사는 학생의 욕구, 능력, 학습수준을 고려하여 사용하는 보조기구를 조정배열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정서장애자교사는 정서표현이 편향적인 학생에게 원활한 정서표현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적성 및 흥미

특수교사는 교사로서의 자질과 어떤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문제해결능력, 자기통제능력, 학습전달능력이 요구된다. 장애인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희생, 봉사정신이 있는 사람에게 적합하며 꾸준한 노력과 인내심이 요구된다. 사회형과 탐구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남에 대한 배려, 독립성, 혁신, 인내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관련자료

뉴스 2009년 5월 13일: 함께걸음 시교육청, “공립특수학교 설립할 것” 2009-07-24
뉴스 2009년 4월 27일: 문화저널21 "장애, 배움에 있어 장애물 될 수 없다" 2009-07-24
뉴스 2012년 5월 14일: 장애학생 학습·생활지도 전문가 2012-06-12
사이트 [동영상 인터뷰] 특수교사 2013-02-07

취업현황

특수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특수교육 2급 정교사 자격을 취득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교육대학 또는 사범대학의 특수교육과를 졸업하거나 대학·산업대학의 특수교육 관련학과 졸업자로서 재학 중 소정의 교직과정을 이수하면 특수학교 2급 정교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또 특수학교 2급 정교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방법으로 유치원·초등학교 또는 중등학교 정교사(2급)자격증을 가지고 교육대학원 또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이 지정하는 대학원에서 특수교육을 전공하고 석사학위를 취득하는 방법이 있다. 이외에도 초·중등교육법에는 특수교사 2급 정교사 자격기준을 다음과 같이 명시하고 있다. 유치원 특수교사와 초등학교 특수교사는 특수학교(유치원) 2급 정교사, 특수학교(초등) 2급 정교사 등으로 장애영역이나 교과목의 표시가 없지만 중등학교 특수교사는 특수학교(중등) 2급 정교사(국어)와 같이 교과목별 자격이 부여된다. 특수학교교사는 주로 국·공립 및 사립 특수학교, 일반학교의 특수학급 등에서 근무한다. 국·공립 특수학교에 취업하기 위해서는 특수교육 2급 정교사자격을 취득한 후 각 시·도 교육청에서 실시하는 교원임용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사립 특수학교의 경우는 자체 선발을 통해 채용이 이루어지는데, 보통 서류전형, 필기, 실기, 면접시험을 거쳐 임용된다. 특수학교 중·고등부 교사, 일반 중·고등학교 내의 특수학급 교사, 장애인복지관 및 조기교육기관 등의 특수교사로 활동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특수교육관련 연구기관 및 단체, 장애인 관련 사회복지기관, 병원부설 치료실, 상담실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특수학교 정교사(2급) 자격증을 가지고 3년 이상의 교육경력이 있는 자로서 소정의 재교육을 받거나 특수학교 정교사(2급) 자격증을 가지고 1년 이상의 교육경력이 있는 자로서 교육대학원 또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이 지정하는 대학원에서 특수교육을 전공하고 석사학위를 취득하면 특수학교 1급 정교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이처럼 평교사로 일정경력을 쌓아 재교육을 받으면 상급자격증(1급 정교사)을 취득할 수도 있고, 이후 일정교육경력을 더 쌓고 소정의 재교육을 받으면 교감, 교감도 될 수 있다. 시도 교육청의 교육전문직 임용절차를 통해 연구사, 연구관, 장학사, 장학관으로 진출할 수도 있다. 대학원 진학을 통해 연구원 및 대학교수로 진출할 수도 있다. 특수교사의 종사자수는 15,500명이며, 이 가운데 임금근로자는 15,300명(98.8%)이다. 특수교사의 성비는 여자 72.9%, 남자 27.1%이며, 평균 연령은 35.2세이다. 전체적으로 평균 16.1년의 학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계속 근로연수는 6.4년이다(자료: 2011-2012 Job Map). 특수교사의 월평균 수입은 242만원이다(자료: 2011-2012 Job Map).

준비방법

특수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교육대학 또는 사범대학의 특수교육학과를 졸업하면 유리하다. 교육대학 또는 사범대학의 특수교육과에서는 시각장애, 청각장애, 정신지체, 지체장애, 정서·행동장애, 자폐성장애, 의사소통장애, 학습장애 등 특수교육의 대상이 되는 모든 장애영역을 다루며 학생들을 지도하는데 필요한 교육학 이론과 학생의 장애영역에 따라 적합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세부교육내용을 학습한다. 특수교육과에서는 1학년 말 경, 유아, 초등, 중등 등 세부 특수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한 후 2학년부터는 선택한 세부전공별로 요구하는 일정학점을 모두 이수하면 세부전공에 따라 (유치원, 초등, 중등) 특수교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특수교육과 외에 학교에 따라 유아특수교육과, 초등특수교육과, 중등특수교육과 등 대상별로 전공이 세분되기도 한다. 특수학교교사가 되려면 특수학교 정교사(2급)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 국·공립 특수학교에 취업하기 위해서는 특수교육 2급 정교사자격을 취득한 후 각 시·도 교육청에서 실시하는 교원임용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문의기관

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 http://www.kase.or.kr/
국립특수교육원 https://www.knise.kr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특수교육위원회 http://spedu.eduhope.net/bbs/index.php?board=spe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