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8 마지막 편집

타투이스트

생성배경

타투(문신)를 통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려는 젊은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문신을 하려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타투이스트의 업무도 증가했다 우리나라에서는 1930년대에 여성 간 우정의 표시로 점상타투가 유행했으며 미용 목적의 타투는 1970년대에 타투기계가 수입되면서 도입됐다. 현재 2,000명 이상의 타투이스트들이 문신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타투업은 의료법에 따라 무면허 의료행위이자 단속의 대상이 되는 불법행위이다. 주요 선진국에서는 대부분 타투업이 합법적으로 성행하고 있다. 영어권에서는 타투를 업으로 삼고 있는 직업인을 ‘타투이스트’(Tattooist)라고 부른다.

수행직무

피부에 문신을 새기는 업무를 수행한다. , 최신 디자인이나 패턴을 보여준 후 고객과 함께 사이즈, 색상, 시술 부위를 조정한다. , 고객이 직접 디자인한 경우 최종적인 색상과 디자인을 수정해준다. , 타투를 받을 부위 주변을 면도한다. , 작업하기 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모든 장비가 깨끗한지 확인한다. , 바늘과 같은 뾰족한 도구로 디자인을 따라 찌른 후 색소를 주입한다. , 고객에게 타투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해외 교육/훈련/자격 및 종사현황

유럽의 경우 100년의 타투 역사를 자랑하며 도처에 타투숍이 존재한다. 중국은 2002년 타투가 합법화됐다. 미국에서는 절반 이상의 인구가 타투를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일본에서는 타투 시술이 합법은 아니지만 적극적인 단속은 이뤄지지 않는다. 주요 선진국에서 실시되는 타투이스트 교육은 크게 위생교육과 기술교육으로 대별된다. 전자의 경우 일반적으로 국가가 지정하는 기관에서 감염과 관련된 교육이 실시되며 후자는 도제방식, 학원시스템, 학교교육의 형태로 실시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주정부 주관의 감염 관리 과정을 수료하고 시험을 통과하면 타투이스트 면허가 발급된다. 뉴욕 주는 보건복지부에서 타투이스트 면허를 발급하는데 현재 약 1,900명이 면허를 발급 받아 활동 중이다.

국내현황

타투이스트로서 수행능력을 갖춘 이는 2만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 종사자 인원은 2천여명으로 알려져 있다. 이 중 외국에서 전문적인 타투 교육을 받은 경우도 있지만 대다수는 2~3개월 동안 개인적으로 사사 받고 바로 타투를 시술하고 있다. 타투가 합법적인 활동이 아니어서 교육과정이 체계적으로 정립되지 않은 상황이다. 국내에서는 음성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지만 해외 시장이나 경연대회에서 활약 중인 타투이스트가 다수 있다.

분류 개인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