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8 마지막 편집

컴퓨터보안전문가

개요

컴퓨터보안전문가는 지식 정보화 사회의 중요한 정보시스템과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보안정책을 수립하고, 시스템에 대한 접근 및 운영을 통제하며, 사이버테러 등의 침입 발생시 신속히 탐지하여 즉각적으로 대응, 복구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자를 말한다. 바이러스 침투로 컴퓨터가 잘못 작동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바이러스 차단 백신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일, 데이터가 손상된 경우 이를 복구하는 일 등도 겸하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 네트워크 보안에 대한 컨설팅을 해주기도 한다.

수행직무

준비방법

컴퓨터 보안 업무를 하기 위해서는 각종 운영체제(OS)와 H/W는 물론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데이터베이스 등 다양한 컴퓨터 관련 지식이 필요하다. 따라서 전문대학이나 대학교의 컴퓨터나 정보보호 관련 학과 등에서 IT 분야 전반에 대한 지식을 쌓은 후 진출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고, 정보보호 관련 동아리 활동 경력이나 각종 보안 관련 대회에서 수상한 경력도 도움이 된다. 또한, 컴퓨터 보안과 관련된 사설교육기관의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도 있다. 취직 후에도 업무 분야나 IT 환경 변화에 따라 꾸준한 자기계발이 필수적이다. 응용소프트웨어개발자로 종사하다가 컴퓨터보안전문가가 되는 등 관련 직종 실무자가 진출하는 사례도 많으므로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시행하는 SIS, 정보보호전문가 등의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학력 분포

중졸이하 (0%), 고졸 (5%), 고졸 후 교육이수 (2%), 전문대졸 (30%), 대졸 (55%), 대학원졸 (8%), 박사졸 (0%)

전공학과 분포

인문계열 (4%), 사회계열 (15%), 교육계열 (1%), 공학계열 (72%), 자연계열 (7%), 의학계열 (0%), 예체능계열 (1%)

임금정보

조사년도:2013년, 임금 하위(25%) 3000만원, 평균(50%) 4000만원, 상위(25%) 4550만원

직업전망

컴퓨터의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컴퓨터에 저장된 정보의 보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중요한 정보가 해킹, 바이러스 침입 등으로 손상되면 막대한 손실을 입게 된다. 특히 국가기반시설에 대한 보안문제는 국가안보나 국익과도 관련되기 때문에 전문가를 통한 보안유지가 필요하다. 유비쿼터스 환경이 확대되면서 더욱 편리해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지만, 이는 누구든지 각종 정보가 침해되고 불법 유출, 유포될 수 있는 위험에 노출될 수 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개인의 이동경로에 따른 위치정보, 지출정보 등이 실시간으로 누출된다는 점에서 심각성은 더 크다. 기업차원에서도 정보보호뿐 아니라 총체적 위험관리를 위해 정보보안전문가를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정보보호에 대한 관심 증가는 기업이나 정부에서 수행하는 업무가 대부분 전산화됨에 따라 컴퓨터와 정보시스템에 의지하는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점에 더해 컴퓨터보안전문가의 고용을 늘리는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직업

분류 전기, 전자, 정보통신 > 정보통신관련직
관련학과 정보, 통신공학과
관련자격 CISA 국제공인정보시스템 감사사, CISSP 국제공인정보시스템 보안전문가, SIS 정보보호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