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8 마지막 편집

컬러리스트

개요

컬러리스트는 각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색상에 관한 자료 및 정보를 수집, 분석하고 표준화하여 품목별로 용도와 목적에 맞는 적합한 색상을 선정하거나 기획, 적용하는 자를 말한다. 컬러리스트는 색채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색채 전문가로서, 컬러코디네이터라고도 불리우기도 한다. 주로 섬유∙패션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모든 제품디자인분야, 그래픽 및 영상분야, 미용분야, 출판분야 등과 같이 상품의 색상을 중요시 여기고 이미지를 컬러로 작업하는 다양한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패션분야 컬러리스트의 경우 전체적인 상품정보(트랜드)를 제공하기도 하며, 소재디자이너가 선택한 원단을 고려하여 제품의 색상을 선택하고, 직접 제품의 물량을 결정하기도 한다. 또한 영상분야에서는 컬러리스트의 색채연출을 통해 영상물의 전체적인 이미지와 분위기를 결정하기도 한다.

컬러리스트가 속한 시각디자이너의 종사자수는 56,100명이며, 이 가운데 임금근로자는 40,100명(71.5%)이다. 성비는 각각 여자 56.0%, 남자 44.0%이며, 평균 연령은 32.8세이다. 전체적으로 평균 15.2년의 학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계속 근로연수는 4.1년이다(자료: 2011-2012 Job Map).

하는일

적성 및 흥미

컬러리스트는 미적 감각과 창의성이 요구되며, 컬러를 예측하고 정보를 수집하여 브랜드에 맞게 색채를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섬세한 성격의 사람에게 유리하며 팀원이나 디자인의뢰인들과 원활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어야 한다. 예술형과 탐구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리더십, 적응성 혁신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준비방법

컬러리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4년제 대학교에서 미술관련 전공자가 유리할 수 있으며 그 외 패션관련학과, 미술관련학과 등에서도 색채학에 대한 공부를 할 수도 있고 사설학원에서 교육을 받고 진출하는 사람도 있다. 업체에 따라서는 컬러리스트 자격 취득자를 선호하기도 한다. 하지만 실제로 업체에서는 컬러리스트 업무만을 담당하기 보다는 패션디자이너, 제품디자이너, 메이크업아티스트로 일을 병행하는 경우도 많다. 컬러리스트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소재의 형태, 느낌 등을 고려하여 색상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하므로 무엇보다 색채를 보는 눈이 중요하며 각 제품에 맞는 색채를 기획할 수 있어야 하므로 색채를 적용시킬 관련 제품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다.

학력 분포

중졸이하 (0%), 고졸 (5%), 고졸 후 교육이수 (10%), 전문대졸 (38%), 대졸 (42%), 대학원졸 (5%), 박사졸 (0%)

전공학과 분포

인문계열 (6%), 사회계열 (5%), 교육계열 (1%), 공학계열 (5%), 자연계열 (10%), 의학계열 (1%), 예체능계열 (71%)

임금정보

조사년도:2013년, 임금 하위(25%) 2500만원, 평균(50%) 3000만원, 상위(25%) 3600만원

직업전망

소비자의 취향에 맞고 구매심리를 자극할 수 있는 색상을 상품에 도입하는 것에 기업체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아직 우리나라의 경우 컬러리스트의 역할이 막 도입되기 시작하였으나 향후 컬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면서 패션, 제품, 미용, 건축, 실내디자인, 원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련 전문가의 고용이 늘어날 전망이며 색채가 고부가가치를 낳은 데 큰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이 확산될 것이다. 최근 상품디자인 분야가 세분화되는 경향이 있어 이는 컬러리스트의 수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컬러리스트 업무만을 담당하기 보다는 패션디자이너, 제품디자이너, 이미지컨설턴트, 메이크업아티스트 등을 병행하는 경우가 아직까지 많아 고유한 영역을 개척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다.

관련직업

분류 사회복지, 문화, 예술, 방송 > 문화, 예술, 디자인, 방송관련직
관련학과 산업디자인과, 산업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과, 시각디자인학과, 회화학과
관련자격 전산응용조선제도기능사, 컬러리스트기사, 컬러리스트산업기사
한국색채연구소 http://www.kcri.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