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8 마지막 편집

캐릭터디자이너

개요

캐릭터디자이너는 캐릭터의 상품화를 위하여 시장분석을 통해 대상을 선정하고, 상품화를 위한 디자인 작업을 수행하는 전문 디자이너를 말한다. 주로 그림책이나 잡지, 광고물/홍보물, 웹 사이트, 영상매체 등에 등장하는 각종 그림이나 문양을 도안하고 제작한다. 국내에서는 주로 각종 팬시 사업의 캐릭터, 애니메이션, 게임, 인기 연예인들의 특징적인 캐릭터를 창조하여 이를 장난감, 문구류 등 다양한 상품에 활용, 디자인하는 일을 수행한다. 캐릭터디자이너는 공채나 특채를 통해 애니메이션 제작사, 캐릭터 디자인회사, 팬시회사, 완구회사, 출판사, 게임개발사, 광고회사, 멀티미디어 제작사, 이벤트 기획사, CF프로덕션, 디자인회사 등에 채용될 수 있다. 캐릭터디자이너가 포함된 시각디자이너의 종사자수는 56,100명이며, 이 가운데 임금근로자는 40,100명(71.5%)이다. 성비는 각각 여자 56.0%, 남자 44.0%이며, 평균 연령은 32.8세이다. 전체적으로 평균 15.2년의 학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계속 근로연수는 4.1년이다(자료: 2011-2012 Job Map).

하는일

적성 및 흥미

사물에 대한 주의 깊은 관찰력과 데생능력 등 기본적 미적 감각을 가지고 독창적이면서도 개성이 살아있는 캐릭터를 창조할 수 있는 능력 즉, 창의성, 상상력, 기발한 발상 등이 요구된다. 컴퓨터 그래픽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까다로운 신세대의 취향이나 변화하는 사회의 트렌드를 재빠르게 파악하고 새로운 캐릭터의 창조에 반영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예술형과 탐구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혁신, 꼼꼼함, 성취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준비방법

캐릭터디자이너로 일하려면 대학의 시각디자인, 시각미디어, 시각정보디자인, 영상디자인 등 디자인 관련 학과를 졸업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사설교육기관에서 디자이너 과정을 수료하는 경우도 많다. 업체에서는 공채나 학교, 디자이너의 추천으로 직원을 채용하는데 공채의 경우 필기시험과 실기시험, 혹은 포트폴리오(portfolio)를 제출한다. 관련 자격증으로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하는 시각디자인기사, 시각디자인산업기사,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가 있다. 그러나 디자인 분야는 철저한 능력위주여서 학력이나 자격증 취득이 취업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디자이너에게는 모든 사물에 대한 주의 깊은 관찰력, 기본 데생능력, 상상력, 끊임없는 아이디어 생산력, 창의력 등이 요구된다.

학력 분포

중졸이하 (0%), 고졸 (3%), 고졸 후 교육이수 (8%), 전문대졸 (57%), 대졸 (32%), 대학원졸 (0%), 박사졸 (0%)

전공학과 분포

인문계열 (2%), 사회계열 (4%), 교육계열 (1%), 공학계열 (6%), 자연계열 (2%), 의학계열 (0%), 예체능계열 (85%)

임금정보

조사년도:2013년, 임금 하위(25%) 2500만원, 평균(50%) 3000만원, 상위(25%) 3600만원

직업전망

그간 지적재산권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창작활동에 대한 대우나 이해가 부족한 실정이었기 때문에 캐릭터 개발비용과 정신적 결과물에 대한 가치가 제대로 평가되지 않고 있어 그 중요성에 비해 캐릭터디자이너의 수요는 크게 증가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캐릭터 산업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인식되고, 로열티를 지불해야 하는 외국 캐릭터 보다 국산 캐릭터의 개발에 관심이 높아져 이는 캐릭터디자이너의 고용에 긍정적인 요인이 될 것이다. 또한 애니메이션 등 다른 매체와 연관을 갖게 되면서 창의적이고 대중적인 감각의 캐릭터디자이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관련직업

분류 사회복지, 문화, 예술, 방송 > 문화, 예술, 디자인, 방송관련직
관련학과 산업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학과
관련자격 MDD(외국), 시각디자인 산업기사, 기사(국가기술),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국가기술)
캐릭터디자이너협회 http://www.kocd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