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8 마지막 편집

카레이서

핵심능력

공간시각능력, 수리논리력

유사직업명

자동차경주선수

관련학과/관련자격

관련학과 자동차과
관련자격 국내 경기 선수 라이선스 A, B, C, 카트 선수 라이선스 A B, C

하는일

카레이서는 자동차경주대회에서 경주용 차량을 운전하는 선수로서, 경기일정에 따라 미리 자동차경주장의 상태, 상대팀의 경기력(전력) 등 자료를 수집·분석하여 전략을 세운다. 평소에는 운동으로 근력과 지구력을 키우며, 시합일정에 맞추어 정비전문가인 미케닉을 비롯하여, 스태프, 팀장 등의 팀원들과 함께 주행연습을 한다. 시합 전에는 차량테스트를 받고 시험주행 후 이상 시 미케닉(정비전문가)에게 부탁하여 차량을 정비한다. 자동차경주시합은 예선과 결승을 치루며, 예선순위에 따라 결승 그리드(출발위치)가 정해지며, 카레이서는 깃발신호에 따라 트랙으로 출발하고, 트랙을 돌며 규정에 따라 팀장의 무전을 받아 피트(정비구역)로 들어간다. 피트 인(pitin, 정비구역 진입) 시간은 레이스 전체 시간에 포함이 되므로 미케닉(정비전문가)은 빠른 시간 내에 기름을 넣고 타이어 교체를 하고, 카레이서는 트랙에 복귀하여 다른 선수들과 속도경쟁을 하며, 모두 끝난 후에는 인터뷰를 하기도 한다.

적성 및 흥미

강인한 체력이 요구되며, 끊임없는 훈련 과정 속에 자기를 통제하고 심리적 평정을 유지할 수 있는 정신력과 순간적인 상황 판단력이 필요하다. 동료 간의 단결과 협동심이 요구되며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취업현황

우리나라에서 카레이서로 활동하려면 한국자동차경주협회(KARA)에서 부여하는 라이선스(license)가 필요하다. 국내 공인 카트 레이스에 출전하기 위해서 KARA ‘카트 선수 라이선스’가 필요하며, 국내 공인 자동차경주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2종 보통 운전면허증 소지자로서 KARA공인 ‘카트 선수 라이선스’가 반드시 필요하다. 라이선스는 레이싱스쿨이나 팀내 교육훈련을 이수하고 한국자동차경주협회에 라이선스 취득 신청을 하면 된다. 또 KARA 공인 짐카나(Gymkhana; 자동차를 이용하여 90도 커브, 180도 회전, 360도 회전, 연속 S자 커브, 8자 회전 등 다양한 코스를 주행하며 가장 짧은 시간 안에 코스를 통과하는 것을 겨루는 자동차경주) 또는 슬라럼 경기(자동차를 아스팔트나 시멘트로 포장된 평편한 공간에서 일정한 코스를 선이나 파일런 등으로 만들어 놓고 참가 차량이 1대씩 주행하여 각 코너에 세워놓은 장애물을 타이어의 미끄러짐이나 핸들 등을 조작하여 장애물들을 접촉하거나 이탈하지 않고 정해진 시간 안에 주파하는 기록경기)에 출전한 경력으로도 국내경기 C라이선스를 받을 수 있다. 협회가 공인하는 ‘코리아 짐카나 챌린지’는 매년 2~4라운드가 열리며, KARA는 이 대회에 참가해 기록을 인정받은 모든 사람들에게 국내 C라이선스 자격을 준다. KARA 공인 라이선스를 발급받았다고 해서 카트(카레이싱 입문을 위해 만들어진 소형 경주용차) 또는 국내 자동차경주에 곧바로 참가하기는 어렵다. 라이선스는 카레이서가 되는 기본 자격을 인정받은 것일 뿐이고, 선수로 활동하려면 더 많은 준비과정을 거쳐야 한다. 강인한 체력은 필수이며 상당한 비용이 들어간다는 점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검증된 팀 또는 레이싱스쿨을 통해 실력을 쌓아가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처음부터 프로레이싱팀에 소속되어 전문 카레이서로 활동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따라서 국내 경기 선수 C라이선스를 처음 발급받은 사람들은 각 자동차 경주 신인전 또는 원메이크(한 가지 차종만 참가하는 경기) 클래스를 목표로 삼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카레이서는 국내의 레이싱팀과 각종 동호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대회의 우승 상금이 수입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경제적인 불안감으로 인하여 전문 직업으로 삼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라이선스(license)취득자 중 10% 내외가 전문 카레이서로 활동하고 있다. 카레이서가가 포함된 직업 운동선수의 종사자수는 4,800명이며, 이 가운데 임금근로자는 4,700명(97.4%)이다. 카레이서가가 포함된 직업 운동선수의 성비는 남자 79.7%, 여자 20.3%이며, 평균 연령은 25.2세이다. 전체적으로 평균 14년의 학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계속 근로연수는 3.4년이다(자료: 2011-2012 Job Map). 카레이서가가 포함된 직업 운동선수의 월평균 수입은 282만원이다(자료: 2011-2012 Job Map).

준비방법

카레이서가 되기 위해 특별히 요구되는 학력은 없다. 아직 전문적으로 자동차경주선수를 육성하는 기관은 없지만 자동차관련학과로 가톨릭상지대학의 자동차모터스포츠과, 아주자동차대학교 자동차학과, 그 외 한라대학교, 인하대학교, 경기대학교 등에서 자동차경주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학교에서 개인 카트(카레이싱 입문을 위해 만들어진 소형 경주용차)를 만들어 경기를 하기도 하며, 각종 아마추어, 프로대회에 참가하기도 한다. 한국자동차경주협회(KARA)에서 운영하는‘영 드라이버 스칼라십’과 각종 라이선스 강습회 또는 레이싱팀에 가입하거나 레이싱팀이 운영하는 레이싱스쿨을 통해 관련 기술을 익힐 수 있다. 카레이서가 되기 위해서는 한국자동차경주협회(KARA)에서 공인하는 국내 경기 선수 라이선스 A, B, C, 카트 선수 라이선스 A B, C 등의 라이선스가 반드시 필요하다. 국내 공인 카트 레이스에 출전하기 위해서 KARA 카트 선수 라이선스가 필요하며, 이 라이선스는 현재 A, B, C 등 세단계로 구분되어 있는데, 가장 아래급인 카트 국내 C라이선스를 발급받으려면 KARA가 진행하는 교육을 수료하거나 KARA에 등록된 카트팀에서 교육을 받은 뒤 수료증과 라이선스 신청서를 KARA 사무국에 제출하면 된다. 국내 공인 자동차경주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2종 보통 운전면허증 소지자로서 KARA공인 ‘카트 선수 라이선스’가 반드시 필요하다. KARA에서 발급되는 국내 경기 선수 라이선스는 A, B, C 등 3개 등급으로 나뉘어져 있다. 국내 C라이선스를 받은 다음에는 이후 경력에 따라 B, A 라이선스로 승급할 수 있다. 국내 경기 C선수 라이선스를 신청하려면 KARA가 인정하는 라이선스 강습회 또는 레이싱스쿨을 이수한 뒤 해당 증명서를 KARA 사무국에 제출해야 한다. KARA회원으로 가입된 팀이 운영하는 레이싱스쿨을 이수하고 대표의 추천을 받은 사람에게도 국내 C라이선스 발급자격을 준다. KARA 공인 선수 라이선스는 만 19세 이상으로 제한하고 있다. 만 19세 미만의 경우 부모 동의서를 KARA사무국에 제출해야 한다. 포뮬러(포뮬러(Formula)는 경주용 자동차를 이용한 온로드 경기를 말하는데, 주관단체인 세계자동차연맹(FIA)에서 규정한 차체 엔진 타이어 등을 갖추고 경주하는 것) 레이스 라이선스의 경우 만 16세 이상부터 신청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만 19세 이상이 되기 전까지는 포뮬러 레이스에만 출전할 수 있다. 한편 KARA 발급 라이선스와 별도로 각 서킷(경기장)에서 자체적으로 발급하는 별도 라이선스를 취득해야 국내 공인 자동차경주에 출전할 자격을 얻을 수 있다. 국내 경기 선수 라이선스 유효기간은 해당 연도 12월 31일까지이다.

문의기관

한국자동차경주협회(KARA) http://www.ikara.co.kr
국제자동차연맹 http://www.f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