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8 마지막 편집

주택관리사

개요

주택관리사는 공동주택의 시설 및 환경을 관리하고 관리비 징수, 공과금 납부 등의 회계처리를 하며, 공유시설과 복지시설의 안전관리와 입주, 퇴거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는 자를 말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주택 관리사(보) 자격증을 취득한 다음, 위탁업체의 소개 또는 구인공고 등을 통해 아파트나 공동주택의 관리사로 채용될 수 있다. 주택관리사 시험은 법률계 자격증 시험 중에서 가장 쉬운 시험 중의 하나로 수험생들이 많이 응시하고 있다. 주택관리사가 포함된 경비원의 종사자수는 247,000명이며, 이 가운데 임금근로자는 246,600명(99.8%)이다. 성비는 각각 남자 99.3%, 여자 0.7%이며, 평균 연령은 60.5세이다. 전체적으로 평균 10.1년의 학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계속 근로연수는 3.7년이다(자료: 2011-2012 Job Map).

하는일

적성 및 흥미

공동주택 시설의 유지 및 관리 방법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공동주택을 전문적이고 계획적으로 관리경영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주택 관리사는 경비, 경리, 청소직원 등 관리 사무소 직원들을 감독하고 이들의 업무를 관리해야 하므로 리더십과 통솔력, 책임감, 공정함 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공동주택 입주민들간의 각종 이해관계와 요구사항들을 조화롭게 중재하여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합리적 사고방식과 문제해결능력, 대인관계능력 등이 필요하다. 사회형과 예술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협조심, 남에 대한 배려, 스트레스를 감내할 수 있는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준비방법

주택관리사가 되기 위한 학력의 제한은 없지만, 주택관리사가 되기 위해서는 주택관리사(보) 자격을 취득한 후 500세대미만 공동주택에서 관리소장으로 3년 이상 근무해야 한다. 전문대학의 주택행정관련 학과를 졸업하면 자격증 시험 준비와 취업시 유리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주택관리사에게 행정능력과 더불어 기술관리능력까지 요구되는 추세이므로, 승강기 및 전기기능사 자격증 소지자가 취업시 유리하다. 관련 국가자격증으로는 주택관리사(보) 등이 있으며, 공동주택의 관리직원 등으로 5년 이상 근무한 경력자는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자격정보

분류 내용
주택관리사보 주택관리사(보)란 주택관리사(보)시험에 합격하여 그 자격을 취득한 자를 말한다.
주택관리사 주택관리사란 주택관리사보 시험에 합격한 후 대통령령이 정하는 주택관리 실무경력 그 밖에 주택관련 경력을 갖춘 자로서 시, 도지사로부터 주택관리사의 자격증을 발급받은 자를 말한다.

인정경력

주택관리사 인정경력은 아래와 같다.

주요 업무

공동주택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공동주택 입주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공동주택의 운영 관리 유지 보수 등을 실시하고 이에 필요한 경비를 관리하며 공동주택의 공용부분과 공동 소유인 부대시설 및 복리시설의 유지 관리 및 안전관리를 실시하는 등 주택관리서비스를 수행한다.

법적 근거

① 공동주택의 관리소장 등으로 배치(「주택법」 제55조, 동법 시행령 제72조)

주택관리업자 · 입주자대표회의(자치관리의 경우에 한함) 또는 임대사업자(「임대주택법」에 의한 임대사업자를 말함)는 공동주택의 관리사무소장으로 주택관리사 또는 주택관리사보를 다음의 기준에 따라 공동주택에 배치하여야 한다.

② 주택관리업자 등에 의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에 배치(「주택법」 제43조, 동법 시행령 제48조)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150세대 이상으로 승강기가 설치된 공동주택, 150세대 이상으로서 중앙집중식 난방방식(지역난방방식을 포함)의 공동주택,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를 받아 주택 외의 시설과 주택을 동일건축물로 건축한 건축물로서 주택이 150세대 이상인 건축물을 건설한 사업주체는 입주예정자의 과반수가 입주할 때까지 그 공동주택을 직접 관리하여야 하며, 입주예정자의 과반수가 입주하였을 때에는 입주자가 자치관리하거나 주택관리업자에게 위탁하여 관리하여야 한다.

시험정보

응시자격

응시자격에는 제한이 없다. 연령, 학력, 경력, 성별, 지역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다만 시험시행일 현재 주택관리사 등의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자(주택법 제56조제4항)와 부정행위를 한 자로서 당해 시험시행일로부터 5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주택법시행령 제80조)는 응시가 불가능하다.

시험시간

구 분 시험과목 입실완료 시험시간
제1차 시험(3과목) ① 민법
② 회계원리
③ 공동주택시설개론
09:00 09:30~12:00(150분)
제2차 시험(2과목) ① 주택관리관계법규
② 공동주택관리실무
09:00 09:30~11:10(100분)

※ 2011년부터는 1차, 2차 시험 일자를 분리하여 치루고 있으므로 입실시간과 시험시간에 주의를 요한다.

시험과목 및 출제비율

구분 시험과목 출제비율
제1차 시험 ① 민법 ㆍ총칙 90% 내외
ㆍ물권, 채권 중 총칙∙계약총칙∙매매∙임대차∙도급∙위임∙부당이득∙불법행위 10% 내외
② 회계원리 ㆍ세부과목구분 없음 100%
③ 공동주택시설개론 ㆍ목구조∙특수구조를 제외한 일반건축구조와 철골구조, 장기수선 계획수립 등을 위한 건축적산 50% 내외
ㆍ공기조화, 냉동설비, 홈네트워크를 포함한 건축설비개론 50% 내외
구 분 시 험 과 목 출제비율
제2차 시험 ① 주택관리관계법규 ㆍ 「주택법」, 「임대주택법」 55% 내외
ㆍ 「건축법」, 「소방기본법」, 「소방시설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승강기시설 안전관리법」,「전기사업법」,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중 주택관리에 관련되는 규정 45% 내외
② 공동주택관리실무 ㆍ공동주거관리이론 50% 내외
ㆍ공동주택회계관리, 입주자관리, 대외업무, 사무∙인사관리
ㆍ시설관리, 환경관리, 안전∙방재관리 및 리모델링 등 50% 내외

※ 주택관리관계법규는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만 주택관리와 관련되는 규정에서 출제하고 나머지 법규는 전 분야에서 출제된다.

※ 시험과목 중 법률과목의 경우 법령 등을 적용하여 답을 구하여야 하는 문제는 시험시행계획공고일 현재 시행되는 법령 등을 적용하여 출제되므로 법률개정여부에 주의를 요한다.

시험방법

① 제1차 시험문제는 객관식 5지 선택형으로 하고 과목당 40문항 출제한다.

② 제2차 시험문제는 객관식 5지 선택형을 원칙으로 하되, 과목별 6문항은 주관식(단답형 또는 기입형)을 가미하여 과목당 40문항 출제한다.

※ 2013년부터 ‘주택관리 관계법규’ 및 ‘공동주택관리 실무’ 과목 주관식 문항수를 12문항으로 상향 조정(8문항 → 12문항)하였다.

합격 기준

종류 합격자
제1차 시험 매 과목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한 자
제2차 시험 매 과목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한 자

제1차 시험 면제

제1차 시험에 합격한 자에 대하여는 다음 회의 시험에 한하여 제1차 시험을 면제한다.

합격통계

구분 회차 제1차시험 제2차시험
대상 응시 합격 합격률 대상 응시 합격 합격률
2007년 10 24,522 18,314 880 4.81 26,458 20,208 1,222 6.05
2008년 11 19,250 16,411 2,882 17.56 19,690 14,303 2,511 17.56
2009년 12 22,177 17,598 3,746 21.29 22,981 15,261 3,450 22.61
2010년 13 21,584 17,506 2,562 14.63 22,585 15,054 2,698 17.92
2011년 14 22,813 17,238 2,915 16.91 3,656 3,608 3,385 93.8

※ 2011년 제14회부터 1 · 2차시험 구분시행에 따라 1차 합격자에 한하여 2차에 응시가능토록 변경되어 예년 합격율(최근 3년 평균 20.0%)과 차이가 있으나 종전기준 적용 시 합격율은 18.8%(응시17,981명)이다.

자격증 활용

취업

주택관리사는 법적으로 일정규모 이상의 공동주택의 경우 채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따라서 주택관리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주택관리사의 채용수요는 확대되고 있다. 아파트 단지, 빌딩의 관리소장, 공사 및 건설업체, 공동주택의 운영 · 관리 · 유지 · 보수 책임자로 활동한다.

창업

주택관리사(보)가 합동사무소를 설립, 행정업무, 기능업무, 보조관리업무 사원 등을 고용 위탁 관리할 수 있고, 주택관리업 개인회사도 설립해 운영할 수 있다.

학력 분포

중졸이하 (2%), 고졸 (30%), 고졸 후 교육이수 (5%), 전문대졸 (22%), 대졸 (42%), 대학원졸 (0%), 박사졸 (0%)

전공학과 분포

인문계열 (7%), 사회계열 (55%), 교육계열 (3%), 공학계열 (28%), 자연계열 (6%), 의학계열 (0%), 예체능계열 (1%)

임금정보

조사년도:2013년, 임금 하위(25%) 1600만원, 평균(50%) 2550만원, 상위(25%) 3500만원

직업전망

주택관리사 자격시험에 합격하면 아파트단지 관리소장 등으로 근무하면서 공동주택 관리, 유지, 보수 업무를 맡는다. 한편 300가구 이상이거나 승강기가 설치된, 또는 중앙난방 방식인 150가구 이상의 아파트는 반드시 주택관리사를 채용해야 하므로 공동주택의 증가는 주택관리사의 고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다만, 건물주가 관리비용절감을 위해 인건비 비중을 줄이는 차원에서 반자동화를 추구하고 있어 이러한 경향은 주택관리사의 고용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관련자격증

관련직업

분류 관리, 경영, 금융, 보험 > 경영, 회계, 사무관련직
관련자격 주택관리사보(국가전문)
대한주택관리사협회 http://www.khm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