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8 마지막 편집

조향사

개요

조향사는 여러 가지 향료를 배합하여 새로운 향을 만들거나 향의 이미지를 구체화하여 각종 제품(향수, 방향제, 탈취제, 화장품, 샴푸, 치약, 음료, 과자)에 적용시키는 자를 말한다. 향수를 디자인하는 퍼퓸디자이너(Perfume designer), 화장품이나 생활용품 등의 제품에 향을 입히는 퍼퓨머(Perfumer), 과자나 음료 등 식품의 향을 만드는 플래버리스트(Flavorist)로 구분하기도 한다. 조향사는 주로 공채나 특채를 통해 향료회사, 화장품회사, 식품회사, 향수회사 등의 향료 관련 부서에 근무하며 유사 직업명으로는 향기 전문가, 향수코디네이터 등이 있다. 조향사가 포함된 감정평가사의 종사자수는 5,800명이며, 이 가운데 임금근로자는 4,600명(79.4%)이다. 성비는 각각 남자 91.8%, 여자 8.2%이며, 평균 연령은 40.8세이다. 전체적으로 평균 15.1년의 학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계속 근로연수는 6.3년이다(자료: 2011-2012 Job Map).

하는일

적성 및 흥미

다양하고 많은 향을 맡고 구별하며 기억해낼 수 있는 후각이 뛰어나야 한다. 향에 대한 감각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새로운 향을 창조해낼 수 있는 독창성 및 창조성이 요구된다. 새로운 향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므로 인내심이 요구되며 체력적으로 건강해야 한다.

준비방법

조향사는 향료회사에 입사하거나 화장품회사, 식품회사, 향수회사 등의 향료 관련 부서에 입사하여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조향교육을 받고 견습시절을 거쳐 일을 맡게 된다. 또한 맞춤 향수 전문점에서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원하는 향을 주문받아 조향해 주는 프리랜서 조향사로도 일할 수 있다. 입사할 때 후각테스트를 거치므로 향을 감별해 내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한다. 관련 교육은 전문대학의 향수화장품학과, 향장공업과, 피부미용과 등에서 받을 수 있으며, 최근 사설 교육기관도 개설되어 있다. 향과 관련된 직업이기 때문에 뛰어난 후각과 감각이 필요하다. 따라서 후각기관에 질환이 있거나 특정 냄새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은 지원이 곤란하며 천연향료와 합성향료를 조합하여 제품에 향을 입히기 때문에 향 전문지식이 요구되며, 보지 않고 냄새만 맡고도 어떤 향인지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조향사가 되기 위해 요구되는 국가공인자격증은 없다.

학력 분포

중졸이하 (0%), 고졸 (11%), 고졸 후 교육이수 (17%), 전문대졸 (34%), 대졸 (37%), 대학원졸 (2%), 박사졸 (0%)

전공학과 분포

인문계열 (1%), 사회계열 (4%), 교육계열 (0%), 공학계열 (32%), 자연계열 (49%), 의학계열 (0%), 예체능계열 (15%)

임금정보

조사년도:2013년, 임금 하위(25%) 3125만원, 평균(50%) 4000만원, 상위(25%) 4900만원

직업전망

점차 유행 및 개성에 따른 소비자의 향수 수요가 늘어나고, 최근 들어 남성들도 향수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많이 사용하고 있다. 게다가 화장품이나 생활용품 등에도 성능뿐만 아니라 향도 고려하는 성향이 강해지고 있어 향은 상품의 품질과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각종 시설과 업체 등에서 방향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 조향사의 취업기회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전문대학 관련학과 및 사설 교육기관들이 개설되고 있어서 화장품회사, 식품회사 등 관련회사에서는 교육받은 전문가를 선호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조향사가 되려면 미리 관련교육을 이수하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

관련직업

분류 건설, 기계, 재료, 화학, 섬유 > 화학관련직
관련학과 식품영양학과, 화학공학과
갈리마드(조향사자격증) http://www.galimar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