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8 마지막 편집

장학사

개요

장학사는 행정상의 지휘·명령·감독권은 가지고 있지 않으나 학교를 주기적으로 시찰하고 교과 과정, 교육 방법, 장비 및 기타 사안 등을 평가하고 제반 문제에 대해 교사와 협의하고 조언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자를 말한다. 또한 교사의 수업능력과 학습결과를 평가하고 이를 보고서로 작성하고, 각 시도 교육청 및 지역교육청에 보고하기도 한다. 교육행정사무원으로 불리우기도 한다. 장학사는 앞서 언급된 교육 경력 및 자격사항을 갖춘 다음, 교과목별로 시행되는 선발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장학사가 포함된 장학관·연구관 및 교육 관련 전문가의 종사자수는 8,600명이며, 이 가운데 임금근로자는 8,000명(93.2%)이다. 성비는 각각 여자 57.6%, 남자 42.4%이며, 평균 연령은 42.1세이다. 전체적으로 평균 17.3년의 학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계속 근로연수는 12.2년이다(자료: 2011-2012 Job Map).

적성 및 흥미

교육 및 훈련 전반, 그리고 교육 행정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요구된다. 타인 성과를 점검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해결방법을 모색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학교 교육과정 등을 관찰하고 그에 대한 평가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는 논리적 언어표현능력과 문서작성능력이 필요하다. 진취형과 사회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남에 대한 배려, 정직성, 사회성, 리더십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준비방법

장학사가 되려면 다음의 자격기준 중 하나를 갖춘 다음 선발시험을 치러야 한다. 자격기준으로는 첫째, 대학, 사범대학, 교육대학 졸업자로서 5년 이상의 교육경력이나 2년 이상의 교육경력을 포함한 5년 이상의 교육행정경력 또는 교육연구경력이 있는 사람. 둘째, 9년 이상의 교육경력이나 2년 이상의 교육경력을 포함한 9년 이상의 교육행정경력 또는 교육연구경력이 있는 사람이다. 이와 같은 자격을 갖추고 교과목별로 시행되는 선발시험(1차는 필기시험, 2차는 면접시험)을 거쳐 장학사로 선발된다. 장학사가 되기 위해 요구되는 국가공인자격증은 없다.

학력 분포

중졸이하 (0%), 고졸 (0%), 고졸 후 교육이수 (0%), 전문대졸 (3%), 대졸 (60%), 대학원졸 (37%), 박사졸 (0%)

전공학과 분포

인문계열 (16%), 사회계열 (4%), 교육계열 (69%), 공학계열 (2%), 자연계열 (6%), 의학계열 (0%), 예체능계열 (3%)

임금정보

조사년도:2013년, 임금 하위(25%) 3150만원, 평균(50%) 4000만원, 상위(25%) 5500만원

직업전망

서울시교육청의 경우는 매년 평균 40여명 정도의 장학사를 선발하는데 이는 기존 장학사들이 일선학교의 교감으로 전직하면서 발생하는 정원부족을 충원하기 위해서이다. 장학사 및 교육연구사는 일반인들이 진출할 수 있는 직종이 아니라 일정한 교육공무원 경력자에게 자격이 주어지기에 인원변동은 정원부족을 충원하거나 크게는 교육공무원 정책에 따라 정해지게 된다. 따라서 해마다 특별한 고용창출 요인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이 시도교육청 혹은 교육정보연구원에 장학사나 장학관이 주로 근무하고 정부부처인 교육인적자원부에 교육연구사나 교육연구관이 종사하고 있다. 장학사 및 장학관은 기회가 주어지면 학교의 교감이나 교장으로 전직하기를 희망하는 경우가 많다

관련직업

분류 교육, 연구, 법률, 보건 > 교육및자연과학, 사회과학연구관련직
관련학과 과학교육과, 교육공학과, 교육심리학과, 교육학과, 국어교육과, 독일어교육과, 물리교육과, 미술교육과, 불어교육과, 사회교육학과, 생물교육과, 수학교육과, 역사교육과, 영어교육과, 윤리교육과, 일반사회교육과, 지구과학교육과, 지리교육과, 한문교육과, 화학교육과
관련자격 1,2급 정교사(국가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