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8 마지막 편집

장례지도사

장례지도사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시체의 위생적 관리와 장사업무에 과한 전문지식을 가진 사람으로서 시·도지사에게서 장례지도사 자격을 부여받은 자를 말한다. 일반적으로는 장의사, 상례사라고 한다. 장례지도사란 상(喪)을 당한 유족의 요청에 따라 장례절차를 주관하는 사람으로 장례상담, 시신관리, 의레지도 및 빈소설치 등 종합적으로 장례인력을 관리하는 인력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들은 장례업체, 병원장례식장, 전문장례식장 등에 고용되어 있다.

하는 일

필수 기술 및 지식

과거에는 장례지도사의 보조로 근무하면서 관련 지식을 습득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장례문화가 발달하면서 각종 장례행정절차나 시신위생처리 등의 전문지식과 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할 필요성이 생겼고, 현재는 전문대학 및 대학교에 장례지도 관련 학과가 개설되었다. 따라서 요즘은 상당수가 정규교육과정을 마친 후 장례지도사로 진출하고 있다. 이 외에도 평생교육원에 개설된 장례지도과정을 수강하거나 4~5년 정도 장례 관련 실무경험을 쌓은 후에 장례지도사로 진출하기도 한다. 취업 시 경력 및 현장경험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일반적으로 입사 후 3~6개월간의 수습기간을 거치게 된다.

학력 분포

중졸이하 고졸 고졸 후 교육이수 전문대졸 대졸 대학원졸 박사졸
5% 55% 15% 13% 8% 0% 3%

학과 분포

인문계열 사회계열 교육계열 공학계열 자연계열 의학계열 예체능계열
15% 40% 1% 23% 11% 7% 2%

연봉(2013년 기준)

임금 하위(25%) 평균(50%) 상위(25%)
2,250만원 2,500만원 2,800만원

자격정보

자격 특징

① 장례전문인력 자격제도는 1981년 ‘염사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1993년 염사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장례식장 등 현장에서는 민간자격증 취득 등 자율적인 형태로 운영되고 있었다.

② 2011년 8월 4일 「장사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장례지도사 자격에 관한 내용을 처음으로 법률로서 규정하였다. 이 법률은 공포후 1년이 경과한 날 즉, 2012년8월 5일부터 시행한다. 아래에서는 이 법률을 기준으로 정리하였다

시험정보

응시자격

①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장례지도사가 되려는 사람은 장례지도사를 교육하는 기관에서 장례지도사 교육과정을 마쳐야 한다(제29조의 2 ②)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반드시 장려지도사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이어야 한다.

② 결격사유

자격증 취득절차

① 시·도지사에게 신고한 교육기관에서 소정의 장례지도사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에게 시·도지사가 발급한다(동법 제29조의 2 ③). 장례지도사 자격증은 무시험으로 취득하게 되며, 의무고용이 아니다.

② 장례지도사의 검정기준, 교육과정 및 자격증 교부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다(동법 제29조의 2 ④).

장례지도사 자격취득의 특례(동법 부칙 제2조)

① 시·도지사는 이 법 시행 당시 염습을 포함한 장사업무에 실무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요건을 갖춘 사람에게는 제29조의2제3항에도 불구하고 장례지도사 자격증을 교부할 수 있다(법 부칙 제2조에 따라 2014년 8월 4일까지 한시적용).

② 제1항에 따라 장례지도사 자격증을 교부받고자 하는 사람은 이 법 시행 후 2년 이내에 시·도지사에게 신청하여야 한다.

교육대상자별 교육시간

표준교육과정과 교육시간
(총 300시간)
이론강의 150시간
실기연습 100시간
현장실습 50시간
장례지도관련 학과졸업생
(2012년 8월 5일 이전졸업자로 염습을 포함한 장사업무경력이 없는 자)
이론강의 25시간
실기연습 17시간
현장실습 8시간
경력기간 교육이수기간
일반경력자 민간자격증 소지자 장례학과 졸업생 종교단체 염습종사자
1년이상~3년미만 100시간 50시간 25시간 50시간
3년이상(특례적용) 0 0 0 50시간

※ 민간자격증 소지자의 경우 민간자격증 발급기관(17개)중에서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민간자격증만 해당한다.

※ 종교단체 염습종사자의 교육시간 감면의 경우 해당 종교단체 발행 장례지도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고 경력인정기관으로부터 염습을 포함한 장사업무에 종사한 경력을 인정받은 경우에 해당한다.

※ 특례적용(3년이상) 대상자는 기본교육 6시간만 이수하면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교육기관의 설치(동법 제29조의 3)

장례지도사를 교육하는 기관을 설치하려는 자는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을 갖추고 시·도지사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장례지도사 교육기관의 신고절차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다.

장례지도사의 자격취소(동법 제29조의 5)

시·도지사는 장례지도사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 자격을 취소하거나 6개월의 범위에서 자격의 정지를 명할 수 있다. 다만, 제1호 및 제2호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 자격을 취소하여야 한다.

제1항에 따른 자격의 취소 및 정지 처분에 대한 기준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다.

활용정보

취업

주로 병원 내의 장례식장이나 전문장례식장, 상조업체로 등에 취업 하고 있다. 일부 병원의 장례식장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관련 교육기관의 추천, 인맥 등을 통하여 입사하는 경우가 많다.

창업

장례지도사는 장례식장, 장례용품 판매업체, 화환용품 판매업체 등을 창업할 수 있다. 자격증 소지자에게만 주는 특전은 아니다.

관련직업

직업전망

과거에 비해 가정에서 장례를 치르기보다 전문 장례식장을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차별화되고 전문화된 장례서비스에 대한 욕구도 늘어나고 있다. 장례지도사는 가족을 잃은 슬픔을 당한 사람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도울 수 있는 직업으로 인식되면서 사회적 기피 직업에서 긍정적인 이미지로 바뀌었다. 대학의 관련 학과를 통해 장례에 대한 지식과 실무를 겸비한 젊은 인력들의 배출되면서 전문성을 갖춰야 하는 직업으로도 인식도 전환되고 있다. 국내 상조시장은 상조업체나 상조보험서비스에 대기업이 진출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해왔으며, 급속한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미리 장례서비스에 관심을 갖고 상조회 등에 가입하는 사람들도 많아 상조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장례지도사의 채용은 안정적인 경영을 하며, 일정 이상의 규모를 가진 업체를 중심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장례지도사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2년 8월부터 국가자격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장례지도사의 질적 수준과 서비스 수준이 보다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장례문화도 좀 더 세분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장례지도사의 역할도 다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분류 미용, 숙박, 여행, 스포츠, 음식 > 미용, 숙박, 여행, 오락, 스포츠관련직
관련정보 보건복지부, (사)한국장례업협회,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