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8 마지막 편집

작곡가

개요

작곡가는 개인적인 생각을 반영하여 음악활동의 주체인 음악을 연주하고 감상하기 위한 악보의 구성 등을 담당하는 자를 말한다. 관현악, 기악, 성악 등 음악의 모든 분야를 망라하며 가깝게는 동요와 대중가요까지 작곡 대상에 포함된다. 작곡가가 포함된 지휘자·작곡가 및 연주가의 종사자수는 10,200명이며, 이 가운데 임금근로자는 5,800명(56.8%)이다. 성비는 각각 남자 56.2%, 여자 43.8%이며, 평균 연령은 36.6세이다. 전체적으로 평균 15.1년의 학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계속 근로연수는 6.7년이다(자료: 2011-2012 Job Map).

하는일

적성 및 흥미

작곡가는 음악적 재능과 창의적으로 멜로디와 리듬을 만드는 능력이 필요하며, 화성의 진행이나 악기들의 음색 등을 파악하고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끊임없는 연습과 노력을 할 수 있는 끈기와 인내심이 있어야 한다. 예술형과 탐구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독립성, 성취, 인내심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필수 기술 및 지식

작곡가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관현악과, 기악과, 성악과, 피아노과, 음악과, 작곡과 등의 관련 학과를 졸업하는 것이 필요하다. 작곡가 중에는 음악의 본고장인 이탈리아를 비롯해 유럽으로 유학을 다녀오는 경우도 많은 편이다. 관련 학과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청소년기가 되기 전에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여 꾸준한 연습을 해야 한다. 그래서 작곡가가 되고자 하는 사람 중에는 예술 중,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경우가 많고 아닌 경우에도 대부분 사설학원이나 개인레슨을 통해 관련 교육을 받는다. 작곡가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어렸을 때부터 꾸준한 연습을 해야 하며 폭넓은 음악 감상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 소양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가야 한다.

학력 분포

중졸이하 (5%), 고졸 (50%), 고졸 후 교육이수 (0%), 전문대졸 (15%), 대졸 (30%), 대학원졸 (0%), 박사졸 (0%)

전공학과 분포

인문계열 (5%), 사회계열 (4%), 교육계열 (0%), 공학계열 (2%), 자연계열 (0%), 의학계열 (0%), 예체능계열 (87%)

임금정보

조사년도:2013년, 임금 하위(25%) 2500만원, 평균(50%) 3000만원, 상위(25%) 3500만원

직업전망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영화, 연극, 무용 등 음악창작이 요구되는 분야가 넓어져 향후 관련 인력이 수요가 예상된다. 문화에 대한 국민의 욕구가 커지면서 연주회 등 공연에 참여하는 관객의 수요가 증가하였다. 특히 작곡은 드라마, 영화, 연극, 무용, 뮤지컬 등으로 활동 영역이 넓어지고 있어 향후 일자리 전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하지만 순수음악의 경우 다른 공연산업 분야에 비해 경기 변화에 더 큰 영향을 받으며, 기업들의 문화콘텐츠 지원사업도 연주나 창작활동에 국한되어 있고 작곡은 지원이 거의 없어 순수음악 작곡자 등의 향후 고용에 대한 기대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인기와 명서을 얻는 작곡가는 일부이고, 작곡을 하는 사람 중에는 경제적 수입의 불안으로 중도하차 하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따라서 일반인의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유능하고 감성적인 소수의 작곡가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관련직업

분류 사회복지, 문화, 예술, 방송 > 문화, 예술, 디자인, 방송관련직
관련학과 관현악과, 기악과, 성악과, 음악과, 음악학과, 작곡과, 실용음악과, 피아노학과
한국작곡가협회 http://kocoa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