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8 마지막 편집

은행텔러

자격정보

은행텔러

은행텔러는 한국금융연수원에서 시행하는 은행텔러 시험에 합격한 자로써 은행 창구에서 일어나는 각종 업무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여 고객에게 도움을 주고 상담을 통해 문제해결을 하도록 도와주는 업무를 담당한다. 이들은 금융회사 지점에서 주로 근무하며 고객만족경영을 위한 업무의 일환으로 금전의 수납, 환전 및 지불 또는 우편서비스와 관련하여 은행, 우체국, 신용금고, 새마을금고, 기타 유사금융기관 등에서 고객과 직접 거래한다. 금융회사에서 고객과 가장 먼저 만나는 직원이 은행텔러라고 할 수 있다. 은행텔러는 지속적으로 고객의 의견을 수집하고 고객의 요구(Needs)를 파악하여 도움을 주는 금융회사의 얼굴이자 안내자이기 때문에 간혹 고객과 직접 대면하기 때문에 대화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있지만 전문가로서 모든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무한 경쟁의 시대에 돌입하면서 은행들도 다양한 마케팅 기법을 동원하며 고객유치에 힘쓰고 있는데, 은행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데에 있어 은행텔러의 역할은 늘 중요하게 여겨진다. 은행이 어떤 일을 하든, 결국 고객과 직접 접촉하고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은행텔러의 불친절한 응대는 고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고, 텔러 한 명의 작은 실수가 은행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기도 한다.

자격 특징

① 은행의 창구에서 은행의 일반 업무인 입지급, 예금, 대출상담, 신용카드업무, 여신, 방카슈랑스, 외환 오퍼레이션 업무 등 은행업무가 다양화 되면서 은행은 고객들에게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문인력을 양성하였는데, 그중에 하나가 은행텔러다.

② 은행텔러 자격시험을 통해 창구업무 수행에 필요한 지식을 검정하여 일정 수준 이상의 기본지식을 갖춘 분에게 은행텔러 자격을 인증하고, 은행에서는 이를 활용하여 텔러 채용 등의 경우 검증된 우수한 인력을 선발과 신규직원의 교육에 따른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자 만든 시험이다.

준비방법

은행텔러가 되기 위해서는 상경계열학과 출신이 유리하다. 과거에는 주로 상업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취업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대체로 전문대졸 이상 출신자들의 채용이 이루어지고 있다. 상업계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면 상업 및 경영에 관한 기초 지식과 기능을 교육받게 되는데, 회계를 기초적으로 배우는 상업부기, 은행부기, 상업연습, 상업법규, 경영학 등 향후 업무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대학에서 상경계열 학과나 법학관련 전공을 하면 채용시험을 치를 때나 향후 업무를 수행하는 데 유리한 면도 있다. 금융권 입사 준비 시 경영, 경제 관련 지식은 필수이며, 외국어 실력을 갖추어 놓는 것도 필요하다. 보통 입사하면 회사에서 실시하는 직무교육을 받고, 실무부서에 배치되어 6개월~1년 정도의 수습기간을 거치는 것이 일반적이다.

시험정보

응시자격

응시자격에는 제한이 없다.

시험과목

시험과목 세부내용 문항수 배점
텔러기본지식 금융경제일반 7 25
창구실무법률 11
고객서비스 및 창구마케팅 7
창구실무Ⅰ 수신실무 26 40
가계여신실무 9
출납·계산 5
창구실무Ⅱ 외국환실무 7 35
내국환실무 4
신용카드실무 7
지로 및 공과금실무 4
전자금융 7
방카슈랑스 기본지식 6
100점

합격기준

자격취득자 사후관리

활용정보

취업

은행 취업시 반드시 필요한 자격증은 아니나 은행 실무상 필요한 지식을 검증하여 주는 자격이므로 은행에서 선호하는 자격증이다. 보통 은행권을 준비하는 경우 은행텔러나 은행fp는 기본자격증으로 준비하고 있다.

가산점

은행텔러 자격증은 은행업무를 위한 필수자격증이 아니므로 보통의 경우 가산점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직업전망

은행의 경우 최근 몇 년 동안 다른 은행을 사거나, 다른 은행과 합하는 등의 대규모 구조조정을 하고 있다. 은행들이 금융지주회사형태로 전환하고 있어, 은행의 대규모 인력 감축과 같은 불안감은 다소 줄어 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각종 금융정책과 다양한 상품개발로 인해 은행텔러에게 요구되는 지식정도도 높아지고 있다. 관련 지식을 쌓기 위해 노력해야 할 뿐 아니라 금융회사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고객만족에 대한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 훈련이 많아지고 있다. 은행권에서는 전문 은행텔러 또는 은행업무 순환근무 형태로 고용을 하고 있다. 은행 간 통합 및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에 따른 금융산업 발전과 함께 복지 혜택도 과거에 비해 많이 개선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전문성을 갖춘 은행텔러에 대한 요구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자격증

은행 FP(자산관리사) : 주로 은행상품과 은행에서 PB나 FP로 활동하기 위해서 취득하는 국가공인 자격시험이지만, 금융권 기업에서는 CFP를 더 선호한다.

AFPK(개인재무설계사) : 재무설계업무에 대한 전문지식을 인증하는 자격증으로 이 시험을 주관하는 한국 FPSB에 등록된 기관에서 AFPK 교육과정을 먼저 수료해야 한다.

CFP(국제공인 재무설계사) : CFP는 자산관리 자격증의 꽃이라고 할 만큼 어렵지만 메리트가 큰 자격증이다. CFP를 따기 위해서는 AFPK(개인재무설계사)를 취득해야 한다.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