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8 마지막 편집

웹디자이너

개요

웹디자이너는 디자인의 기본 원리를 기반으로, 사용자가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고려하여, 웹의 구축 목적 및 내용을 웹사이트 상에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사람을 말한다. 예술의 영역에서 산업의 영역으로 응용된 디자인이 나아가 가상공간의 영역으로까지 확장된 분야가 웹 디자인이라 할 수 있으며, 웹 상에서의 디자인은 디자인의 기본 원리를 디자인의 목적과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웹의 기술로 구현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대학이나 전문대학에서 디자인과, 웹디자인과 등을 졸업하거나, 웹 전문 교육기관에서 디자이너 과정을 이수하여 실력을 쌓아 웹 디자이너로 진출할 수 있다.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자신이 직접 웹디자인 한 것, 혹은 여러 디자인들을 포트폴리오에 잘 모아두는 것이 취업 시에 더 중요하다. 웹사이트 개발업체 및 전문디자인업체의 채용공고를 통해 입직하거나 프로젝트 업무가 있을 때 프리랜서의 형태로 웹 및 멀티미디어개발자들과 팀을 이루어 작업한다. 각 기관이나 회사의 정보, 홍보, 웹 관리 등의 부서에 취업을 하거나 웹디자인 전문 기관에 입사하여 경력을 쌓을 수 있다. 자본금이 있다면 웹디자인에 관련한 기관을 창업할 수도 있다.

웹디자이너를 포함한 웹 및 멀티미디어 디자이너의 종사자수는 34,400명이며, 이 가운데 임금근로자는 28,500명(82.9%)이다. 성비는 각각 남자 51.9%, 여자 48.1%이며, 평균 연령은 30.9세이다. 전체적으로 평균 15년의 학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계속 근로연수는 3년이다(자료: 2011-2012 Job Map).

하는 일

적성 및 흥미

웹디자이너는 시각적인 편의성과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감각 및 색채감각과 창의성이 필요하다. 또한 여러 사람이 함께 작업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협동심과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예술형과 탐구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혁신, 적응성, 꼼꼼함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준비방법

웹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 특별히 요구되는 학력이나 전공은 없다. 전문대학이나 4년제 대학의 멀티미디어나 컴퓨터그래픽 관련 학과나 디자인 관련 학과를 전공하면 유리하며, 웹 전문교육기관에서 웹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훈련과 교육을 받을 수도 있다. 관련 자격증으로는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웹디자인기능사, 시각디자인기사, 제품디자인기사, 포장기사, 컬러리스트기사, 컴퓨터그래픽스 운용기능사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하는 국가공인 자격증으로, 시험과목으로 필기는 산업디자인일반, 색채 및 도법, 디자인재료, 컴퓨터그래픽스가 있고 실기는 4시간에 걸친 컴퓨터그래픽스작업이 있다. 합격기준은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이다. 덧붙여 웹디자인기능사는 웹디자인기능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시험으로 개인 및 특정기관의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일로써, 웹디자인 전문가를 인정해주는 자격시험이다.

학력 분포

중졸이하 고졸 고졸 후 교육이수 전문대졸 대졸 대학원졸 박사졸
0% 12% 28% 58% 2% 0% 0%

학과 분포

인문계열 사회계열 교육계열 공학계열 자연계열 의학계열 예체능계열
4% 9% 1% 22% 2% 0% 63%

연봉(2013년 기준)

임금 하위(25%) 평균(50%) 상위(25%)
2,400만원 2,800만원 3,500만원

직업전망

우리나라 스마트폰 보급률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스마트폰 등의 IT기기가 발전할수록 온라인상에서 이용할 각종 프로그램이나 모바일 웹의 디자인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한다. 모바일 시장의 급속한 발전은 웹디자이너 수요 증가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온라인의 경우 특히 트렌드 변화에 민감하며, 같은 정보라도 세련되고 편리한 웹사이트를 선호하는 경향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사이트를 주기적으로 보완하고 개편하기 위한 관련 전문가의 고용이 꾸준할 것으로 전망된다. IT기술의 발전에 따라 모바일 등에서 새로운 디자인이 필요한 경우도 많기 때문에 기존 웹사이트를 업데이트하거나 개선하는 데서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웹사이트 제작 프로그램이 간편해지면서 일반인도 쉽게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과 포털사이트의 블로그를 활용한 웹사이트 대체 현상이 생겨나는 점은 웹디자이너의 고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관련직업

분류 사회복지, 문화, 예술, 방송 > 문화, 예술, 디자인, 방송관련직
관련학과 멀티미디어정보과, 멀티미디어학과, 산업디자인과, 산업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과, 시각디자인학과, 웹그래픽디자인과, 컴퓨터그래픽과
관련자격 웹디자인기능사(국가기술),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국가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