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8 마지막 편집

웹기획자

웹기획자는 웹 사이트의 구축에 있어서 기획과 업무의 진행 및 마케팅 등을 총괄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컨텐츠 및 디자인 기획 등 전반적인 홈페이지 관리를 담당하고, 제공되는 정보를 계속적으로 갱신해야 하며 고객관리 능력이 필요하다.

하는 일

필수 기술 및 지식

전문대학 및 대학교의 컴퓨터공학과, 전산학과, 인터넷(정보)공학과 등에서 웹구축에 필요한 프로그래밍언어를 비롯해 서버,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등에 대한 공부를 하거나 프로그래밍, 디자인 등으로 과정이 나누어져 있는 사설교육기관에서 웹 관련 강좌를 이수한 후 웹기획자로 진출할 수 있다. 웹 기획과 개발을 위해서는 웹언어뿐만 아니라 SQL 등의 데이터베이스는 물론 웹에디터, 그래픽소프트웨어(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플래시, 플렉스) 등의 지식과 능력을 갖추고 있으면 취업과 업무수행에 유리하다. 웹사이트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언어가 쉬워졌기 때문에 사설 교육기관을 통해 입직할 수 있으며 채용 시 학력보다는 경력을 우선시하므로 많은 실습을 통해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웹기획자들은 주로 인터넷사이트의 채용공고를 통해서 입직하며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사람도 많다. 취업 시 학력이나 자격증 취득 여부보다 실무경험을 높이 평가하므로 작은 사이트라도 직접 만들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을 우대한다.

학력 분포

중졸이하 고졸 고졸 후 교육이수 전문대졸 대졸 대학원졸 박사졸
0% 12% 10% 40% 38% 0% 0%

학과 분포

인문계열 사회계열 교육계열 공학계열 자연계열 의학계열 예체능계열
11% 29% 1% 43% 8% 0% 8%

연봉(2013년 기준)

임금 하위(25%) 평균(50%) 상위(25%)
2,500만원 3,000만원 3,700만원

직업전망

전자상거래, 금융서비스제공, 개인들의 정보교류 등 인터넷 웹사이트의 활용은 앞으로도 꾸준할 것이기 때문에 웹사이트를 기획하고 디자인하며 개발하는 전문 인력의 수요 역시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인터넷 이용자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웹사이트 활성화와 관련 인력 수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향후 중앙부처, 시, 군구 등의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구축하는 웹사이트와 은행, 보험사, 증권사 등에서 기존의 내부 업무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부문에 인력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동통신을 통한 유비쿼터스 환경, 다양한 응용소프트웨어 확대 등도 웹 활용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하지만 웹기획자의 경우 대학과 사설교육기관 등을 통해 배출되는 인력은 많은 반면, 업체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기술수준을 갖춘 인력은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다른 정보통신 관련 직업과 달리 웹사이트 개발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실무경력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경쟁력을 갖추는 노력이 필요하다.

관련직업

분류 전기, 전자, 정보통신 > 정보통신관련직
관련자격 OCP(외국), SCJP(외국), 정보처리 산업기사, 기사(국가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