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8 마지막 편집

웨딩플래너

개요

웨딩플래너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고객을 대신하여 결혼식장준비, 음식, 신혼여행의 예약, 혼수품 구입 등 결혼과 관련된 모든 일을 대행하는 자를 말한다. 유사 직업명으로는 웨딩매니저, 웨딩코디네이터, 웨딩컨설턴트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공채나 특채를 통해 결혼준비대행업체, 웨딩컨설팅업체 등에 채용될 수 있으며 경력을 쌓은 뒤 프리랜서로 활동하거나 직접 창업을 할 수도 있다. 웨딩플래너가 포함된 결혼상담원 및 웨딩플래너의 종사자수는 9,500명이며, 이 가운데 임금근로자는 6,600명(69.5%)이다. 성비는 각각 여자 70.8%, 남자 29.2%이며, 평균 연령은 39.8세이다. 전체적으로 평균 13.3년의 학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계속 근로연수는 3.1년이다(자료: 2011-2012 Job Map).

하는일

적성 및 흥미

고객을 직접 상대하고 상담하므로 친화력과 상담능력이 요구되며, 고객뿐 아니라 협력 업체와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인간관계능력과 의사소통능력 등이 필요하다. 고객의 예산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결혼을 준비할 수 있는 경영능력과 좋은 물건과 상품을 고르는 안목을 가지고 있으면 유리하다. 고객에 대한 서비스 정신을 가지고 고객과의 약속을 반드시 이행할 수 있는 책임감과 성실함이 요구된다. 관습형과 현실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적응력, 꼼꼼함, 책임감, 남에 대한 배려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준비방법

웨딩플래너로 일하는 데 특별한 학력 제한은 없지만, 일부 업체에서는 사회생활 경험자나 대학졸업 이상자를 대상으로 채용을 제한하기도 한다. 관련 업체나 협회에서 주관하는 단기프로그램을 이수하거나 전문대학의 웨딩이벤트학과 등 관련 학과에서 교육을 받을 수도 있다. 단정한 외모와 편안한 인상을 갖춘 사람이 더 적합하며, 업체에 따라 고객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도록 사회경험이 풍부하거나 기혼자를 선호하기도 한다. 미혼∙기혼은 상관없으나, 대부분 20대 후반 ~ 30대의 여성들이 가장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꼼꼼하고 섬세한 성격을 갖춘 여성들이 입직에 유리한 편이다. 웨딩플래너가 되기 위해 요구되는 국가공인자격증은 없다.

학력 분포

중졸이하 (0%), 고졸 (27%), 고졸 후 교육이수 (17%), 전문대졸 (35%), 대졸 (22%), 대학원졸 (0%), 박사졸 (0%)

전공학과 분포

인문계열 (10%), 사회계열 (42%), 교육계열 (2%), 공학계열 (9%), 자연계열 (17%), 의학계열 (0%), 예체능계열 (20%)

임금정보

조사년도:2013년, 임금 하위(25%) 2500만원, 평균(50%) 3000만원, 상위(25%) 4000만원

직업전망

결혼과정이 하나의 시장과 산업으로 자리 잡혀가고, 직장생활을 하는 예비부부들이 시간적, 금전적으로 절약하면서 결혼준비를 원스톱으로 해결하고자 웨딩플래너의 도움을 받는 경우가 늘고 있다. 전문 웨딩컨설팅 업체에 대한 인지도가 상승하고, 웨딩컨설팅업체가 다양한 업체와 연계되어 있어 저렴한 비용으로 결혼준비를 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점은 업계 성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예식장 선정부터 사진촬영, 예단, 예물, 신혼여행지까지 결혼에 관한 모든 것을 컨설팅해주는 편리함, 본인의 예산에 맞춰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사례가 증가하는 것이다. 경기가 침체되어도 이들을 통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결혼을 치를 수 있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어 웨딩플래너의 수요는 지속적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대부분 업체에서는 본인의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로 급여를 대신하고 있어 개인의 능력에 따라 급여 차이가 크며, 성과를 내야 한다는 부담도 있다. 또한 교육기관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전문인력이 배출되고 있지만 업체에서는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사람을 선호하고 있어 취업 경쟁은 상당히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직업

분류 미용, 숙박, 여행, 스포츠, 음식 > 미용, 숙박, 여행, 오락, 스포츠관련직
한국웨딩플래너협회 http://www.kwpp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