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2 마지막 편집

외교관

외교관은 우리 나라와 외국(혹은 국제기구)의 관계를 담당하며, 해외에서 정치, 경제, 상업적 이익을 보호,증진하여 해외 동포와 타국을 여행하는 국민의 개인적 업무를 처리한다. 외교통상부에 근무하면서 외교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외교관과 세계 각국에 상주하고 있는 공관에 근무하면서 본부(외교통상부)의 지시를 받아 주재국과 교섭하는 외교관이 있다. 해외공관의 종류는 대사관(Embassy)과 총영사관(Consulate General)으로 구분된다.

하는 일

필수 기술 및 지식

외교관이 되기 위해서는 국립외교원에 입학해 외교관에게 필요한 자질과 전문성을 습득해야 한다. 그동안 외교관 선발을 위해 치러지던 외무고시는 2014년에 폐지되었고, 2015년 처음으로 국립외교원 정규 과정을 수료한 외교관 후보자 1기가 배출되었다.
국립외교원 선발전형은 일반전형, 지역전형, 전문 분야 전형으로 구분되고, 입학시험은 총 3차에 걸쳐 이러진다. 1차 시험에서는 공직적격검사(PSAT), 한국사, 영어, 제2외국어(전문 분야 전형은 제외), 관련 분야 학위 및 경력(일반전형은 제외), 관련 분야 학위 및 경력(일반전형은 제외)을 치른다. 2차에서는 전공 평가 시험과 학제 통합 논술 시험(국제정치학, 국제법, 경제학 3과목을 결합하여 평가하는 시험)을 보게 되고, 마지막 3차에서는 인성 면접, 역량 면접, 전문성 면접(지역 및 전문 분야 전형 해당)을 치르게 된다. 교육과정은 1년 3학기이고, 국립외교원 졸업했다고 전원이 외교관이 되는 것은 아니고, 외교관으로서 적합한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임용자를 선발하게 된다. 정규 사무관이 되면 2~3년의 해외 어학연수를 할 기회가 주어지고 연수가 끝난 후 인사발령이 난다. 국가를 대표하는 직업인만큼 각 분야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소양, 뛰어난 외국어 실력을 갖추어야 하며, 인간관계가 원만하고 협상능력이 뛰어나다면 일을 수행하는데 도움이 된다.

학력 분포

중졸이하 고졸 고졸 후 교육이수 전문대졸 대졸 대학원졸 박사졸
0% 0% 0% 2% 87% 12% 0%

학과 분포

인문계열 사회계열 교육계열 공학계열 자연계열 의학계열 예체능계열
30% 66% 1% 3% 1% 0% 0%

연봉(2013년 기준)

임금 하위(25%) 평균(50%) 상위(25%)
3,000만원 4,500만원 6,000만원

직업전망

외교관은 대외적으로 나라를 대표하는 직업인만큼 이들은 공식적으로 주재하는 국가안에서 신체 및 주거도 불가침으로 보호받고 형사, 민사, 행정재판권으로부터 원칙적으로 면제되는 등 일정한 특권을 누리게 된다. 이처럼 사회적으로 존경을 받고 명예를 얻는 직업이라는 점에서 외교관이 되기 위한 경쟁률은 치열하다. 우리나라는 세계화 시대에 각종 국제기구에서의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국가 위상 제고에 따라 국제교류가 증가함에 따라 국제사회의 협력과 여러 가지 분쟁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외교관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국민들의 해외여행이나 유학, 또는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이로 인한 대사관 및 영사관의 업무가 늘어 외교관의 수요 증가를 가져오고 있다. 미국이나 일본 등 선진국의 경우 정부조직 축소에도 불구하고 외교관의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어 장기적인 측면으로 볼 때 향후 우리 나라의 외교관 또한 다소 증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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