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8 마지막 편집

언어치료사

개요

언어치료사는 언어장애의 원인과 증상을 진단·사정하고, 이에 대한 치료계획을 수립하여 환자를 치료하는 자를 말한다. 주로 환자의 발음, 지능 및 어휘력 측정을 위한 각종 지각 및 영상의학적 검사를 실시하여 조음장애, 언어지체, 실어증, 음성장애, 말더듬이, 난청, 구개파열, 뇌성마비 등 언어장애의 원인, 유형 및 정도를 판별, 진단하고 단어, 글자, 그림카드, 보청기, 녹음기, 퍼즐, 거울 등을 이용하여 치료한다. 언어치료사는 교육기관이나 구강외과 및 기타 의료기관 등의 자문 역할을 비롯해 언어장애의 치료기술 개발을 위해 전문적인 연구를 수행하기도 한다.

언어치료사는 공채나 교육 기관의 소개 등을 통해 병원, 심리치료소, 사회복지관, 각종 복지관, 대학부설 언어치료실, 재활원내의 언어청각실 등에 채용될 수 있다. 언어치료사가 포함되어 있는 임상심리사 및 기타 치료사의 종사자수는 11,300명이며, 이 가운데 임금근로자는 6,800명(60.0%)이며 성비는 각각 여자 76.8%, 남자 23.2%, 평균 연령은 37.3세이다. 전체적으로 평균 15.9년의 학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계속 근로연수는 4.1년이다(자료: 2011-2012 Job Map).

수행직무

적성 및 흥미

언어장애를 가진 사람을 이해하고 언어장애인과 원활한 의사소통관계를 형성 및 유지할 수 있는 끈기와 더불어 치료 성과가 빨리 나타나지 않더라도 인내하고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사회형과 예술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인내, 성취감, 적응성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준비방법

언어치료사가 되기 위해서는 4년제 대학교의 언어치료학과, 언어청각학과, 또는 특수교육학과에서 언어장애를 전공하거나 대학원에서 언어병리학 등을 전공하면 된다. 현재 언어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는 관련학회의 연수과정을 이수한 후 자격을 취득한 사람들이 존재하나 점차 대학교, 대학원에서 언어치료를 전공한 사람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언어치료사는 각종 복지관, 대학부설 언어치료실, 재활원내의 언어청각실, 사설언어치료실 등에 취업할 수 있다. 언어치료사가 되기 위해서는 병원 언어치료실의 임상실습 과정(6개월~1년)을 받아야 하며, 언어치료사와 관련된 국가공인자격증은 없지만 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에서 주관하는 언어치료사 자격증이 있다.

학력 분포

중졸이하 (0%), 고졸 (0%), 고졸 후 교육이수 (2%), 전문대졸 (23%), 대졸 (67%), 대학원졸 (8%), 박사졸 (0%)

전공학과 분포

인문계열 (9%), 사회계열 (16%), 교육계열 (52%), 공학계열 (0%), 자연계열 (1%), 의학계열 (21%), 예체능계열 (0%)

임금정보

조사년도:2013년, 임금 하위(25%) 2500만원, 평균(50%) 3000만원, 상위(25%) 3700만원

직업전망

향후 5년간 언어치료사의 고용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언어장애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면서 교육과 치료를 통해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가능하도록 만드는 것에 많은 관심을 가짐에 따라 향후 언어치료사의 고용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예전에는 아이들이 말을 늦게 배우는 것에 부모들이 별관심이 없었지만 최근에는 적극적인 치료를 하려는 부모들이 많아지고 있고 사회복지와 생활수준이 향상될수록 언어장애를 치료하는 언어치료사에 대한 수요도 늘어날 것이다. 그러나 매년 대학 및 대학원의 관련학과 졸업생이 많기 때문에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직업

분류 교육, 연구, 법률, 보건 > 보건, 의료관련직
관련학과 심리학과, 언어학과, 특수교육학과
한국언어치료학회 http://www.ksha1990.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