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8 마지막 편집

신부(직업)

천주교의 종교예식이나 의식을 집행하고 관장하며 신자들에게 정신적, 도덕적 지도를 하는 사람으로 교리의 해설과 설교를 하며, 종교의식을 집행한다.

수행직무

종교의례와 의식을 거행하거나 관리하며 창조, 속죄 또는 구원행사의 의식적 재연을 관장한다.
의식을 거행할 때에는 성경 등의 경전을 읽는다.
신자들의 청에 의하여 결혼식이나 장례식을 집행한다.
정신적인 결핍 또는 안식을 갈망하는 사람들을 도와주며 신앙으로 인도한다.
교육기관/의료기관/교도소/경찰/군대 등에서 교육적/종교적 활동을 수행하기도 한다.
신도의 가정을 방문하여 신앙심을 고취시키거나 병든 사람을 위로하며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고, 정신적인 결핍 또는 안식을 갈망하는 사람들을 도우며 신앙으로 인도한다.
각종 모임이나 종교 교육프로그램을 지도 감독한다.
단체에 근무하는 경우 성직자 양성을 담당하거나 하위성직자로 하여금 종단의 관리나 인사/재무/사무 등의 일을 제대로 수행하도록 지도하거나 감시하며, 임금근로자나 자원봉사자가 있을 경우에는 이에 대한 관리감독의 업무를 수행하기도 한다.

필수 기술 및 지식

신부가 되기 위해서는 세례를 받은 지 3년이 지난 다음 본당신부의 지도를 받고 교구장의 추천으로 가톨릭대학의 신학과(대신학교)에 입학하여 철학과 신학, 기도와 영성생활을 수련해야 한다. 보통 각 교구에서는 대신학교 입학 전에 성직지망학생(예비 신학생)을 미리 모집하여 교육하고 있으며, 이러한 모임에 참석하여 자신의 성소(성직 또는 수도생활의 뜻을 품는 것)를 확인해야 한다. 신학과는 본과 4년, 연구과 2년, 부제반 1년 등 총 7년의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신학생도 군대에 가야 하는데, 군 면제 대상자의 경우 교구에서 지정하는 사회복지시설에서 군 복무 기간 동안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4학년이 되면 착복식을 하고 독서직을 받으며, 5학년이 되면 시종직, 6학년이 되면 부제품을 받게 되고, 7년의 총 과정을 끝마치면 주교로부터 서품을 받아 비로소 사제가 된다.

학력 분포

중졸이하 (0%), 고졸 (3%), 고졸 후 교육이수 (0%), 전문대졸 (0%), 대졸 (45%), 대학원졸 (52%), 박사졸 (0%)

전공학과 분포

인문계열 (92%), 사회계열 (5%), 교육계열 (0%), 공학계열 (2%), 자연계열 (0%), 의학계열 (0%), 예체능계열 (1%)

임금정보

조사년도:2013년, 임금 하위(25%) 1000만원, 평균(50%) 2000만원, 상위(25%) 2600만원

※ 위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직업유망성

69.42%

※ 직업유망성은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일자리전망

신부는 성직자로 개인적인 믿음과 소명의식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들의 일자리 를 전망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우리사회가 점차 물질적 풍요를 누리게 되는 반면 이로 인해 현대인들은 정신적인 박탈, 소외로 더 심한 정신적인 갈등을 겪게 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영혼의 문제, 마음의 문제를 다루는 성직자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한국의 종교현황』에 따르면 2011년 종교단체 수는 총 566개로 사찰, 교회, 성당 등 총 교당 수는109,668개소이다. 또한, 여기에 종사하는 성직자 수는 282,811명에 이른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개신교의 교당 수(77,966개소)와 성직자 수(140,483명)가 가장 많으며, 다음으로 불교의 교당 수(26,791개소)와 성직자 수(46,905명), 천주교의 교당 수(1,609개소)와 성직자 수(15,918명)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2008년과 비교하여 2011년의 종교별 교세 증감 현황을 살펴보면 단체 수는 510개에서 566개로 증가하였고, 성직자 수는 364,797명에서 282,811명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개신교의 성직자 수는 2008년 95,596명에서 2011년 140,488명으로 가장 많은 증가를 보였다.

많이늘어남 (5%), 늘어남 (28%), 변화없음 (38%), 줄어듬 (28%), 많이줄어듬 (1%) <조사년도: 2013년>

※ 일자리전망은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물은 설문조사한 결과입니다. 재직자 개인 및 전문가의 견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관련직업

분류 사회복지, 문화, 예술, 방송 > 사회복지및종교관련직
관련학과 종교학과
관련정보 문화관광부 종무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한국기독교총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