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8 마지막 편집

시인

개요

시인은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함축적인 시어로 표현하는 자를 말한다. 각 언론사에서 공모하는 신춘문예에 당선되거나 문학잡지의 지면을 통한 추천으로 시인으로 등단할 수 있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시인 중에는 중, 고교 교사, 대학강사 및 교수, 잡지사 경영 등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별도의 집필실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으나 대부분 자신의 집을 작업공간으로 사용한다.

시인이 포함된 작가 및 관련 전문가의 종사자수는 11,400명이며, 이 가운데 임금근로자는 3,800명(33.0%)이다. 시인이 포함된 작가 및 관련 전문가의 성비는 여자 60.9%, 남자 39.1%이며, 평균 연령은 35.8세이다. 전체적으로 평균 15.7년의 학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계속 근로연수는 9.7년이다(자료: 2011-2012 Job Map).

하는일

적성 및 흥미

인간과 사물에 대한 세밀한 관찰력과 호기심, 그리고 관찰한 것을 간결한 글로서 잘 표현해낼 수 있는 문장력과 언어감각, 그리고 창의력이 요구된다.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산해야 하는 스트레스를 잘 견디어낼 수 있는 인내심과 대처능력이 필요하다. 아이디어를 명확한 논리와 풍부한 감성으로 문장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예술형과 탐구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독립성, 혁신, 분석적 사고 등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준비방법

시인으로 활동하는 데 특별한 자격 제한은 없지만, 대학의 국어국문학과, 문예창작학과 등에서 관련 교육을 받으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관련 학과에 진학하면 다양한 작품과 작가를 분석하게 되고 습작훈련을 통해 문장력, 표현력 등을 기를 수 있다. 하지만, 작품 창작은 개인의 창의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제도적 교육을 일정하게 따라가면서도 그 틀 속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작가적 자질을 키워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평상시 독서와 사색, 글쓰기 연습을 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각종 문화센터, 대학교 내의 평생교육원 등에 개설된 작가양성과정을 통해 창작훈련을 전문적으로 받고 자신의 문학적 소질을 키우는 사람도 늘고 있다.

학력 분포

중졸이하 (17%), 고졸 (32%), 고졸 후 교육이수 (0%), 전문대졸 (8%), 대졸 (42%), 대학원졸 (2%), 박사졸 (0%)

전공학과 분포

인문계열 (66%), 사회계열 (11%), 교육계열 (9%), 공학계열 (6%), 자연계열 (4%), 의학계열 (1%), 예체능계열 (3%)

임금정보

조사년도:2013년, 임금 하위(25%) 2500만원, 평균(50%) 3000만원, 상위(25%) 3500만원

직업전망

국내의 경기 침체는 영향력 있는 문예지의 폐간을 불러오고, 창작 작품의 판매 수를 감소시키며, 기업의 후원이 줄어드는 등 문예지 시장을 위축시켜 문학작가의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또한 국내외 경제상황 악화, 독서인구의 감소, 제작비 상승 등에 따라 새로운 책의 출판 여건이 수월하지 않음도 이들의 고용 감소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요즘 책자뿐 아니라 인터넷 상에서도 시를 많이 접할 수 있다. 하지만 시인의 수입구조가 크게 개선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시인은 예술인으로 좋은 글이나 문장을 통해 사람들에게 감화를 줄 수 있는 사람은 국한돼 있기 때문에 그 희소적 가치는 지속적으로 존재할 것이다.

관련직업

분류 사회복지, 문화, 예술, 방송 > 문화, 예술, 디자인, 방송관련직
관련학과 국어국문학과, 문예창작과, 문예창작학과
한국시인협회 http://www.koreapoet.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