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8 마지막 편집

승려

불교의 종교예식이나 의식을 집행하고 관장하며 신자들에게 정신적, 도덕적 지도를 하는 사람으로 교리의 해설과 설교를 하며, 종교의식을 집행한다.

수행직무

종교의례와 의식을 거행하거나 관리한다.
의식을 거행할 때에는 불경 등의 경전을 읽는다.
정신적인 결핍 또는 안식을 갈망하는 사람들을 불심으로 인도한다.
교육기관/의료기관/교도소/경찰/군대 등에서 교육적/종교적 활동을 수행하기도 한다.
각종 종교 모임이나 교육프로그램을 지도 감독한다.
신자들의 청에 의하여 결혼식이나 장례식을 집행한다.

필수 기술 및 지식

승려가 되기 위해서는 대개 고졸 이상의 학력을 갖춰야 한다. 승려로서의 첫 출발은 출가하여 이루어지는 약 6개월간의 행자생활이다. 출가는 사회로부터의 일시적인 회피나 도피가 아닌 진정한 수행자로서의 자신을 확인하는 시간이며, 이때 절의 기본적인 예법과 의식을 배우고, 경을 익히게 된다. 그 후 은사를 정하고, 사미(니)계를 받으면 일종의 예비승려인 사미(남성), 사미니(여성)가 된다. 그다음 승가대학을 비롯하여 대학교의 불교학과, 중앙승가대학교, 기본(초)선원 등의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수료하고 소정의 시험을 거쳐 구족계를 받으면 정식 승려로서의 자격과 권리를 갖추게 된다. 조계종의 경우 일종의 승려 승급체계라 할 수 있는 법계에 따라 승가고시를 치르고 있는데, 사미(니)계를 받기 위해서는 5급 승가고시에, 구족계를 받기 위해서는 4급 승가고시에 합격해야 한다.

학력 분포

중졸이하 (20%), 고졸 (38%), 고졸 후 교육이수 (10%), 전문대졸 (0%), 대졸 (18%), 대학원졸 (12%), 박사졸 (2%)

전공학과 분포

인문계열 (55%), 사회계열 (28%), 교육계열 (2%), 공학계열 (11%), 자연계열 (3%), 의학계열 (1%), 예체능계열 (1%)

임금정보

조사년도:2013년, 임금 하위(25%) 1000만원, 평균(50%) 2000만원, 상위(25%) 2600만원

일자리전망

승려는 성직자로 개인적인 믿음과 소명의식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들의 일자리 를 전망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우리사회가 점차 물질적 풍요를 누리게 되는 반면 이로 인해 현대인들은 정신적인 박탈, 소외로 더 심한 정신적인 갈등을 겪게 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영혼의 문제, 마음의 문제를 다루는 성직자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한국의 종교현황』에 따르면 2011년 종교단체 수는 총 566개로 사찰, 교회, 성당 등 총 교당 수는109,668개소이다. 또한, 여기에 종사하는 성직자 수는 282,811명에 이른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개신교의 교당 수(77,966개소)와 성직자 수(140,483명)가 가장 많으며, 다음으로 불교의 교당 수(26,791개소)와 성직자 수(46,905명), 천주교의 교당 수(1,609개소)와 성직자 수(15,918명)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2008년과 비교하여 2011년의 종교별 교세 증감 현황을 살펴보면 단체 수는 510개에서 566개로 증가하였고, 성직자 수는 364,797명에서 282,811명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개신교의 성직자 수는 2008년 95,596명에서 2011년 140,488명으로 가장 많은 증가를 보였다.

많이늘어남 (5%), 늘어남 (28%), 변화없음 (38%), 줄어듬 (28%), 많이줄어듬 (1%) <조사년도: 2013년>

※ 일자리전망은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물은 설문조사한 결과입니다. 재직자 개인 및 전문가의 견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관련직업

분류 사회복지, 문화, 예술, 방송 > 사회복지및종교관련직
관련학과 종교학과
관련정보 문화관광부 종무실, 대한불교조계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