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8 마지막 편집

속옷디자이너

개요

속옷디자이너는 시장조사를 통해 소비자의 취향과 유행흐름을 분석하고 스타일, 색상, 구성 등의 아이템을 결정하여 속옷의 형태를 구상하고 디자인하는 자를 말한다. 속옷은 피부를 보호하고 보온구실을 하는 위생속옷과 겉옷의 모양을 정리하여 체형의 결점을 보정하는 란제리와 같은 실용속옷으로 구분한다. 따로 패턴실을 두고 일을 하는 의류디자이너와 달리 속옷디자이너는 직접 패턴(종이본)을 제작하고 그레이딩(패턴을 등차적으로 확대∙축소하는 작업)까지 담당한다.

수행직무

준비방법

속옷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전문교육과정은 없지만, 디자이너로서의 전문적인 기량을 갖추기 위해 의상∙의류학과를 전공하거나 혹은 사설 디자인학원에서 의상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받아야 한다. 업체에서의 채용은 보통 필기 및 실기시험과 포트폴리오 제출을 통해 이루어진다. 의상기사와 같은 관련자격증이 있으나 이들은 철저히 능력위주이므로 자격증 취득여부가 취업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기본적으로 디자인에 관한 지식을 갖추어야 하며,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독창적인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창의력이 필요하다. 체형의 결점을 커버하고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속옷을 만들 수 있는 감각도 중요하며, 이들은 보통 제작시에 팀을 구성하여 일하거나, 봉제담당자, 판매자, 소비자 등과 대면할 일이 많으므로 활달하고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 성격이면 더욱 좋다.

학력 분포

중졸이하 (0%), 고졸 (2%), 고졸 후 교육이수 (3%), 전문대졸 (57%), 대졸 (33%), 대학원졸 (3%), 박사졸 (2%)

전공학과 분포

인문계열 (0%), 사회계열 (1%), 교육계열 (0%), 공학계열 (2%), 자연계열 (31%), 의학계열 (0%), 예체능계열 (65%)

임금정보

조사년도:2013년, 임금 하위(25%) 2700만원, 평균(50%) 3000만원, 상위(25%) 3500만원

직업전망

창의성에 기반을 둔 차별화가 중시되는 패션업계의 전반적인 흐름은 관련 일자리 창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국민 소득이 증가하여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면서부터 겉옷뿐 아니라 속옷에까지 신경을 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속옷의 디자인이나 색상도 다양해지고 속옷을 겉으로 드러내는 과감한 패션이 유행하는가 하면, 이제는 남성들조차도 흰색 속옷은 꺼리는 경향이 생기면서 세련된 디자인이 가미된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몸매를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허리와 아랫배를 조여 주는 니퍼, 몸의 라인을 살려주는 바디슈트 등을 착용하는 일이 많아졌다. 이처럼 체형의 결점을 감춰주는 속옷들이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또한 고객의 사이즈를 직접 측정하여 1:1 체형을 분석하여 제작하는 맞춤 속옷이 등장하는 속옷디자인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어 속옷디자이너의 수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관련직업

분류 사회복지, 문화, 예술, 방송 > 문화, 예술, 디자인, 방송관련직
관련학과 패션디자인학과
관련자격 섬유디자인산업기사(국가기술), 패션디자인산업기사(국가기술)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 http://www.kaid.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