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8 마지막 편집

성직자

핵심능력

언어능력, 자기성찰능력, 대인관계능력

유사직업명

승려, 신부, 목사

관련학과/관련자격

관련학과 기독교학과, 불교학과, 신학과, 종교교육과

하는일

성직자는 신자들에게 정신적, 도덕적 지도를 하며 교리의 해설과 설교를 하고 종교의식을 거행한다. 성직자로는 승려, 목사, 신부 등이 있으며 교리를 해석하고 전달하며 신자들의 고충을 들어 주고 안식을 주는 상담자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사회 지도자로서의 역할도 한다. 일반적으로 종교 의례와 의식을 거행하거나 관리하며 창조, 속죄 또는 구원 행사의 의식적 재연을 관장한다. 신도의 가정을 방문하여 신앙심을 고취시키거나 병든 사람을 위로하며,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고, 정신적인 결핍을 호소하거나 안식을 갈망하는 사람들을 도와주어 신앙으로 인도한다.

적성 및 흥미

성직자는 교리를 해석하고 전달하기 위해서 종교의 기능, 철학 등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며, 언어전달능력 및 상담 능력이 요구된다. 다른 종교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남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할 수 있어야 한다. 또 성직자가 되기 위해서는 도덕성과 책임감이 요구된다.

관련자료

뉴스 2008년 8월 6일 세계일보 "18년째 ‘작은 도서관 만들기 운동’ 김수현 목사" 2009-07-21
사이트 [동영상 인터뷰] 성직자 2013-02-07

취업현황

성직자가 되는 방법은 종교마다 또 종교 내부의 종파마다 차이가 있어 매우 다양하다. 승려가 되는 방법은 각 종파마다 상이하다. 조계종 승려의 경우, 15세 이상 50세 이하인 자로서 고졸 이상의 학력을 지녀야 한다. 이러한 자격 조건은 갖춘 사람은 조계종 소속의 각 사찰을 찾아가 주지스님이나 교무스님의 허락을 득한 후 행자생활 시작할 수 있다. 행자로서의 교육기간은 6개월이다. 행자들은 5개월 동안 사찰에서 의식을 비롯한 교육과 수행생활을 거친 뒤 1개월간 행자교육원에서 공동으로 집체교육을 받는다. 이러한 교육과정이 끝나면 행자들은 5급 승가고시를 거쳐 사미계(沙彌戒(남성))·사미니계(沙彌尼戒(여성))를 받는다. 사미란 예전에는 20세가 되기 이전 19세까지의 어린 동자승이나 청소년기의 스님을 가리키는 말이었는데, 조계종에서는 연령으로 사미승을 구분 짓지 않고 정식으로 스님으로 되기 이전의 모든 스님을 가리켜 사미승이라 부른다. 사미계를 받은 스님들은 4년 동안의 기본교육을 이수한 뒤 정식으로 스님이 될 수 있다. 즉 4년 동안 종단이 정한 기본교육기관(전국 19개 사찰의 승가대학(강원), 서울의 중앙승가대학, 동국대 불교학부, 기본(초)선원 등)에서 교육과 수행을 이수한 이후 4급 승가고시를 거쳐 구족계(具足戒:구족계란 수행자가 스님으로서의 자격을 갖추었을 때 주는 계)를 받아야만 조계종의 스님으로 활동할 수 있다. 신부가 되기 위해서는 가톨릭대학의 신학과(대신학교)에 입학해야 하는데, 가톨릭대학의 신학과(대신학교)에 입학하기 하기 위해서는 만 28세 미만의 남자로서, 세례 받은 지 3년이 지나고, 신학교 입학 전 최소 1년 전에 예비 신학생 모임에 참석하여 교육을 받아야 하며, 이 후 소속 교구장의 추천을 받은 사람이 지원할 수 있다. 보통 각 구교에서 대신학교 입학 전에 성직지망학생(예비신학생)을 미리 모집하여 교육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모임에 참석하여 자신의 성소를 확인해야 한다. 그 후 가톨릭대학교의 신학과에 지원할 수 있다. 가톨릭대학의 신학과(대신학교)에 입학하면 7년간의 기숙사 생활을 통하여 철학과 신학, 기도와 영성생활을 수련해야 한다. 대신학교는 학부과정(4년)과 대학원 과정(연구과), 부제반과 새사제학교를 합하여 7년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1~2학년은 신학과 성서의 입문과 철학을 공부하고, 3~4학년은 신학의 주요과목을 공부하여 전체적인 교회신비를 습득한다. 학부과정이 끝나면 신학생들은 군대를 포함하여 일정기간 동안 사회생활 체험(Moratorium)을 하며, 학부가 끝날 때 대신학교 학생은 교수의 지도 아래 논문주제를 정하고 연구하여 그 결과를 졸업논문으로 제출하고, 그 후 대학원과정인 연구과 과정(3년)은 본격적인 사제양성의 기간이 된다. 5~6학년에는 교회의 교리와 신학지식을 연구하고 성직의 입문인 부제서품을 받으며, 1년 뒤에는 주교로부터 사제서품을 받아 사제가 된다. 현재 서울을 비롯해 광주, 대구, 수원, 부산, 대전, 인천의 7개 대신학교가 사제양성 및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수녀가 되려면 수녀수련소에서 초기 양성 기간과 유기서약 기간을 거쳐야 하며, 학력이나 제한나이는 수도회마다 다르다. 보통, 30세 미만의 미혼여성으로 가톨릭신자가

준비방법

성직자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교 및 대학원의 불교학과, 신학과, 기독교학과, 목회학과, 종교교육과, 교리교육학과, 기독교교육과, 선교학과 등을 졸업하는 것이 유리하다. 정규대학이 아닌 전문 양성과정을 통해 성직자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문의기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http://www.cck.or.kr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 http://www.mcst.go.kr/web/s_about/organ/main/deptView.jsp?pDeptCode=0702000000
한국천주교주교회의 http://www.cbck.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