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8 마지막 편집

상담사

개요

상담사는 성격, 적성, 지능, 진로 및 신체적, 정서적, 행동적 증상 등에 대해서 문제를 호소하거나, 변화를 모색하는 개인에게 심리검사, 상담프로그램 등을 활용하여 문제 해결을 돕는 자를 말한다. 상담분야는 크게 상담심리분야와 임상심리분야로 구분된다. 병원(정신과)에서 강박증, 조울증, 노이로제, 신경증 등의 정신장애 및 부적응이 있는 자를 치료하는 분야는 임상심리에 해당되며, 청소년상담원, 청소년지도사, 상담교사 등 사회적으로 보다 밀접한 상담분야 대다수는 심리상담에 해당되므로 상담사 라는 단어 자체가 심리상담사를 지칭하는 말로 사용되곤 한다. 이외에도 사회복지사처럼 해당 실무를 행하는 과정에서 상담업무가 병행되는 경우에는 이 직종으로 분류하지 않고 해당 직종에 분류하며, 고객상담을 행하는 경우 고객상담원으로, 취업관련 상담을 행하는 경우 직업상담 및 취업알선원으로, 결혼상담을 행하는 경우 결혼상담원으로 분류한다. 상담사들은 주로 각 대학의 학생상담실, 중학교 및 고등학교의 상담실, 공공기관의 상담실, 시립, 공립 청소년상담실, 사설 상담소 등에서 근무하며 경우에 따라 개인상담, 집단상담, 대인관계 향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상담방식을 사용한다.

상담전문가가 포함된 상담 전문가 및 청소년 지도사의 종사자수는 17,300명이며, 이 가운데 임금근로자는 16,800명(96.7%)이다. 상담전문가가 포함된 상담 전문가 및 청소년 지도사의 성비는 여자 81.3%, 남자 18.7%이며, 평균 연령은 38.2세이다. 전체적으로 평균 15.6년의 학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계속 근로연수는 3.3년이다(자료: 2011-2012 Job Map).

수행직무

적성 및 흥미

문제 및 원인 파악을 위해 분석적이고 종합적 사고력이 필요하며 타인에 대한 포용력과 집중력, 통찰력이 요구된다. 인간의 심리 및 성격에 대한 전문지식과 감정이입 및 의사소통 기술이 있어야 한다. 힘들고 난처한 상황도 발생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처능력이 요구되며,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통제할 수 있는 인내심과 성실성을 갖추어야 한다. 사회형과 탐구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남에 대한 배려, 적응성 및 융통성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준비방법

상담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4년제 대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대학에서 심리학, 교육학 및 아동학, 사회복지학 등 관련 학문을 전공한 후 상담심리학분야의 석사 및 박사학위 과정에 진학하는 경우가 많다. 대학의 관련 학과에서는 상담 및 심리치료 이론 및 실습, 집단상담 이론 및 실습, 성격심리학, 발달심리학, 이상심리학, 상담 및 면접기법, 학습심리학, 심리통계 및 심리평가 등의 과목을 배우게 된다. 국가자격증으로는 전문상담교사와 한국청소년상담원에서 시행하는 청소년상담사(1, 2, 3급) 자격증이 있으며, 민간자격증으로는 한국상담심리학회의 상담심리사 (1, 2급) 등이 있다. 한국청소년상담원 청소년상담사 자격시험은 1. 2. 3급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각 급수별로 응시자격요건이 다르다. 자격검정은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으로 이루어지며,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을 모두 합격한 사람은 자격연수 100시간을 이수해야 청소년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자격연수는 집중연수와 분산연수의 2가지 형태로 진행되는데, 집중연수와 분산연수 중에 한 가지 연수만 선택이 가능하다. 자격증 급별로 청소년상담 관련 이론 및 실제적인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과목들로 구성되며, 이론 강의, 세미나, 실습 형태로 교육이 진행된다. (사)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 자격시험은 상담심리사1급(상담심리전문가), 상담심리사 2급(상담심리사)으로 구분된다. 한국상담심리학회가 인정하는 대학 및 기타 연구기관에서 상담심리학 또는 상담 관련 분야를 전공하고 소정의 자격시험에 합격, 수련과정을 이수한 뒤 자격심사에 통과되면 상담전문가로서 자격을 얻게 된다.

취업

대학 및 대학원의 상담관련학을 전공한 후 취업하거나 상담수련을 이수한 후 공채나 개인적 인맥을 통해 청소년상담기관, 사회복지기관, 대학의 학생상담실, 기업체 및 사설상담소에 취업하거나 개업을 통해 상담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 업체 및 기관마다 차이가 있지만, 채용 시 관련분야 석사학위 취득자 또는 관련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거나 필수인 경우가 많다. 공개채용을 통해 입직하는 것일 일반적이며, 추천이나 인맥을 통해서도 취업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상담심리분야에서 일하는 상담전문가에는 청소년상담원, 청소년 지도사, 상담교사 등이 있다. 이들은 각 대학의 학생상담실, 중학교 및 고등학교의 상담실, 공공기관의 상담실, 시립·공립 청소년상담실, 사설 상담소 등에서 근무한다. 또 여러 상담기관에서 경험을 쌓고 경제적 및 사회적인 기반을 다진 후에 사설 상담소 직접 개설하기도 한다. 이외에도 심리관련학과를 전공하고 교직을 이수하여 전문상담교사 2급 자격을 취득한 사람은 임용고시를 거쳐 중·고등학교 등에서 전문상담교사로 활동할 수도 있다. 또 박사학위를 취득하여 대학교수로 진출하거나 상담관련 연구기관에서 일하기도 한다.

학력 분포

중졸이하 (0%), 고졸 (0%), 고졸 후 교육이수 (5%), 전문대졸 (20%), 대졸 (37%), 대학원졸 (37%), 박사졸 (2%)

전공학과 분포

인문계열 (33%), 사회계열 (34%), 교육계열 (22%), 공학계열 (1%), 자연계열 (4%), 의학계열 (4%), 예체능계열 (2%)

임금정보

조사년도:2013년, 임금 하위(25%) 2025만원, 평균(50%) 2650만원, 상위(25%) 3000만원

직업전망

사회가 복잡해지고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인간소외 현상으로 외로움을 겪는 사람이 급증하는 등 심리적인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해결하고 도와줄 수 있는 상담사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터넷의 발달, 보급이 이뤄지며 관계의 폭이 넓어진데 비해 깊은 관계를 가질 기회가 줄어들면서 관계적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은 증가하였다. 사회문화가 개인화 되어가면서 소외와 고립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직장이나 학교, 모임 등 조직 내에서 관계적 측면에서의 갈등으로 고통 받는 사람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 상담에 대한 사회적 인식도 변화하여 정신질환 등 특별한 이상 징후가 발견되었을 때에만 이용하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정부의 정책적 지원으로 인한 각종 상담 센터 등이 설립되고 있으며 상담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형태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으며, 아동상담, 독거노인 등 노인상담, 성인상담 등 계층에 따른 상담서비스로 세분화되고 있다. 특히 기업 차원에서 상담사를 채용하여 재직자 상담을 지원해주는 회사가 늘어나고 있으며, 청소년 시설, 정신보건상담센터 등 공공부문 상담시설 외 사적 시장도 성장하고 있어 향후 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직업

분류 사회복지, 문화, 예술, 방송 > 사회복지및종교관련직
관련학과 가족복지과, 교육심리학과, 교육학과, 노인복지학과, 사회복지과, 사회복지상담과, 사회복지학과, 심리학과, 아동복지과, 아동복지학과, 아동학과, 유아교육과, 유아교육학과, 청소년지도학과, 특수교육학과
관련자격 전문상담교사 2급(국가전문), 청소년상담사 1, 2, 3급(국가전문)
한국상담심리학회 http://www.krcp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