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8 마지막 편집

사진작가

개요

사진작가는 촬영대상을 선정하여 예술성 있는 작품사진 또는 보도사진을 촬영하는 사람을 말한다. 촬영대상 또는 촬영목적에 따라 인상사진가, 생태사진가, 광고사진가, 순수사진가, 보도사진가(사진기자), 라이브러리사진작가 등으로 구분되며, 사진의 쓰임새에 따라 실용사진작가와 창작사진작가로 나누기도 한다. 실용사진작가는 기념사진, 증명사진을 비롯해 광고계에서 연예인들을 촬영하는 이들이 대표적이며, 창작사진작가는 다큐멘터리나 사진전에 출품할 작품사진을 찍는 이들을 일컫는다.

수행직무

적성 및 흥미

사진작가는 미적 감각은 물론이고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이 요구되며 형태지각력, 공간 판단력, 순발력 등이 있어야 한다. 카메라의조작과관련된원리와기술을이해하고응용할수있는 능력, 화학이나 광학과 관련된 지식, 그리고 사진 대상을 직접 찾아다니는 열정과 적극성 등이 필요하다. 예술형과 탐구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독립성, 인내심, 사회성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준비방법

사진가가 되기 위해 요구되는 특별한 자격이나 학력은 없지만, 점차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관련 분야로 진출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교육기관으로는 예술고등학교와 대학의 사진 관련 학과, 사진가를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사설 사진학원, 그리고 사진 강좌를 개설하는 문화센터, 사회교육원 등이 있다. 대학의 관련 학과에 진학하면 사진학개론, 사진기기론, 디지털사진론 등의 이론적 교육과 사진촬영과 관련된 각종 실기교육을 받을 수 있고, 사설학원에서는 광고, 패션, 인상 등 전문 분야의 사진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신문사나 잡지사, 광고사, 일반 기업체의 홍보부서 등에서는 전공 제한은 없어도 대졸자 또는 전문대졸 이상으로 학력을 제한하는 경우가 있다. 각종 사진콘테스트에 입상 경험이 있으면 사진가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취업 시에도 매우 유리하다. 또한, 디지털카메라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컴퓨터를 이용한 사진편집기술을 갖추어 놓으면 작업하는 데 편리하다. 사진가 중에는 사진관이나 스튜디오를 직접 운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위해 마케팅, 경영, 영업, 회계 등에 관한 지식을 쌓아 놓는 것도 필요하다. 사설학원,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기술을 익혀 진출하기도 하며 관련 자격증으로는 사진기능사, 항공사진기능사가 있다.

학력 분포

중졸이하 (2%), 고졸 (18%), 고졸 후 교육이수 (5%), 전문대졸 (30%), 대졸 (45%), 대학원졸 (0%), 박사졸 (0%)

전공학과 분포

인문계열 (4%), 사회계열 (11%), 교육계열 (1%), 공학계열 (7%), 자연계열 (1%), 의학계열 (1%), 예체능계열 (75%)

임금정보

조사년도:2013년, 임금 하위(25%) 2875만원, 평균(50%) 3200만원, 상위(25%) 3625만원

취업

사진가는 스튜디오, 사진관, 현상소, 신문사, 잡지사, 영화사, 광고업체, 웨딩업체, 이벤트업체 등에서 활동하거나 프리랜서로 일할 수 있다. 보통 신문사, 잡지사, 기업홍보실 등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공채 시험에 응시해야 한다. 신문사나 잡지사, 광고사, 일반기업체의 홍보부서 등에서 채용 시 전공제한은 없지만, 대졸자 또는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각종 사진콘테스트에 입상한 경험이 있으면 사진작가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취업 시에도 유리하다. 이 밖에 사진작가 중에는 사진관이나 스튜디오를 직접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주로 사진관이나 현상소, 슬라이드 전문현상소, 현상인화취급소, 스튜디오 등으로 진출하며, 이외에 기업체 홍보실, 언론 사진부서, 공공기관 보도실, 자료보존실, 예식장, 관광지 사진사, 패션업계, 특수사진취급소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스튜디오나 사진관에 신입으로 취업하면 처음엔 스태프, 문하생, 인턴사원 등으로 실무를 익히게 된다. 사진기자의 경우 3~6개월간의 수습기자 생활을 거치게 되고, 보통 일정 이상의 경험을 쌓고 전문분야를 개척하여 프리랜서로 활동하거나 스튜디오나 사진관을 개업하는 경우가 많다. 사진작가를 포함한 사진작가 및 사진사의 종사자수는 15,100명이며, 이 가운데 임금근로자는 5,500명(36.8%)이다. 사진작가를 포함된 사진작가 및 사진사의 성비는 남자 74.5%, 여자 25.5%이며, 평균 연령은 40.8세이다. 전체적으로 평균 13.7년의 학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계속 근로연수는 7.7년이다(자료: 2011-2012 Job Map).

직업전망

국내 사진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웨딩, 아기사진, 프로필사진 등과 같은 인물사진 분야이다. 지속적인 출산율 저하, 결혼 감소 등으로 일감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사진관 간의 과다 경쟁으로 폐업하는 등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이미 사진의 디지털화, 기기의 발전 등으로 사진관에 종사하는 인원이 축소되었으며, 디지털카메라가 보편화되면서 일반인도 쉽게 사진을 촬영하고 편집하는 것이 가능해져 전문가에게 의뢰해 사진을 촬영하는 사람들의 수요가 줄어들고 있다.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기업이 광고비와 홍보비를 삭감한 탓에 광고사진 분야도 사진촬영 물량이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사진가의 고용은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개인 프리랜서의 경우 웨딩분야 및 아기사진 분야에 한정하여 고수익 직종으로 인정받는 경우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

관련직업

분류 사회복지, 문화, 예술, 방송 > 문화, 예술, 디자인, 방송관련직
관련학과 사진학과
관련자격 사진기능사(국가기술)
한국사진작가협회 http://www.pask.net
한국프로사진협회 http://www.kpp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