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8 마지막 편집

빅데이터전문가

빅데이터전문가는 수집, 복원, 저장, 분석, 가공 등 빅데이터의 전반적인 처리 및 활용을 담당하는 이를 말한다.

배경

빅데이터는 일반적인 DB로 저장, 관리, 분석할 수 있는 범위를 초과하는 규모의 데이터를 말한다. 데이터가 생성되지 않는 분야가 없는 현재, 빅데이터는 활용가치가 매우 높아 의미 있는 정보를 추려내 이를 정책과 기업경영 등에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기업들은 기업의 매출증가에 적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 활용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에서 빅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는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하는 일

직무범위는 기획, 마케팅, 데이터 자원 확보 및 품질관리, 빅데이터 플랫폼 개발, 빅데이터 분석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 컴퓨터공학, 데이터공학, 경영학, 통계학적 지식과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 기반의 정책 및 제도, 기획, 처리, 분석, 시각화, 운영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 빅데이터의 체계를 만드는 지식과 기술을 습득해 프로세스 혁신 및 신제품 개발,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한 과학적인 의사결정을 이끌어낸다

현황

미국의 경우 빅데이터 전문 인력이 데이터과학자(분석, 시각화), 빅데이터컨설턴트(기획), 빅데이터개발자(처리, 기술), 빅데이터운영자(운영, 관리) 등으로 세분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빅데이터 전문가에 대한 수요 증가로 2018년까지 약 190만 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은 빅데이터전문가 양성 및 보급을 위해 대학, 글로벌 기업을 중심으로 대학 정규교과과정과 빅데이터 관련 자격제도를 운영 중이다. 스탠포드대학, 하버드대학 등 미국 30여 개 대학에서 빅데이터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EMC, IBM Global, SAS 등 HW 및 SW 제조사에서도 관련 교육을 진행 중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빅데이터를 능숙하게 관리할 수 있는 인력은 100 명 정도일 것으로 추산된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빅데이터 포럼의 ‘2013년 빅데이터 산업 실태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대상 208개 기업 및 기관 중 데이터베이스 분석 전담인력을 보유한 곳은 전체의 32.2%인 67곳에 그쳤다. 빅데이터 전문인력은 기존의 데이터 분석가 보다 높은 수준의 전문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인재양성 방안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국민대학교 등이 학부과정을 개설했으며 충북대학교는 비즈니스데이터융합학과 석사과정을 운영 중이다.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은 빅데이터전문가 양성을 위해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하는 빅데이터아카데미를 출범시켰다.

분류 교육/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