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8 마지막 편집

비행기조종사

핵심능력

신체운동능력, 공간시각능력, 수리논리력

유사직업명

항공기조종사, 검열조종사, 기장, 부조종사, 시험조종사

관련학과/관련자격

관련학과 기계공학과, 기계과, 제어계측공학과, 제어계측과, 항공우주공학과, 항공운항과, 항공운항학과
관련자격 사업용조종사, 운송용조종사, 자가용조종사

하는일

비행기조종사는 승객이나 화물을 운반하기 위해 여객기, 전투기, 경비행기, 헬리콥터 등을 조종한다. 비행스케줄에 따라 항로, 목적지, 연료량. 기상 조건 등을 숙지하고 항공기 상태, 조종실 시스템 등을 점검한다. 비행하는 동안 비행기의 장으로 항공승무원의 활동을 지휘하며 운항일지를 기록하고 비행 중 발생한 각종 설비상의 문제나 이상현상을 보고한다. 탐색, 구조, 항공측량작업을 하며 소독약의 분무, 농약살포와 같은 일을 하기도 한다. 비행기 성능을 평가하기 위해 새로운 비행기를 테스트한다.

적성 및 흥미

비행기조종은 기상이변 등 갑작스런 상황 변화에 대한 정확한 판단력과 대처능력이 필요하며 능숙한 외국어 구사 능력, 공간지각력, 운송, 지리, 물리, 통신에 대한 기본지식이 요구된다. 오랜 비행 조종과 불규칙한 근무환경 속에서 일하기 때문에 건강한 체력과 인내심이 요구되며 비행기 및 승객의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에 사명감과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 현실형과 탐구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자기통제 능력, 리더십, 꼼꼼함, 협조심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관련자료

뉴스 2009년 4월 5일: 한겨례 항공기 조종사가 되고 싶은데 2009-06-19
뉴스 2009년 4월 12일: 서울경제 "비행기 운전하며 파일럿 꿈 키우세요" 2009-06-19
뉴스 2013년 1월 13일: [The 인터뷰] 육군 최고 공격헬기 조종사 '탑 헬리건' 장일석 소령 2013-01-15
사이트 [동영상 인터뷰] 비행기조종사 2013-02-07

취업현황

군조종사 경력을 통해 되는 방법이 있고, 대학의 항공운항과를 졸업하고 비행교육원에서 소정의 교육을 받아 조종사로 근무하는 방법이 있다. 또 항공사의 조종훈련생으로 선발되어 교육을 받고 각 항공사에 입사하거나 항공 유학을 통해 해외에서 일정 자격 갖춘 후 경력조종사로 지원하기도 한다. 공군사관학교에 입학 한 후 4년간 생도생활을 마친 후 공군 소위로 임관하여 비행훈련을 받고 군 조종사로 15년 의무복무 후 본인의 의사에 따라 민간항공사에 취업하여 민간항공기 조종사로 근무할 수 있다. 단, 군 생활 중에 운송용조종사 면장을 획득하여야만 민간항공기 조종사가 될 수 있다. 한국항공대학교, 한서대학교 항공운항학과에서는 2학년 때 학군단(ROTC)에 지원하여, 3, 4학년을 학군단 생활을 하면서 비행기초 훈련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물론 학군단을 포기하고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APP)에 지원할 수도 있다. 대학졸업 후 공군 소위로 임관하게 되며 군조종사로 복무하게 된다. 임관 후 10년의 의무복무를 마친 뒤 민간항공사에 채용이 되면 민간항공기 조종사로 근무할 수 있다. 단 군 생활 중에 운송용조종사 면장을 획득하여야만 민간항공기 조종사가 될 수 있다. 일반대학교, 항공대학교, 한서대학교의 공군 조종 장학생 제도를 통해서도 진출할 수 있다. 공군 조종 장학생 제도는 대학 재학생(1, 2, 3)학년 중에서 조종사 양성을 목표로 우수자를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하고 졸업 후 비행교육과정을 거쳐 조종자원으로 양성하는 제도이다. 일반대학교와 항공대학교, 한서대학교 운항학과 재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국내 4년제 정규대학 1, 2, 3학년 재학생으로 임관일 기준 만 20~26세의 남자는 지원가능하다. 단, 항공대학교, 한서대학교 운항학과는 1, 2학년 재학생이어야 한다. 대학졸업 후 조종 장학생 출신 조종 장교(비행훈련수료자)로 임관하여 군조종사로 10년 의무복무를 마친 후 민항공사 조종사로 진출할 수 있다. 매년 3월 지원하여, 4월 필기시험을 치르는데, 영어, 국사, KIDA선발시험으로 총 200점 만점으로 고득점 순으로 선발한다.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에 1차 전형으로 정밀신체검사, 체력검정, 면접, 조종사적정검사, 신원조사 등을 실시하며, 최종적으로 필기시험 성적, 1차 전형 결과 및 대학교 성적 등을 고려하여 9월에 최종 선발한다. 항공유학을 통해 해외에서 일정 자격을 갖춘 후 경력조종사로 지원하는 방법도 있다. 외국의 비행학교에서 비행면장을 따 조종사가 되는 경우가 많으며 일정시간이상의 비행기록(1000시간)과 비행면장을 취득하면 가능하다. 이외에도 사관후보생 조종 장교를 통해서도 항공기조종사로 진출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로 임관일 기준 만 20세~27세이면 가능하다. 시험전형은 체력검정, 정밀신체검사, 면접, 조종적성검사 등을 거쳐 선발하며, 이에 합격하면 일정기간 의무복무한 뒤 전역하여 민간항공사 조종사로 진출할 수 있다. 최초 부기장 임명 시 기장을 돕거나 대행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부기장 경험을 바탕으로 5년 정도가 지나면 부조종사가 기장으로 승진할 조건을 갖추게 되며 이때 승진에 필수적인 요소는 비행시간이다. 기장의 경우는 단순히 비행기만 조종하는 것이 아니라 승무원의 통솔과 승객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으므로 항공사에서는 조종사 채용 시 이러한 인성과 자질을 고려하여 선발한다. 국내 민간항공사의 내국인 조종사 채용은 4~5년 전까지만 해도 공군사관학교 등을 포함한 군 출신 경력자와 항공대 운항학과 출신, 항공사 자체 양성 인력 등이 주를 이뤘다. 그러나 최근에는 외국에서 조종사 면장을 취득한 후 일정시간 이상 비행경력을 쌓아 입사는 민경력 조종사를 비롯해 국내 항공운항과 입학정원의 확대, 정부가 지원하는 비행교육 시설 신설 등 민항기 조종사가 될 수 있는 경로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비행기조종사의 종사자수는 17,400명이며, 이 가운데 임금근로자는 15,900명(91.7%)이다. 비행기조종사의 성비는 남자 100%이며, 평균 연령은 49세이다. 전체적으로 평균 13.3년의 학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계속 근로연수는 10년이다(자료: 2011-2012 Job Map). 비행기조종사의 월평균 수입은 469만원이다(자료: 2011-2012 Job Map).

준비방법

항공기 조종사가 되기 위해서는 공군사관학교, 한국항공대학교, 한서대학교의 항공운항학과에 입학하는 방법이 일반적이다. 군에서 조종사 경력을 쌓거나, 대학의 항공운항과를 졸업하고 비행교육원에서 소정의 교육을 받기도 한다.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에서는 일반 4년제 대학졸업자를 대상으로, 민항공사 조종사 자원 양성을 목적으로 한 Airline Pilot Program(APP) 훈련생을 모집하고 있다. 관련 교육이수 후 민항기 부조종사로 근무할 수 있다. 교육비는 훈련생이 자비로 조달해야 한다. 선발전형은 서류심사> 적성검사/인성검사> TOEFL 실시, 영어구술, 비행적성> 신체검사, 최종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훈련생을 선발한다. 또 항공사의 조종훈련생으로 선발되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한국항공대학교/한서대학교 울진비행교육훈련원에서는 통합사업용조종사 과정이라는 명칭으로 조종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조종교육생 모집은 훈련사업자로 선정된 한국항공대학교와 한서대학교 부설비행교육원에서 자율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일반 4년제 대학 졸업생들에게 조종훈련생교육과정을 제공하여 민간항공 조종사를 양성하고 있다. 교육기간은 1년간이며, 교육수료 후 사업용 조종사 자격증명을 취득하여 국내 항공사 등에 취업기회를 얻게 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운항 인턴 과정 을 도입해 유능한 비행기 조종사 양성을 위한 훈련과정을 운영하여 조종사를 양성하고 있다. 조종사 지망생들에게 훈련비를 대출해 주고 입사 후 부기장이 되면 상환하는 조건이다. 아시아나항공 운항인턴에 합격하게 되면, 4년제 대학교 졸업생의 경우 38주의 운항인턴 기간을 거쳐 국제비행 자격증을 획득한다. 자격증을 획득하면 13주간 기본훈련을 받게 된다. 훈련생 대부분이 대형 제트기 운항 경험이 없기 때문에 기본훈련 기간 동안 이론교육과 CBT(Computer Based Training), 안전교육 등을 통해 전반적인 운항 기종에 대한 기본감각을 익힌다. 기본교육을 마친 뒤 23주간 초기교육을 통해 B737, B777, A320 등 여객기에 대해 전문적으로 교육을 받게 된다. 이 기간에는 시뮬레이터 탑승을 비롯해 실제 운항을 연상케 하는 모의훈련이 주를 이룬다. 이처럼 엄격하고 체계적인 74주간 교육과정을 마치고 나면 승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부기장으로써 조종간을 잡게 된다. 항공기 조종사로 근무하기 위해 필요한 자격증으로는 사업용 면장과 운송용 면장이 있다. 조종사 면장은 일반적으로 군이나 민간 조종사 훈련과정 중에 취득하거나 입사 후 비행시간을 확보한 후 취득하기도 한다. 관련 자격증으로는 사업용 조종사, 운송용 조종사, 자가용 조종사가 있다. 운송용 조종사는 항공운송사업의 목적을 위하여 사용하는 항공기를 조종할 수 있는 조종사를 의미한다. 운송용조종사가 되려면 우선 사업용 조종사가 되어야 하고, 또 사업용조종사가 되려면 자가용 조종사가 먼저 되어야 한다. 사업용 조종사 자격과 계기비행한정이라는 자격이 있어야만 비행기 운송용조종사가 될 수 있다. 사업용조종사가 되려면 자가용조종사 자격증을 소지해야 하며, 소정의 법정비행시간이 요구된다. 응시자격을 위한 법적 비행시간의 충족을 위한 훈련기관은 미국 등 해외기관과 국내의 일부 학교기관 및 항공기사용사업체가 있다. 자격증명 취득을 위해 국가자격시험인 항공종사자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시험은 학과시험(5개 과목) 및 실기시험으로 구분하여 실시하며 학과시험에 합격한 자에 한하여 실기시험을 칠 수 있다. 한편, 항공기관사, 운항기관사, 항공교통관제사 자격증 소지자는 일부 학과시험이 면제된다.

문의기관

대한민국 공군 http://www.airforce.mil.kr
국토해양부 항공정책실 http://www.casa.go.kr
한국항공진흥협회 http://www.airtranspor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