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8 마지막 편집

보험계리사

개요

보험계리사는 수학, 확률, 통계적 방법을 응용하여 보험, 연금, 퇴직연금 등에 대한 보험료 및 보상지급금을 계산하는 자를 말한다. 주로 보험, 연금과 관련된 미래의 위험도를 계산하기 위해 수학, 확률, 통계 및 위험이론을 응용하며 미래의 수익가치에 대한 지표를 제공한다.

보통 생명보험회사, 손해보험회사에 일반 사원으로 입사해 상품개발팀, 계리팀 등에 소속되어 활동하며, 최근에는 은행, 증권사, 투신사 등으로의 진출도 확대되고 있다. 보험회사의 신입사원 공채의 경우, 당사 홈페이지 내 온라인 입사지원시스템을 이용하여 보험계리 부문에 입사 지원하여, 서류전형 → (필기시험) → 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보통 4년제 대학이상의 학력이 필요하며, 보험계리 관련 자격 소지자, 수학, 통계학 관련 전공자, 영어 의사소통 가능자 등을 채용 시 우대한다. 일부회사는 채용 시 보험계리사 자격증을 필수로 요구하기도 한다. 보험계리인은 소속 및 하는 업무에 따라, 보험사업자에게 고용된 고용보험계리사, 보험사업자에게 고용되지 않고 보험계리업을 독립적으로 영위하는 독립보험계리사, 기초서류의 내용 및 보험계약에 의한 배당금계산 등 확인업무를 담당하는 선임계리사 등이 있다.

보험계리인이 포함된 보험 및 금융 상품 개발자의 종사자수는 6,100명이며, 이 가운데 임금근로자는 5,500명(89.6%)이다. 보험계리인이 포함된 보험 및 금융 상품 개발자의 성비는 남자 90.7%, 여자 9.3%이며, 평균 연령은 35.6세이다. 전체적으로 평균 15.5년의 학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계속 근로연수는 7년이다(자료: 2011-2012 Job Map).

수행직무

적성 및 흥미

추상적인 개념을 수리적으로 표현하고 관련시켜 분석할 수 있는 고도의 수리능력과 분석능력, 판단력을 갖추어야 한다. 침착하고 꼼꼼한 성격을 가진 사람에게 유리하며 일에 대한 책임감과 상대방에게 신뢰를 줄 수 있어야 한다. 관습형과 탐구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꼼꼼함, 분석적 사고, 신뢰성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준비방법

보험계리사가 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금융보험학, 경제학, 수학, 통계학, 회계학, 경영학 등 관련분야의 학사 학위가 요구된다. 보험회사의 일반 사원으로 입사해 상품개발실 등에 배치되어 업무를 수행하거나 보험계리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입직하기도 한다. 보험계리사가 되기 위한 교육은 보험연수원 전문인 과정, 일부대학의 보험수리교육, 기타 사설교육기관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나, 단순한 시험 준비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일부 대학의 수학 및 통계학과 등에서 보험수학강의가 전공 선택 등의 형태로 진행되고 있고, 보험학과 등에서는 전반적인 금융, 보험이론을 강의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사설학원에서는 손해사정인, 보험중개인 등의 자격시험과 연계된 시험 대비반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관련 자격증으로는 보험계리인 자격시험이 있다. 보험계리사 자격증은 금융감독원에서 실시하는 1차 및 2차 시험에 합격하고 일정기간의 실무수습을 마친 후 금융감독원에 등록해야 자격을 취득한다. 학력, 성별, 경력 등의 응시제한이 없으며, 금융감독원, 보험회사, 보험협회, 보험요율산출기관(보험개발원)에서 보험수리 업무에 5년 이상 종사한 경력이 있는 사람은 1차 시험이 면제된다.

자격증이 있으면 인사고과, 연봉책정, 승진인사 등에 유리하며 별도의 자격수당이 지급된다. 보험계리사 시험을 치르는 데 학력, 경력 등 응시자격에 제한은 없으며 1, 2차에 걸쳐 시험을 본다. 보험이론 및 실무, 회계학, 보험수리, 보험계약법 및 보험업법 등 상당한 수준의 전문지식이 요구되며, 문제의 난이도 또한 높은 편이다. 특히 2차 시험은 보험실무 경력이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가 많기 때문에 실무경험을 쌓아 놓으면 유리하다. 2차 시험에 합격하고 나면 금융감독위원회가 지정하는 보험회사, 금융감독원, 보험개발원,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등의 기관에서 6개월 이상의 수습기간을 거쳐야 한다. 보험감독원, 보험사업자, 보험협회, 보험요율산출기관 등에서 보험수리 업무에 5년 이상 종사한 경력자는 1차 시험이 면제된다. 보험연수원이나 사설학원에서 보험계리사 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자격증 정보

응시자격

제1차 시험 제2차 시험
학력, 성별, 연령, 경력, 국적 등에 관한 일체 제한이 없음 ·보험계리사 1차시험에 합격한 자 중 2013년 이후부터 1차시험에 합격한 해를 포함하여 5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 ('95년이전 제 1차시험 합격자 포함)
·보험업법시행규칙 제47조의 규정에 의한 기관(금융감독원, 보험회사, 보험협회, 보험요율산출기관(보험개발원), 농업협동조합중앙회)에서 보험 수리업무에 5년 이상 종사한 경력이 있는 자

시험과목

구분 제1교시 제2교시
시간 09:00 ~ 10:20(80분) 10:50 ~ 12:50(120분)
제1과목 보험계약법(상법중 보험편), 보험업법 및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보험수학
제2과목 경제학원론 회계원리

※ 2014년부터는 제1차 시험과목이 위의 표와 같이 변경되어 실시된다.

※ 2014년부터는 영어는 공인영어시험으로 대체된다. 영어과목 대체를 위한 국내 영어시험의 종류와 합격에 필요한 점수는 아래와 같다.

영어시험의 종류 토플(TOEFL) 토익(TOEIC)텝스(TEPS)
PBT CBT IBT
텝스(TEPS) PBT CBT IBT 합격에 필요한 점수 530점 이상 197점 이상 71점 이상 700점 이상 625점 이상
PBT CBT IBT
합격에 필요한 점수 530점 이상 197점 이상 71점 이상 700점 이상 625점 이상
구분 제1교시 제2교시 제3교시
시간 10:00~12:00(120분) 13:00~15:00(120분) 15:30~17:30(120분)
제1과목 계리리스크관리 보험수리학 연금수리학
제2과목 계리모형론 재무관리 및 금융공학

합격 기준

종류 합격자
제1차 시험 제1차 시험 합격자를 결정할 때에는 영어 과목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에 대하여 매 과목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한 사람을 합격자로 결정한다.
(※ 한 과목이라도 과락이 발생하면 합격할 수 없다.)
제2차 시험 제2차 시험 합격자를 결정할 때에는 매 과목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매 과목 60점 이상을 득점한 사람을 합격자로 결정한다. 단, 부분합격 인정기간(제1차 시험 합격한 해를 포함하여 5년 이내)내에 제2차 시험의 모든 과목에 대하여 60점 이상을 득점한 자를 최종합격자로 결정한다.

※ 2014년부터는 제2차 시험의 합격기준을 매과목별 배점의 100분의 40이상을 득점하고, 전과목 배점합계의 100분의 60이상을 득점한 자에서 매과목 60점 이상 득점한 자를 합격자로 하는 절대평가 방식으로 변경된다. 또한 제1차 시험에 합격한 해를 포함하여 5년간 응시가 가능하고, 5년간은 과목별 부분합격이 가능하다.

부분합격제도

1) 부분합격 가능기간(제1차시험 합격한 해를 포함하여 5년 이내) 이내에 실시된 제2차 시험의 과목 중 매 과목배점의 60점 이상 득점한 경우에는 제1차 시험 면제기간(제1차 시험 합격한 해를 포함하여 5년 이내) 동안 제2차 시험에 한하여 그 과목의 시험을 면제 한다.

2) 제2차 시험은 제1차 시험에 합격한 해를 포함하여 5년간 응시가 가능하고, 5년간은 과목별 부분합격이 가능다(제2차 시험 5과목을 모두 60점이상 득점해야 하는 절대평가 방식).

제1차 시험 면제제도

1) 보험업법시행규칙 제47조의 규정에 의한 기관(금융감독원, 보험회사, 보험협회, 보험요율산출기관(보험개발원), 농업협동조합중앙회)에서 보험수리 업무에 5년 이상 종사한 경력이 있는 자는 제1차시험이 면제된다.

2) 농협공제의 농협보험 전환(12.3.2.)에 따라 舊 농협공제에서 종사한 경력을 포함하여 보험계리업무에 5년 이상 종사한 경력이 있는 사람은 제1차 시험이 면제된다.

활용정보

창업

보험계리사 시험 합격자는 일정기간의 수습 과정을 거친 후 금융감독원에 등록하면 보험계리사 사무소를 개업하여 보험계리업을 독립적으로 영위할 수 있다. 또한 다른 보험계리사와 함께 보험계리법인을 설립할 수도 있다.

취업

보험계리사는 주로 보험회사에 고용되어 근무한다. 그 외에도 은행, 증권사, 우체국, 새마을금고, 농협 등의 금융기관이나 금융감독원등 보험관련 공공기관으로 진출 할 수 있다.

관련자격증

손해사정사 : 보험계리사는 보험상품을 개발하는 업무를 수행하며 손해사정사는 보험 체결 후 손해가 발생했을 때 손해액을 산정하고 보험지급액을 결정한다는 점에서 업무관련성이 높다.

보험중개사 : 보험계리사는 보험상품을 개발하고 보험중개사는 보험상품을 고객에게 소개하고 계약을 체결하는 업무를 수행한다는 점에서 업무관련성이 있다. 그러나 보험계리사는 주로 보험회사에 소속되어 일하지만 보험중개사는 보험회사와는 독립적으로 보험계약을 체결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참조

학력 분포

중졸이하 (0%), 고졸 (0%), 고졸 후 교육이수 (2%), 전문대졸 (5%), 대졸 (93%), 대학원졸 (0%), 박사졸 (0%)

전공학과 분포

인문계열 (1%), 사회계열 (37%), 교육계열 (2%), 공학계열 (1%), 자연계열 (60%), 의학계열 (0%), 예체능계열 (0%)

임금정보

조사년도:2013년, 임금 하위(25%) 5000만원, 평균(50%) 5550만원, 상위(25%) 6275만원

직업전망

개인의 자산관리와 노후대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고령사회로의 급속한 진행과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경제위기 등으로 인해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하여 시장의 변화와 정부정책 등을 반영한 새로운 보험 및 금융 상품에 대한 기대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금융 및 보험업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보험상품을 개발하는 인력으로서 보험계리사는 업계의 수요와 취업 기회의 확대 등을 고려하여 그 선발인원을 지속적으로 늘려왔다. 금융감독원의 자료에 의하면 2008년 전은 보험계리사의 선발인원을 80명 수준에 맞춰왔지만 이후 3년간은 120명대, 그 후로는 140명대로 확대하여 적용하였다. 그리고 2014년부터 국제기준에 맞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새로운 규정이 적용되고 있다. 또한 향후 퇴직연금제도가 확장될 것으로 보여 연금분야에서 보험계리사의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더욱이 보험가격 자유화가 진행된다면 앞으로 보험계리사의 역할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상품 개발의 분야는 소비자 보호측면에서 규제가 강한 업종에 해당하기 때문에 고용변화가 크지는 않을 전망이다. 한편으로 보험 및 금융과 관련된 전공자들, 경제학, 경영학, 회계학, 수리학, 통계학 등의 관련 전공자가 많이 배출되고 있어 입직을 위한 경쟁을 치열할 것으로 보이는데,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면 취업에 다소 유리할 전망이다.

관련직업

관련학과/관련자격

분류 관리, 경영, 금융, 보험 > 금융, 보험관련직
관련학과 경영학과, 경제학과, 금융보험과, 금융보험학과, 법학과, 세무학과, 수학과, 통계학과, 회계학과
관련자격 보험계리사(국가전문)
한국보험계리사회 http://www.actuary.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