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8 마지막 편집

보조교사

개요

보조교사는 초, 중, 고등학교에서 교사를 보조하여 수업 및 실험지도 등을 하며 연구와 관련된 업무를 보조하는 자를 말한다. 현재 국내에는 원어민보조교사, 영어회화 전문 강사, 특수학급 보조교사, 과학보조교사 등 많은 보조교사들이 활동하고 있다. 초/중/고등학교의 70~80% 이상이 원어민 보조교사 제도를 도입하고 있으며 보수는 대략 180~270만 원 수준이다. 초등학교 영어수업 시수 확대와 중등학교 수준별 이동 수업이 확대되면서 2010년부터 영어회화 강사제도가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영어회화 강사는 ‘초‧중등교육법’ 제19조 제1항의 규정에 따른 교원이 아니라 초중등교육법 제22조에 근거해 교육과정 운영 상 필요에 따라 두는 교원 외의 자로서 강사에 해당된다. 책임수업 시수는 주당 18~22시간 내외를 기준으로 정해진다. 특수학교에서도 장애 학생의 교육권 보장과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보조교사를 배치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보조교사가 되려면 교육 및 훈련, 영어, 심리학, 서비스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한다. 직업 훈련 학교를 다니거나 전문대학 이상의 학위를 갖고 있거나 관련 영역에서 일한 경험이 있으면 취업에 유리하다. 직업 훈련은 1~2년간 실제 현장에서 숙련된 전문가로부터 받는다. 2010년 기준으로 128만8,000 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임금은 2012년 기준으로 연봉 2만3,640달러 수준이다.

수행직무

필수 기술 및 지식

교사의 행정적 부담과 교육자재 개발 지원, 숙제 확인 및 생활지도 등을 해주는 보조교사는 학교와 사회복지 및 종교시설, 보육시설 등에 근무할 수 있다. 보조교사는 특별한 자격요건이 없으며 파트타임으로 근무하는 사람이 많아 일과 가정을 양립하려는 고학력 경력단절 여성에게 적합할 수 있다.

학력 분포

중졸이하 (0%), 고졸 (16%), 고졸 후 교육이수 (0%), 전문대졸 (36%), 대졸 (49%), 대학원졸 (0%), 박사졸 (0%)

전공학과 분포

인문계열 (24%), 사회계열 (2%), 교육계열 (25%), 공학계열 (21%), 자연계열 (17%), 의학계열 (1%), 예체능계열 (9%)

임금정보

조사년도:2013년, 임금 하위(25%) 1400만원, 평균(50%) 1600만원, 상위(25%) 2160만원

직업전망

과학실험을 하기 위해 뒷정리나 실험을 준비하는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성 있는 보조교사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학령인구가 감소하면서 정교사의 수도 증가를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어서 보조교사 역시 정부의 특별한 정책적 접근이 없는 한 일자리 증가를 기대하기 어렵다.

관련직업

분류 교육, 연구, 법률, 보건 > 교육및자연과학, 사회과학연구관련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