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8 마지막 편집

병원코디네이터

개요

병원코디네이터는 진료에 힘을 쏟아야 하는 의사나 간호사가 병원에서 챙기기 힘든 부분을 맡아 환자에 대한 상담, 사후관리와 함께 직원에 대한 친절 서비스 교육 등 병원이미지를 개선하고 나아가 마케팅, 기획부분까지 담당하는 자를 말한다.

수행직무

적성 및 흥미

상황 판단력과 순발력이 필요하며, 상담, 심리 등에 관한 지식과 기본적인 의료 상식이 있어야 한다. 남에 대한 배려와 책임의식이 필요하며 긍정적이고 활달한 성격을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다. 고객 서비스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관습형과 진취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리더십, 책임감, 사회성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준비방법

병원코디네이터의 고용을 희망하는 병, 의원이 증가하면서 사설 교육기관이나 여러 대학교의 보건의료관련 학과에서 병원코디네이터 양성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병원 코디네이터가 되려면 의료경영학과나 간호학과, 보건학과를 전공하는 것이 유리하며, 민간기관교육을 수료하고 자격시험에 합격하면 취업할 수 있다. 병원코디네이터는 병원실무행정 및 의료관련 지식, 병원경영에 대한 이해와 경영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 하므로 의학지식에 관한 공부를 계속해야 하며 병원 동향 등에 관한 정보도 수시로 탐색해야 한다.

학력 분포

중졸이하 (0%), 고졸 (2%), 고졸 후 교육이수 (12%), 전문대졸 (57%), 대졸 (30%), 대학원졸 (0%), 박사졸 (0%)

전공학과 분포

인문계열 (3%), 사회계열 (17%), 교육계열 (1%), 공학계열 (3%), 자연계열 (2%), 의학계열 (73%), 예체능계열 (2%)

임금정보

조사년도:2013년, 임금 하위(25%) 2375만원, 평균(50%) 2800만원, 상위(25%) 3200만원

취업

병원코디네이터 취업 시 병원에서의 실무경험이 있으면 유리하며, 채용은 수시모집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서류전형, 면접 등을 전형을 통해 채용되는데, 주로 병원코디네이터과정 수료자 또는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는 경우가 많다. 공채나 개인적인 소개, 추천을 통해 병원이나 치과병원, 한의원 등으로 진출한다. 병원의 최고관리자인 전문상담코디와 병원실장이 있다. 전문상담코디는 진료 전, 후의 전체적인 진료조망을 하고 가장 중요한 현재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병원에서 진료 및 수술을 받게끔 유도하는 업무를 맡는다. 상담코디는 병원의 매출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병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꽤 크다고 할 수 있다. 병원실장은 병원의 실질적인 경영파트너로서 병원 내/외적인 행정, 기획, 교육, 인사, 마케팅을 담당하는 최고 관리자이다.

병원코디네이터가 포함된 기타 의료복지 관련 서비스 종사원의 종사자수는 50,700명이며, 이 가운데 임금근로자는 48,900명(96.5%)이다. 성비는 각각 여자 85.2%, 남자 14.8%이며, 평균 연령은 46.8세이다. 전체적으로 평균 11.2년의 학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계속 근로연수는 2.1년이다(자료: 2011-2012 Job Map).

직업전망

외환위기와 국내 경기침체로 의료 경영 또한 위기를 맞으면서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병원코디네이터의 필요성이 대두되기 시작했다. 의료시장 개방화와 병원의 대형화, 2001년부터 시작된 의약분업 등으로 병원 간 경쟁이 심화되었고 각 병원에서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과 병원 경영의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병원코디네이터를 두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이들은 기존에 간호사들이 하던 업무를 전문화, 세분화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병원당 1∼2명의 전문병원코디네이터가 있을 정도로 보편화되어 있는 직업이며 우리나라도 의사와 한의사, 치과의사들이 많이 배출되고 병원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병원코디네이터의 역할이 정착되어 가고 있다.

관련직업

분류 교육, 연구, 법률, 보건 > 보건, 의료관련직
관련학과 간호학과, 보건행정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