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8 마지막 편집

배관공

물, 가스, 공기, 증기 또는 기타 물질을 배급하는 배관, 연관시설을 설치, 수리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수행직무

요구되는 재료, 장비, 노동력을 판단하기 위하여 건물설계도를 검토하고 현장검증을 한다.
파이프의 길이와 구경을 측정, 표시하고 명세서에 따라 절단하고 나사를 낸다.
배관설비를 부설하기 위하여 건축구조물에 구멍을 뚫는다.
파이프를 시설하고 연결부위를 봉합, 납땜, 용접하여 밀봉한다.
낡거나 고장난 배관 및 연관을 수리 또는 교체한다.
누수 또는 결함부위를 찾아내기 위하여 배관시설을 시험한다.
파이프 및 기타 재료를 절단, 절곡, 나사성형, 납땜, 용접, 조립하기 위하여 다양한 수공구 및 동력공구를 기술적으로 사용한다.
작업물이 명세서와 일치하는지 확인 및 검사한다.

필수 기술 및 지식

배관공으로 일하는 데 특별한 학력조건이 필요하지는 않다. 대부분은 공업고등학교, 직업전문학교, 인력개발원 등에서 공업배관, 건축배관, 배관용접 등의 관련 기술을 습득하여 배관공으로 입직하게 되며, 설계도면이나 시방서를 해석하여 작업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에 따라 숙련공과 비숙련공으로 나뉘게 된다. 숙련배관공의 보조원으로 관련 업체에 입직하여 경험을 쌓으며 기술을 습득하기도 하지만 교육 및 훈련기관에서 실습위주의 훈련을 받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면 취업에 유리하며 더 빨리 숙련공이 될 기회를 가진다.

학력 분포

중졸이하 (37%), 고졸 (62%), 고졸 후 교육이수 (0%), 전문대졸 (2%), 대졸 (0%), 대학원졸 (0%), 박사졸 (0%)

전공학과 분포

인문계열 (4%), 사회계열 (6%), 교육계열 (1%), 공학계열 (81%), 자연계열 (6%), 의학계열 (0%), 예체능계열 (2%)

임금정보

조사년도:2013년, 임금 하위(25%) 2500만원, 평균(50%) 3550만원, 상위(25%) 4000만원

일자리전망

배관공의 일자리는 건설업과 제조업 설비투자 등에 크게 영향을 받는데 현재는 상, 하수도나 도시가스 등 사회기반 관련 배관시설의 설치가 많이 이루어진 상태고, 정유 및 화학공장 증설이 줄어 대규모 신규 배관공사가 줄고 있다. 또 건설경기의 지속적 침체, 제조업 설비투자율 감소도 배관공 인력 수요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배관은 영구 시설물이 아니므로 노후한 배관시설에 대한 교체 및 유지, 보수 업무는 꾸준히 발생할 것이며, 주거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노후한 배관시설의 개량도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환경설비 관련 배관 공사가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해외 플랜트 공사를 수주할 가능성도 있다. 이러한 요인들에 의해 배관공의 인력 수요가 다소 증가할 가능성도 있지만 건설경기 침체, 제조업 설비투자 감소 등 인력 수요의 부정적 요인이 더 클 것으로 보인다.

관련직업

분류 건설, 기계, 재료, 화학, 섬유 > 건설관련직
관련자격 배관기능사, 기능장(국가기술), 배관설비산업기사(국가기술)
관련정보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상, 하수도공사업협의회, 한국산업인력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