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8 마지막 편집

미술교사

개요

미술교사는 중,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대상물에 대한 시각적 표현능력과 미적정서를 가르치기 위하여 미술, 미술과 생활 및 관련과목을 전문으로 교육하는 이를 말한다.

수행직무

준비방법

미술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교의 미술교육학과를 졸업하거나 회화과, 조소과 등에서 교직과목을 이수하여 중등학교 2급 정교사 자격을 취득해야 한다. 이처럼 사범계열학과에 진학하면 교과목을 가르치는 데 필요한 교육학 영역을 비롯해 각 교과목의 내용과 전달방법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보통 4학년 1학기에는 중,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실습(교생실습)을 한다. 이 밖에 교육학과 전공자가 회화과, 조소과(미술교육학과) 등을 부전공으로 이수하여 교사자격증을 취득할 수도 있다. 또 비사범계열학과 졸업 후 교육대학원에 진학하여 석사학위를 취득하여도 2급 정교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학력 분포

중졸이하 (0%), 고졸 (0%), 고졸 후 교육이수 (0%), 전문대졸 (0%), 대졸 (93%), 대학원졸 (5%), 박사졸 (2%)

전공학과 분포

인문계열 (3%), 사회계열 (0%), 교육계열 (65%), 공학계열 (0%), 자연계열 (0%), 의학계열 (0%), 예체능계열 (32%)

임금정보

조사년도:2013년, 임금 하위(25%) 3200만원, 평균(50%) 4000만원, 상위(25%) 5100만원

직업전망

교육통계현황에 따르면 2013년 중등학교 교원 수는 246,104명으로 2008년 대비 6.3% 증가하였다. 중등학교교사의 고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학생 수의 감소와 같은 인구구조의 변화와 교육정책의 변화 등을 꼽을 수 있는데 긍정적인 요소와 부정적인 요소가 공존할 것으로 보인다. 먼저 긍정적인 요인으로 교육부는 공교육의 내실화를 목표로 교원 1인당 담당 학생 수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이에 교원 1인당 담당 학생 수는 꾸준히 감소하여 2011년 현재 중학교 교사는 1인당 17.3명의 학생을, 고등학교 교사는 1인당 14.8명의 학생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2011년 OECD 교육지표를 살펴보면, OECD 국가들의 중등교원 1인당 학생 수 기준(중학교 13.5명, 고등학교 13.5명)에 비해서 우리나라 중등 교원 1인당 학생 수는 아직도 다소 높은 수준이다.

교원 1인당 학생 수를 감소시키기 위한 정부의 정책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이는 중등학교교사의 일자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연도별 중등교원의 수를 보면 최근 들어서도 매년 소폭으로 교사 수가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중등교사의 일자리와 밀접하게 관련된 중등학교 학생 수는 과거 2000년대까지 증가하다가 최근에는 급격히 줄고 있는 추세이다. 사범계열 대학 등 중등교원 양성기관을 통해 매년 배출되는 인력들은 증가하는 데 비해 신규채용 예정 교원 수는 제한되어 있다. 교육부는 매년 교과목별 교원 수요변동, 교원 증원 상황 등을 반영하여 임용시험을 통해 선발할 중등교사의 수를 정하고 있다. 2014년 중등교원임용시험 선발인원의 규모는 5,4031명이었으며 2015년도에는 3,25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사를 지원하는 사람은 많고 인원은 제한되어 있어 경쟁률이 치열하므로 중등교사로 취업하는 데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

관련직업

분류 교육, 연구, 법률, 보건 > 교육및자연과학, 사회과학연구관련직
관련학과 교육학과, 예체능교육과
관련자격 중등학교 1, 2급 정교사(국가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