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8 마지막 편집

동물조련사

핵심능력

자연친화력

관련학과/관련자격

관련학과 애완동물과, 자원동물산업과
관련자격 가축인공수정사, 축산기능사, 축산산업기사, 축산기술사, 수의사, 축산기사

하는일

동물조련사는 동물을 사육관리하고, 공연이나 인명구조, 맹인안내 등 특수한 목적을 위해 동물을 훈련시킨다. 물개, 돌고래, 개, 원숭이, 말, 사자 등 조련할 동물의 특성에 대하여 학습하여 동물의 성격을 파악한다. 조련할 동물의 특성과 훈련 목적을 토대로 훈련계획을 수립 후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공연 시 동물이 각종 행동을 취하도록 유도한다. 동물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이상이 있을 경우 수의사에게 알리며 조련하는 동물을 사육하거나 보살피기도 한다. 일정한 간격으로 각 동물에게 먹이를 주며 사육장의 청결상태를 확인하고, 물이나 소독약 등을 사용하여 오물을 청소한다.

적성 및 흥미

동물조련사는 여러 동물들의 특성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며 사육하고 관리하는 방법과 기술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또 위급 상황 시 수의사에게 알리는 순발력도 필요하다. 동물에 대한 애정과 이해가 있으면 유리하며,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므로 인내와 끈기가 요구된다.

관련자료

뉴스 2009년 5월 20일: 아시아투데이 직업에 따라 보험료 차이 최고 2.5배 2009-06-23
뉴스 2011년 9월 6일: [이런 직업, 저런 전공] ▶ 안내견 훈련사 2012-06-19
사이트 [동영상 인터뷰] 동물조련사 2013-02-07

취업현황

주로 동물 공연이 이루어지는 동물원, 테마파크, 대형 아쿠아리움 등으로 진출한다. 또한 최근 애완동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애견학교 등이 생겨나고 있고, 구조견이나 맹인안내견 훈련 외에도 드라마, 영화, 광고 등에서도 훈련된 동물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이런 훈련을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로 취업할 수도 있다. 다른 직업에 비해서 언어적인 장벽이 낮기 때문에 외국어로 어느 정도 의사소통을 할 수 있으면 해외의 다양한 동물원이나 해양공원으로 진출하기도 한다. 동물조련사가 포함된 기타 사육관련 종사자수는 11,300명이며, 이 가운데 임금근로자는 900명(7.9%)이다. 동물조련사가 포함된 기타 사육관련 종사자의 성비는 남자 71.4%, 여자 28.6%이며, 평균 연령은 57.6세이다. 전체적으로 평균 9.8년의 학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계속 근로연수는 16.2년이다(자료: 2011-2012 Job Map). 동물조련사가 포함된 기타 사육관련 종사자의 월평균 수입은 136만원이다(자료: 2011-2012 Job Map).

준비방법

동물조련사가 되기 위해서는 전문대학이나 대학에서 수의과, 축산학과, 동물자원학과, 생물학과, 애완동물관련학과 등을 졸업하는 것이 유리하다. 관련 국가자격증으로 수의사, 가축인공수정사, 축산기술사, 축산기사, 축산산업기사, 축산기능사, 수산질병관리사 등이 있다. 축산기능사는 가축을 합리적으로 사육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품질 좋은 축산물을 생산 공급하고, 국제경쟁에 대처할 수 있는 축산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자격이다. 수산질병관리사는 물고기 질병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자격이다.

문의기관

서울대공원 http://grandpark.seoul.go.kr/
한국수의테크니션아카데미 http://www.kv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