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8 마지막 편집

동물간호사

동물간호사는 동물병원 똔느 수의 임상과 관련된 기관에서 수의사를 지원하고 보조하는 이를 말한다.

배경

반려동물에게 고품질 케어를 제공하기를 원하는 주인들이 늘면서 동물 진료 분야에서 양질의 서비스가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필요성에 따라 아픈 동물의 건강과 간호를 담당할 전문영역의 인력 수요가 주목을 받고 있다. 동물간호사는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용어로 동물병원이나 수의 임상과 관련된 기관에서 수의사 등을 보조하는 직업을 말한다. 이를 영국에서는 수의간호사로, 일본에서는 동물간호사로 부른다. 1960년대 영국에서 유래했으며 현재 영국, 미국, 호주, 일본 등 반려동물 선진국에서는 전문직으로 확고히 자리 잡은 직업군이다.

하는 일

현황

미국의 동물간호사는 일반적으로 직업학교 교육훈련 경험과 준학사 학위가 요구된다. 일본에서는 동물간호사 양성학교인 전문학교에 입학해 전문지식을 익히는 경우가 많다. 미국의 일부 주에서는 면허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수의사단체 또는 전문학교에서 인정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미국의 동물간호사는 2011년 기준으로 연봉 3만140달러를 받고 있으며 2010년 기준으로 8만 명이 종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동물간호사의 역사는 2003년 시작됐으며 현재 제도화가 진행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동물간호복지사라는 명칭을 더 많이 사용한다. 과거에도 동물간호사 업무를 수행하는 인력은 존재했지만 그동안 직업 명칭을 부여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법적으로 간호사라는 명칭은 특별 자격조건을 만족하는 경우에만 쓸 수 있기 때문이다. 2013년 초 한국동물병원협회에서 동물병원 간호인력 위탁교육을 추진하다 회원들의 반발을 사 무산된 바 있으며 수의테크니션 공인 자격증 신설에 대해서도 찬반양론이 팽팽한 상황이다.

분류 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