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8 마지막 편집

기록물관리사

요약영구기록물이나 역사적 가치가 있는 기록물을 평가하고 편집하며, 기록물에 기초한 조사활동에 참여하고 기록물과 기록 자료의 안전한 보존을 감독한다.

수행직무

정부기록물, 기업체의 회의록, 저명인사의 편지와 같은 사문서 등을 후손들에게 전하고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저술날짜, 저자, 원래의 편지수령인 등을 확인하여 분석한다.
가치 있는 자료에 관한 목록을 작성하거나 그 자료를 안전하게 보존하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활동을 감독한다.
수납목록, 색인, 지침서, 참고문헌해제, 축소필름에 복사된 기록사본등과 같은 기록보관소가 사용할 참고 보조 자료와 서류기재사항들의 준비활동을 감독한다.
선정된 서류를 가나다순과 연대순으로 정리, 보관하거나 참고 고시하는 활동을 감독한다.
조사, 연구를 수행하는 정부기관, 학자, 언론인 및 기타 조사자들에게 정치, 경제, 군사, 사회사적인 측면의 자료와 정보에 관해 조언한다.
도서관, 개인소장품 또는 기타기록물보관소에서 이용 가능한 영구적인 자료들을 신청한다.
출판 또는 전시할 자료들을 주제에 관한 지식, 문학적인 표현, 신문, 잡지 특유의 표현에 관한 지식, 그리고 발표와 전시방법에 관한 지식 등에 따라 선정, 편집한다.
자료의 복원이나 기록문서에 바탕을 둔 연구를 하기도 한다.

필수 기술 및 지식

기록물관리사가 되기 위해서는 기록물관리학, 역사학, 문헌정보학 등을 전공해야 한다. 기록물관리 전문인력 양성과 지원을 위한 '공공기관의 기록물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기록물관리 전문요원 자격으로 '기록물관리학' 석사학위 이상을 명시하고 있으며 이밖에 역사학 또는 문헌정보학의 경우 석사이상 학위 취득자로서 행정자치부장관이 정하는 기록물관리학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학력 분포

중졸이하 (0%), 고졸 (0%), 고졸 후 교육이수 (0%), 전문대졸 (3%), 대졸 (70%), 대학원졸 (27%), 박사졸 (0%)

전공학과 분포

인문계열 (85%), 사회계열 (10%), 교육계열 (1%), 공학계열 (2%), 자연계열 (1%), 의학계열 (0%), 예체능계열 (0%)

임금정보

조사년도:2013년, 임금 하위(25%) 2500만원, 평균(50%) 3150만원, 상위(25%) 4800만원

일자리전망

향후 5년간 기록물관리사의 고용은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록물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40조(기록물관리 전문요원의 자격과 배치)에서 전문기록물관리기관은 전체 인원 중 4분의 1이상(4분의 1이 1인 미만일 때는 1인 이상)을 기록물관리 전문요원으로 배치하여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기관별로 필요한 기록물관리사는 3천 명이 넘지만 지금까지 배출된 인력은 1천여 명에 불과하다. 정보와 지식에 대한 가치가 증가하고 있는 지식정보화사회에서 기록물의 수집, 분석, 평가, 관리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은 더욱 증가할 것이다. 따라서 기록물관리기관의 증설과 관련 인력의 채용 및 확대가 전망된다. 또한 정보기술의 발전으로 과거 기록물의 DB구축 등 기록물 저장 및 관리 분야에도 관심이 증가하면서 이들의 업무영역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각종 기업에서도 회사의 기록물을 정보화할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어 향후 이들의 인력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많이늘어남 (2%), 늘어남 (37%), 변화없음 (20%), 줄어듬 (38%), 많이줄어듬 (3%) <조사년도: 2013년>

※ 일자리전망은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물은 설문조사한 결과입니다. 재직자 개인 및 전문가의 견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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