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9 마지막 편집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자격증

개요

국제의료관광 코디네이터는 국제화되는 의료시장 속에서 외국인환자를 유치하고 관리하기 위한 구체적인 진료서비스지원, 관광지원, 국내외 의료기관의 국가 간 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의료관광 마케팅, 의료관광 상담, 리스크관리 및 행정업무 등을 담당함으로써 우리나라의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발전 및 대외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민간 또는 국가공인 기술자격의 전문가를 말한다. 주로 외국인 환자들의 접수부터 진료시 통역, 진료 후 처방에 따른 약 처방전 설명이나 치료과정을 설명하는 한편, 수술이 필요한 경우 입원수속부터 수술시 진행사항 설명, 퇴원수속, 퇴원후 상태관리 등을 관리한다. 경우에 따라 환자 공항 영접이나 픽업 서비스, 관광 등을 대행업체를 통해 예약해 주기도 한다.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의 글로벌화 시대가 열리면서, 의료분야에서도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받기 위해 국경을 넘나드는 환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주목받게 된 국제 의료관광은, 해외여행과 의료서비스 선택의 자유화로 인해 미용이나 성형, 건강 요양, 치료 등의 의료혜택을 체험하기 위한 목적으로 세계 일부 지역을 방문하면서 환자 치료에 필요한 휴식과 기분전환이 될 수 있는 그 지역 주변의 관광, 레저, 문화 등을 동시에 체험하는 관광활동을 의미한다.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는 2009년 5월 의료법 개정을 통해 해외 외국인 환자의 국내 병원 유치활동을 허용한 이후 2011년 보건복지부 소관 자격 종목으로 의료관광 분야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자격이 신설되었으며 자격시험은 2013년부터 시행되었다.

수행직무

필수 기술 및 지식

대학에서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를 직접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학과는 아직 없지만 의료용어를 잘 알고 의학적 지식을 갖춤과 동시에 외국인 환자와 우리나라 의료진 사이에서 의사소통을 정확히 시킬 수 있는 언어능력 등이 요구되는 직업기 때문에 현재까지는 간호학 전공자가 외국어를 공부하거나 혹은 거꾸로 외국어(일어학과, 중국어과, 아랍어과, 러시어과 등)를 능숙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의학적 지식을 습득하여 국제의료코디네이터로 진출하는 편이다. 간호학 등을 대학에서 전공한 후 영어는 기본이고 특정 외국어를 잘 한다면 상품가치가 높아질 수 있다. 아직 국가에서 인정하는 자격증은 없다. 민간 협회에서 훈련을 마친 후 발급하는 자격증 혹은 수료증이 있지만 학력이나 자격증보다는 구사 할 수 있는 언어와 병원에서의 근무 경력을 현장에서 가장 우선시 한다. 공공분야의 훈련으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전문의료통역사 양성과정과 한국관광공사의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이 있다. 현재 의료인으로 종사하고 있거나 외국어 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심사하여 약 6개월 정도 집중 훈련을 시킨 후에 실무에 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의료통역, 의료법, 의학용어 등을 배울 수 있다.

국내현황

한국은 최고 수준의 의료기술을 기반으로 메디컬비자 도입, 유치기관 등록제, 의료기관의 숙박업 및 부대사업 인정 등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정부간 협력을 통한 연관 산업 협력 확장과 외국인 환자 친화적 인프라 확충, 제도 개선을 거듭하여 명실공히 국제 보건 의료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의료 관광 국가로서의 한국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도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체 없이 제공한다는 점이다. 한국의 의료서비스는 국가의 병원신임평가와 의료기관평가를 통해 서비스의 품질을 높여 가고 있는데, 2012년 10월을 기준으로 전체 의료기관 약 52,283개소가 운영 중임은 물론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의료를 목적으로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검진, 심혈관, 한의학, 피부, 성형, 암 치료, 당뇨, 척추수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중이다.

2009년 5월에 의료법을 개정하여 의료관광 산업의 활성화 및 이에 따른 수익향상과 고용창출을 기대하고 있는 바, 이 가운데 국제진료 의료관광 관련 교육생 연 배출인원인 약 5,340명 중 기존 직종의 응시비율이 약 92%~98%임을 고려했을 경우, 연간 5,000명 가량의 수요를 예상할 수 있는 국제의료관광 코디네이터의 진출 분야는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다.

구분내용
종합병원국제마케팅 팀, 국제진료소 등 해외환자 유치 및 관리업무를 담당하는 부서
병/의원프랜차이즈 및 로컬 병/의원 기획실, 진료실, 상담실에서의 해외환자 관리
의료관광 에이전시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마케팅 및 국내외 네트워크 업무 관리
여행사의료기관과의 네트워크 연계를 통한 의료관광 상품 개발 및 해외 홍보업무
정부 유관기관해외박람회 참여 및 주최를 통하여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눅 의료관광 홍보 및 브랜드가치 향상
프리랜서해외환자 통역관련 프리랜서 업무 및 에이전시 외주 업무 등의 비지니스 등

자격증 시험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협회가 주관하는 국제의료관광 코디네이터 민간자격시험은 2010년도 제 1회 시험을 시작으로 연 3차례에 걸쳐 시행되고 있으며 각각 서울, 인천, 대전, 대구, 전주, 창원, 울산, 부산, 강원, 청주 등 총 10개 지역내 지정된 시험장을 통하여 시험이 이루어 지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국제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자격시험은 2011년도 의료법 개정을 통해 신설되어 2013년도에 제 1회 필기시험 및 실기시험이 치루어진 바 있다. 이후 매년 시험 공고를 통해 연 1~2차례에 걸쳐 자격시험이 시행될 예정이다.

검정현황

연도 필기 실기
응시 합격 합격률(%) 응시 합격 합격률(%)
2013 662 451 68.1% 388 49 12.6%
소계 662 451 68.1% 388 49 12.6%

시험과목 (국가자격)

국제의료관광 코디네이터 필기시험은 객관식 총 100문항으로 각각 "보건의료관광행정", "보건의료서비스 지원관리", "보건의료 관광마케팅", "관광서비스 지원관리", "의학용어/질환의 이해" 과목별 20문항씩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실기시험은 "보건의료관광 실무" 과목에 대한 이론시험으로 대체되며 주관식 필답형 총 20문항이 출제된다.

구분시험과목형식문항
필기보건의료관광행정객관식20 문항
보건의료서비스 지원관리20 문항
보건의료 관광마케팅20 문항
관광서비스 지원관리20 문항
의학용어/질환의 이해20 문항
실기보건의료관광 실무주관식20 문항

각각 1차 필기합격과 2차 실기합격으로 나뉘어 지며 합격기준은 다음과 같다.

구분비고
1차 합격결정객관식 필기시험 매 과목당 40점 이상, 총점 평균 60점 이상인 자
2차 합격결정주관식 이론시험 총점 60점 이상인자 (20문항 가운데 12문항 정답)

시험과목 (민간자격)

국제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자격시험은 객관식 총 75문항으로 각각 "의료서비스산업 실무론", "의료관광 실무론", "국제진료지원 실무론" 의 3과목으로 구성되며 과목별 25문항씩 총 100분간의 시험시간이 주어진다. 실기과목은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다.

시험과목형식문항세부내용
의료서비스산업 실무론객관식25문항의료관광산업의 이해
글로벌 의료문화의 이해
의료관광 관련 의료법
의료관광 코디네이터의 개념
의료관광 실무론객관식25문항의료관광 마케팅
의료관광서비스 지원
원무관리 및 기초용어
국제진료지원 실무론객관식25문항고객관리 실무
국제진료 실무

응시자격(국가자격)

국제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자격시험은 국가기술 자젹종목 "보건/의료(061)" 에 해당하므로, 공인 어학성적의 기준요건을 충족하는 가운데 다음 각 호의 어느 한가지에 해당되는 자라면 연령과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

※ 비고: 공인어학성적 기준요건(취득한 성적의 유효기간 내에 응시자격기준일이 포함되어 있어야 함)

※ 2015년부터는 고졸자도 응시할 수 있도록 응시제한을 없앤다.

공인어학성적 기준요건

시험명 TOEIC TEPS TOEFL G-TELP(Level 2) FLEX PELT(main) IELTS
CBT IBT
기준점수 700점 이상 625점 이상 197점 이상 71점 이상 65점 이상 625점 이상 345점 이상 7.0점 이상
시험명 JPT 일검(NIKKEN) FLEX JLPT
기준점수 650점 이상 700점 이상 720점 이상 2급 이상
시험명 HSK FLEX BCT CPT TOP
기준점수 5급 이상과 회화 중급 이상 모두 합격 700점 이상 듣기/읽기유형과 말하기/ 쓰기 유형 모두 5급 이상 700점 이상 고급 6급 이상
시험명 러시아어 태국어, 베트남어, 말레이∙인도네시아어, 아랍어
FLEX TORFL FLEX
기준점수 700점 이상 2단계 이상 600점 이상

응시자격(민간자격)

국제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자격시험은 일정 학력 및 경력 요건을 충족하는 가운데 다음의 각 호의 1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자라면 연령 및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

활용정보

취업

의료법 개정으로 국내병원도 외국인 환자를 유치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의료관광사업도 활성화되고 있으므로 의료관광코디네이터에 대한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산점

민간자격이 아닌 국가기술자격증이므로 병원, 관광회사 등 뿐만 아니라 각종 의료와 관광관련 정부기관과 공공단체 취업시 가산점이 인정받을 것으로 보인다.

학력 분포

중졸이하 (0%), 고졸 (2%), 고졸 후 교육이수 (0%), 전문대졸 (30%), 대졸 (68%), 대학원졸 (0%), 박사졸 (0%)

전공학과 분포

인문계열 (19%), 사회계열 (24%), 교육계열 (2%), 공학계열 (1%), 자연계열 (2%), 의학계열 (48%), 예체능계열 (3%)

임금정보

조사년도:2013년, 임금 하위(25%) 2375만원, 평균(50%) 2800만원, 상위(25%) 3200만원

직업전망

세계화 추세에 따라 국경 없는 지구촌으로 탈바꿈하고 있으며 세계 의료시장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가 대두한 지 얼마 안 되는 태동기에 있으나 지금처럼 정부가 의료관광 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한다면 이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외국인 환자의 유치를 위해 국가 차원에서 홍보마케팅에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의료기관에 환자를 공급하고 수수료를 받는 의료관광전문업체도 생겨나고 있어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의 일자리는 다른 직업에 비해 일자리 증가가 빠를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우리나라 의료진의 실력, 의료서비스, 의료시설, 저렴한 의료비, 상대적으로 테러나 범죄 등으로부터 안전한 점 등은 다른 나라와 견주어도 경쟁력이 있으므로 의료관광서비스업이 발달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향후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의 고용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자격증

관련직업

분류 교육, 연구, 법률, 보건 > 보건, 의료관련직
관련학과 간호학과, 보건행정학과, 영미어, 문학과
문화체육관광부 http://www.mcst.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