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8 마지막 편집

광고기획자

개요

광고기획자는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광고 제작 방향 및 전략 수립에서부터 실제 광고 제작까지의 전체적인 관리와 감독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 TV, 신문, 잡지, 라디오, 포털사이트 등에서 한편의 광고를 만들기 위해 광고계약 체결부터 제작 완성까지 광고제작의 모든 과정을 진두지휘하는 이를 말한다. 상품의 판매 자료나 시장조사자료, 제품정보 등을 입수하여 소비자의 성향을 분석하고 광고회사의 제작팀매체팀과의 회의를 통해 사회 환경 및 광고 환경의 변화를 고려한 광고 제작 방향을 정하는 한편, 광고제작 회의를 개최하여 광고주의 의견을 수렴하고 각종 아이디어를 수집하며 화면의 구성 및 광고제작 일정을 계획하기 위해 스텝진과 협의한다. 이후 광고 문안, 광고의 영상 및 그래픽 등을 모두 총괄정리해서 광고를 완성시키며, 광고가 완성되면 광고주와 시사회를 갖고 내용을 수정하거나 재촬영하기도 한다.

수행직무

적성 및 흥미

광고 제작 전반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광고의 기획의도를 광고주에게 설득시키고 광고계약을 체결해낼 수 있는 세일즈 능력, 협상능력, 유연성이 요구된다. 빠르게 변화하는 광고시장과 사회환경의 변화를 읽고 이를 반영하여 소비자의 눈길을 끌 수 있는 새롭고 참신한 광고를 제작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능력이 필요하다. 아울러 탁월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팀원, 광고주, 제작자 등과 원활한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친화력 등이 요구된다.

준비방법

광고기획자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교의 신문방송학 등 광고 관련 학과를 졸업하는 것이 유리하다. 한국방송광고공사 부설 광고교육원이나 사설 교육기관에서 광고 기획자가 되기 위한 교육과 훈련을 받을 수도 있으며, 또한, 광고회사 인턴쉽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거나 광고 공모전에 출품하여 입상하면 취업시 유리할 수 있다. 광고 기획자가 되기 위해 요구되는 국가공인자격증은 없다.

필수 기술 및 지식

광고기획자가 되기 위해 특별한 자격증이 필요하지는 않으나 대중매체를 통한 소비자 설득에 필요한 이론과 기술,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홍보 등에 관한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학에서 신문방송학, 언론정보학, 광고(홍보)학, 매스컴학, 경영학, 심리학, 사회학 계열의 전공을 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대학에서 광고동아리 활동을 통해 실무경험을 하거나 광고사에서 실시하는 공모전 등을 시도하여 입상하면 광고기획사에 지원할 때 가점이 주어질 수 있다.

학력 분포

중졸이하 (0%), 고졸 (0%), 고졸 후 교육이수 (0%), 전문대졸 (13%), 대졸 (77%), 대학원졸 (10%), 박사졸 (0%)

전공학과 분포

인문계열 (18%), 사회계열 (49%), 교육계열 (0%), 공학계열 (7%), 자연계열 (0%), 의학계열 (0%), 예체능계열 (26%)

임금정보

조사년도:2012년, 임금 하위(25%) 2040만원, 평균(50%) 2775만원, 상위(25%) 3500만원

취업

광고기획자는 공채나 특채를 통해 광고회사에 채용될 수 있다. 광고기획자가 포함된 광고 및 홍보 전문가의 종사자수는 10,400명이며, 이 가운데 임금근로자는 7,900명(76.2%)이다. 광고기획자가 포함된 광고 및 홍보전문가의 성비는 남자 77.7%, 여자 22.3%이며, 평균 연령은 42.8세이다. 전체적으로 평균 16.4년의 학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계속 근로연수는 5.5년이다(자료: 2011-2012 Job Map).

직업전망

광고와 홍보시장은 경기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2012년 이후의 광고시장 규모는 증가 폭이 크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기 광고연감에 제시된 매체사(방송, 신문 등) 대상 광고비를 기준으로 보면, 2012년 약 9조 4천억원, 2013년 약 9조 6천억 원, 2014년에도 잠정 약 9조 6천억 원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는 최근 대외적으로 불안정한 경제여건과 더불어 내수 경기의 침체로 인해 광고주들이 광고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은 때문이다. 기업의 광고 및 홍보 활동의 축소는 관련 신규인력의 고용에 영향을 미치게 되며, 광고 및 홍보전문가의 입지도 줄이게 된다. 또한 광고 및 홍보 전문대행사간 경쟁으로 가격 경쟁이 심화되고, 업계 간 양극화가 심해지면서 영세업체의 경우 폐업하는 곳이 발생하고 있다. 이런 점은 일자리 창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향후 온라인, 모바일, 케이블TV 등을 포함하는 뉴미디어 광고의 성장에 맞춰, 이들 분야에서 전문 인력의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변화는 모바일 광고, 인터넷 광고 등 디지털기술이나 온라인을 이용한 스마트 광고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광고전문가의 수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또한 FTA 체결의 확대나 기업의 해외진출이 늘면서 전문 인력의 해외 진출도 늘어날 전망이다.

관련학과/관련자격

관련학과 광고기획과, 광고홍보학과, 신문방송학과, 심리학과, 경영학과, 미술학과

관련직업

분류 관리, 경영, 금융, 보험 > 경영, 회계, 사무관련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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