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8 마지막 편집

관세사

개요

관세사는 관세사 국가자격시험에 합격한 후 시험을 합격한 자를 말한다. 통관대리인으로 불리우기도 한다. 관세사는 전문자격증으로 분류되고 개인적인 사무소를 창업하거나 취업에 유리한 자격증으로 시험의 난이도가 매우 높다. 관세사는 수출입 통관절차를 이행하거나 화주 또는 납세의무자를 대리하여 관세법상 관련된 행정업무를 처리하며 세액비율의 분류과세가격 확인 및 세액의 계산, 수출입 신고와 관련절차의 이행, 관세법에 의한 이의신청, 소원 및 심판청구의 대리, 관세에 대한 상담업무 등을 담당한다. 관세사는 물건을 수출하거나 수입할 때, 수출입절차를 대신 밟아주고 문제가 생겼을 때 대리하여 해결하며 관세법상의 행정 소송을 수행하는 한편, 수출입 물품에 대해 물품분류기호에 따라 분류하고 이에 대한 세율을 부과하기도 한다. 아울러 수출용 원재료에 대한 관세 등 환급에 대한 특례법대로 환급 청구의 대리 업무를 수행하기도 한다.

관세사로 활동하려면 관세청에서 주관하는 관세사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시험 응시자격은 만 20세 이상이면 학력, 성별, 나이의 제한 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개인관세사무소, 합동관세사무소를 운영하거나 취업하며 통관취급법인, 무역관련기업체, 관세청 산하기관 등에 진출한다. 관세사로 활동하고 있는 종사자수는 1,438명이다(자료: 한국관세사회, 개업관세사 수, 2012.7월). 관세사의 성비는 남자 93.3%, 여자 6.7%이며, 평균 연령은 49.1세이다. 전체적으로 평균 16.1년의 학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계속 근로연수는 8.3년이다(자료: 2011-2012 Job Map).

하는일

관세사는 화물의 주인인 화주로부터 위탁을 받아 수출입 통관 업무를 대행한다. 주로 무역관련 업무절차를 대행하거나 물류관련 연계서비스를 제공한다. 여러 나라와 FTA 체결됨에 따라 향후 관세사 역할과 기능에 대한 전망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적성 및 흥미

세액 등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는 수리력과 재정관리 및 전산에 관한 능력, 문서 작성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또 법률 지식과 외국어 실력도 있어야 한다. 관세에 관한 업무를 다루기 때문에 정직성과 도덕성 및 원만한 대인관계가 요구된다. 아울러 관습형과 진취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자기통제 능력, 스트레스 감내, 리더십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관세사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경영학, 경제학, 무역학, 세무(회계)학, 법학 등 관련 학과를 전공을 하면 유리하다.

필수 기술 및 지식

관세사가 되기 위해서는 관세청에서 주관하는 관세사 시험에 합격하여 자격을 취득해야 한다. 시험은 매년 1회 시행되며, 만 20세 이상이면 학력, 성별,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 가능하다. 그러나 관세법, 내국소비세법, 회계학(회계원론과 회계이론에 한함), 관세율표 및 상품학, 관세평가, 무역실무, 무역영어 등 매우 전문적인 내용을 평가하기 때문에 대학에서 경영학, 경제학, 무역학, 세무(회계)학, 법학 등의 전공을 이수하면 자격 취득에 유리하다. 시험에 합격한 사람은 6개월간의 실무수습을 거쳐 관세사 등록을 한 후 관세사업무를 개시할 수 있다. 주로 수출입 관련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관세 및 상품학에 관한 지식뿐 아니라 외국어 실력도 필요하다.

학력 분포

중졸이하 (0%), 고졸 (13%), 고졸 후 교육이수 (2%), 전문대졸 (13%), 대졸 (70%), 대학원졸 (2%), 박사졸 (0%)

전공학과 분포

인문계열 (13%), 사회계열 (76%), 교육계열 (2%), 공학계열 (4%), 자연계열 (5%), 의학계열 (1%), 예체능계열 (0%)

임금정보

조사년도:2013년, 임금 하위(25%) 4500만원, 평균(50%) 5000만원, 상위(25%) 5500만원

시험정보

응시자격

만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연령, 학력, 경력, 성별, 지역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다만 관세사법에 의하여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자는 응시할 수 없다(관세사법 제5조). 제2차 시험 합격자 공고일 기준으로 다음의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자이며, 결격사유 해당자는 시험에 합격하더라도 당해 시험이 무효처리된다.

시험과목 및 출제비율

구분 시 험 과 목 시험방법 시험시간
1교시 ㉠ 관세법개론(자유무역협정 이행을 위한 관세 특례법 및 대한민국정부와 칠레공화국정부간의 자유무역협정의 이행을 위한 관세법의특례에 관한 법률을 포함)
㉡ 무역영어
객관식 5지선택형
(과목당 40문제)
80분
2교시 ㉢ 내국소비세법(부가가치세법 · 개별소비세법 · 주세법에 한함)
㉣ 회계학(회계원리와 회계이론에 한함)
80분
구분 시 험 과 목 시험방법 시험시간
1교시 관세법(관세평가 제외, 수출용원재료에 대한 관세 등 환급에 관한 특례법 포함) 주관식 논술형
(과목당 6문제)
80분
2교시 관세율표 및 상품학 80분
3교시 관세평가 80분
4교시 무역실무(대외무역법 및 외국환거래법 포함) 80분

법률 · 회계처리기준 등을 적용하여 정답을 구하여야 하는 문제는 시험시행일 기준이 아닌 “시행계획 공고일” 현재 시행중인 법률․회계처리기준 등을 적용하여야 한다. 다만 이러한 사항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매년 초에 공고되는 공고문을 꼭 확인하여야 한다.

회계학 과목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의거하여 출제한다.

합격 기준

종류 합격자
제1차 시험 매 과목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한 자
제2차 시험 매 과목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한 자

다만, 매 과목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득점한 자가 최소합격인원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동 최소합격인원의 범위 안에서 매 과목 40점 이상을 득점한 자 중에서 전 과목 평균득점에 의한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자를 결정하는데, 합격자를 결정함에 있어서 동점자로 인하여 최소합격인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당해 동점자 모두를 합격자로 결정한다. 이 경우 동점자의 점수계산은 소수점 이하 둘째 자리까지 계산한다.

일부 시험 면제

ⓐ 제1차 시험에 합격한 자에 대하여는 다음 회의 시험에 한하여 제1차 시험을 면제한다. ⓑ 일반직공무원으로 관세행정분야에서 10년 이상 종사한 자중 대통령령이 정하는 분야에서 5년 이상 종사한 자

ⓐ 일반직공무원으로 관세행정분야에서 10년 이상 종사한 자중 5급 이상 공무원 또는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일반직공무원으로 대통령령이 정하는 분야에서 5년 이상 종사한 자 ⓑ 일반직공무원으로 관세행정분야에서 20년 이상 종사한 자중 대통령령이 정하는 분야에서 5년 이상 종사한 자 ⓒ 면제되는 제2차시험과목(관세사법 시행령 제5조의2 제3항) : 관세법, 관세율표 및 상품학

시험과목 중 일부가 면제되는 관세행정분야

기관명 시험과목 일부면제 관세행정분야
기획재정부 관세국
관세청 감사관실,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중앙관세분석소, 관세평가분류원, 관세국경관리연수원 전 부서
세관 통관국, 심사국, 조사국, 감시국, 수출입통관국, 휴대품통관국, 조사감시국, 그밖에 다른 국의 소관부서 중 통관 · 심사 · 조사 · 감시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부서로서 기획재정부령으로 정하는 부서
감시소 전 부서

최소합격인원

관세청장은 관세사의 수급상황 등을 고려하여 자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2차 시험의 최소합격인원을 정하여 공고할 수 있다.

합격통계

연도별 / 차수별 제1차시험 제2차시험
대상인원 응시인원(응시율) 합격인원(합격률) 대상인원 응시인원(응시율) 합격인원(합격률)
2007(제24회) 1,558 1,125(72.2%) 318(28.3%) 698 437(62.6%) 75(17.2%)
2008(제25회) 1,522 1,095(71.9%) 469(42.8%) 774 452(58.4%) 75(16.6%)
2009(제26회) 1,596 1,132(70.9%) 242(21.4%) 672 469(69.8%) 86(18.3%)
2010(제27회) 1,765 1,266(71.7%) 187(14.8%) 439 327(74.5%) 75(22.9%)
2011(제28회) 1,894 1,324(69.9%) 225(17.0%) 436 343(78.6%) 75(21.8%)

직업전망

관세사는 교역과정에서 수출입업체를 대리하여 통관절차를 담당함으로서 수출입에 기여한다. 따라서 교역량이 늘어날수록 관세사의 고용전망은 밝아지는데, 세관을 통한 수출입 신고의 대부분이 관세사를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최근 많은 나라와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교역량의 증가를 가져오게 되어 관세사의 고용을 늘리는 방향으로 작용할 것이다. FTA 체결국이 늘어나면 HS코드(국제상품분류체계)에 따라 상품을 분류해야 하기 때문에 HS코드의 해석과 판단 업무까지 관세사의 업무범위가 확장될 것이다. 또한 무관세 특혜적용을 위한 원산지 표시증명도 해야 하고, 원산지 증명시스템도 구축해야 하는 등 그와 관련한 컨설팅 업무도 늘어날 것이다. 관세청을 중심으로 한 통관 행정제도 및 관행의 혁신도 장기적으로는 관세사의 고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반면 인터넷 환경의 발달은 관세사 업무의 효율화와 인터넷 통관시스템을 통한 통관업무의 간소화를 가져와 일반인도 쉽게 관세업무에 접근할 수 있게 한다. 더불어 해외직구 및 직판(역직구)의 증가로도 이어져 관세사의 고용에는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활용정보

창업

관세사 시험에 합격한 사람은 6개월의 실무수습을 거쳐 관세사 등록을 한 후 관세사 업무를 개시할 수 있다. 개인 사무소를 개업하여 운영하거나 합동사무소에 참여하여 활동할 수 있다.

취업

관세사는 FTA시대에 따라 대형화 되고 있는 관세법인, 합동사무소, 통관취급법인이나 무역관련 기업체나 관세청 산하기관에서도 근무할 수 있다.

컨설팅

최근 들어 FTA 협정 체결로 관세사 업무가 다양해지고 있다. 나라별, 연도별로 각각 세율이 달리 적용 되고 특히 원산지 관련업무는 매우 복잡하여 어떻게 하면 수출이나 수입이 유리할지를 연구하고 자문하는 컨설팅업이 늘어가고 있다.

가산점

관세사는 전문자격증으로 우대받고 있다. 행정고시, 7,9급 공무원시험 뿐만 아니라 업무 관련 회사(한국무역보험공사 등)에서 우대가산점이 인정되고 있다.

관련학과/관련자격

관련학과 경영학과, 경제학과, 독어독문학과, 러시아어문학과, 무역과, 무역학과, 법학과, 불어불문학과, 서반아어학과, 세무학과, 세무회계과, 수학과, 스페인어학과, 영어과, 영어영문학과, 영어학과, 유럽·기타어과, 일본어과, 일어과, 일어일문학과, 중국어과, 중어중문학과, 통계학과, 회계학과
관련자격 관세사

관련자격증

관세직 공무원 : 관세직 공무원이 관세사를 준비하는 경우 일부 시험과목(관세법, 영어)이 유사하고, 공무원 재직 년한에 따라 관세사 일부과목이 면제되어 자격증을 따기 유리하다.

관세사 : 관세사가 관세직 공무원을 준비하는 경우 높은 자격증 가산점을 받아 매우 유리하다. 공무원의 경우 년령 제한이 없고 후일 관세사 개업이나 취업시 유리한 점이 많아 실제 관세사들이 도전하고 있고 관세사 자격증 보유자의 실제 합격률도 높아지고 있다.

세무사 : 세무사의 경우 관세사와 업무가 유사하고, 시험과목도 세무사 과목이 유사하여 관련도가 높다.

참조

분류 관리, 경영, 금융, 보험 > 경영, 회계, 사무관련직
관련학과 경영학과, 무역, 유통학과
관련자격 관세사(국가전문)
관세청 http://www.customs.go.kr
한국관세사회 http://www.kcb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