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8 마지막 편집

경찰관

개요

경찰관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법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일하는 자로, 질서유지와 범죄예방 활동을 하고 유실물(잃어버린 물건)을 처리하며, 각종 안전사고의 예방 및 교통안전과 더불어 범죄를 수사해 범인을 잡고 치안에 관련된 정보를 수집하며 주요 인사의 경호업무와 불법시위의 진압 등을 수행한다. 즉, 사회의 안정과 민생치안을 위해 법률과 질서를 유지하고 위험과 범법행위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법률을 위반한 사람을 체포하는 것이 경찰관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경찰관은 일반순경 또는 여자경찰, 간부경찰관이 되기 위한 경찰간부후보생과 청와대의 경비를 수행하는 101경비단 등으로 나눌 수 있으며, 이외에도 테러 관련 업무를 주로 맡는 경찰특공대, 연쇄살인 등 특정 범죄와 관련한 전문가인 범죄분석요원, 항공요원(헬기조종사, 헬기정비사), 해양경찰, 데모진압업무를 겸하는 특수기동대, 사이버범죄수사 전문요원, 대테러 여경특공대원 등도 있다.

하는일

적성 및 흥미

경찰관은 범죄수사업무에 있어 추리력과 판단력이 필요하며, 강인한 체력과 순발력이 있어야 한다. 민원인 등을 대할 때는 융통성과 인내심, 자기 통제력 등이 있어야 하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한다는 봉사의식과 사명감, 정직성과 시민과의 원활한 관계를 위해 사회성 등이 요구된다. 아울러 사회형과 진취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남에 대한 배려, 리더십, 분석적 사고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준비방법

경찰관이 되는 방법은 크게 두 경우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먼저, 일반 순경으로 시작하는 경우 공무원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순경공개채용은 남자순경, 여자순경, 101경비단요원(대통령과 청와대의 안전을 위한 경찰), 정보통신요원 모집의 경우로 나뉜다. 분야에 따라 응시자격이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종 보통운전면허증을 소지해야 하고, 고졸 이상이어야 하며, 만 30세 이하여야 한다. 101경비단의 경우는 체격요건에 제한이 있는데, 신장 170cm 이상, 체중 60kg 이상, 안경을 벗은 맨눈 시력이 1.0 이상이어야만 채용시험을 볼 수 있다. 반드시 대학을 나올 필요는 없지만 경찰행정학과 등을 졸업한 후 경찰시험을 준비한다면 좀 더 유리할 수 있다. 일반 순경이 아닌 경찰간부로 일을 시작하는 경우 경찰대학을 나오거나 경찰간부후보생 선발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경찰대학의 경우 경찰대학 입학시험을 통과하여 입학 및 졸업하면 되지만 경찰간부시험은 경찰간부후보생 시험에 합격한 뒤 경찰종합학교에서 1년간 교육을 받고서야 경위로 임용된다. 경찰관은 일반 순경시험도 있지만 특별한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 특수직이 많으므로, 사이버수사요원이나 특수수사요원 등 특수 분야에서 일하고자 하는 경우 미리 그 조건에 대해 알아보고 준비하는 것이 좋다.

필수 기술 및 지식

일반적으로 경찰간부가 되려면 경찰간부후보생이 되는 방법과 경찰대학에 입학하는 방법이 있다. 먼저 경찰간부후보생은 경찰간부후보생시험에 합격하여 경찰종합학교에서 1년간 소정의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경찰대학에 입학하는 경우는 4년간 교육을 이수하여 병역의 의무를 마치고 경위로 임관되어 경찰관으로 근무할 수 있다. 일반 순경은 고졸 이상의 학력을 가지고 순경채용시험에 합격하여 경찰교육 관련 기관에서 24주의 신임 교육과정을 수료해야 한다. 이 외에도 4년제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부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순경, 경사의 특채모집시험에 합격하면 일정한 교육이수 후 특채되기도 한다. 경찰이 되기 위해 반드시 대학을 나올 필요는 없지만 경찰행정학과 등을 졸업한 후 경찰시험을 준비한다면 입직에 좀 더 유리할 수 있다.

관련학과/관련자격

관련학과 경찰행정학과, 법학과, 해양경찰학과

학력 분포

중졸이하 (0%), 고졸 (34%), 고졸 후 교육이수 (5%), 전문대졸 (15%), 대졸 (46%), 대학원졸 (0%), 박사졸 (0%)

전공학과 분포

인문계열 (13%), 사회계열 (48%), 교육계열 (1%), 공학계열 (24%), 자연계열 (9%), 의학계열 (2%), 예체능계열 (3%)

임금정보

조사년도:2013년, 임금 하위(25%) 3500만원, 평균(50%) 3950만원, 상위(25%) 4300만원

일자리전망

경찰청 경찰범죄통계에 따르면 2013년 경찰관 취업자 수는 105,357명으로 2008년 97,732명에 비해 연평균 1.5% 증가하였다. 아울러 최근에는 사이버 범죄가 금융 산업이나 원자력 발전 등 국가 기간산업이나 안전 관련 핵심 시설까지 미쳐 앞으로 이를 보호하고 모니터링하기 위한 보다 전문화된 인력의 보강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이러한 사이버 테러 및 일반 사이버 범죄가 국제화되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남에 따라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전문 경찰인력의 투입이 요구되고 있다. 최근 전체 범죄발생건수는 다소 줄어들었지만 경기침체로 인한 민생침해범죄가 늘고 있다. 2008년에 비해 4대 범죄 중 교통범죄는 줄어들었으나 절도, 지능범죄, 폭력범죄는 늘고 있고 이에 따른 치안부담과 치안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능범죄의 경우 이를 전문적으로 수사하고 검거율을 높이기 위해 더 많은 경찰인력이 요구되고 있다. 정보화시대 진전으로 인터넷상 해킹, 바이러스 유포, 통신사기, 불법사이트운영, 개인정보 침해, 불법다운로드 등 사이버 범죄가 2010년 122,902건에서 2013년 155,366건으로 26% 증가한 것을 감안할 때 향후 사이버범죄 수사요원에 대한 수요가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북한이탈주민 보호, 외국인 출입국 관리, 해상범죄 단속을 위한 경찰 및 해양경비 업무와 전문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경찰서비스 인력의 수요도 증가할 전망이다. 2013년 기준으로 경찰 1인당 담당인구는 485명으로 선진국(미국 401명, 영국 403명, 프랑스 347명, 독일 320명 등)에 비해 경찰관 수가 부족한 형편이다. 경찰인력 증원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는 형성되어 있어 공무원인 경찰정원 확대가 필요하나 현실적으로 작은 정부와 행정효율화에 대한 요구가 지속되어 경찰의 수가 크게 증대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 때문에 해외에서 정착되어 있는 민간조사관 제도의 국내 도입을 통해 국내 고용확대와 경찰업무 분담가능성에 대한 주장과 논의가 일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보장, 질서유지, 각종 수사를 위한 경찰서비스의 수요가 향후 5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하되, 2018년 이후에는 인구증가세 둔화로 그 증가폭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직업

분류 교육, 연구, 법률, 보건 > 법률, 경찰, 소방, 교도관련직
관련학과 경찰행정학과
관련자격 자동차운전면허 제 1종 보통(국가전문), 전자산업기사(국가기술)
사이버경찰청 http://www.police.go.kr
경찰대학 http://www.police.ac.kr
경찰교육원 http://www.pc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