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8 마지막 편집

경제연구원

개요

경제연구원은 재화와 용역이 어떻게 배분되고 이에 대한 소득이 어떻게 처리되는지를 관찰하여 이들에 대한 일반적 경제법칙을 구명하고, 재화와 용역의 배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가장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 및 연구하는 자를 말한다. 경제연구원이 되기 위해서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에 진학하여 경제학 관련 분야의 석사 또는 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것이 유리하며, 경제연구원이 되기 위해 요구되는 별도의 직업훈련과정 및 국가공인자격증은 없다.

유사직업명

가격경제학자, 국제경제학자, 노동경제학자, 농업경제학자, 산업경제학자, 금융경제학자, 경제학자

수행직무

적성 및 흥미

금융·노동·농업 등 전문분야의 경제적·통계적 자료처리능력, 경제학, 경영학, 회계학 등 경제 전반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사회 전반의 경제 현상에 대한 조사와 분석활동이 많으므로 통계분석을 위한 기본적인 수리능력과 통계 관련 프로그램의 활용능력이 요구된다. 사회의 구체적인 문제들에 늘 관심을 가지고 이를 논리적으로 분석,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즐기는 자세와 경제학 연구 결과를 보고서로 작성할 수 있는 논리적이고 분석적 글쓰기 능력도 필요하다. 아울러 탐구형과 관습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분석적 사고, 꼼꼼함, 성취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학력 분포

중졸이하 (0%), 고졸 (0%), 고졸 후 교육이수 (0%), 전문대졸 (0%), 대졸 (28%), 대학원졸 (57%), 박사졸 (15%)

전공학과 분포

인문계열 (1%), 사회계열 (91%), 교육계열 (1%), 공학계열 (5%), 자연계열 (3%), 의학계열 (0%), 예체능계열 (0%)

임금정보

조사년도:2013년, 임금 하위(25%) 4000만원, 평균(50%) 4600만원, 상위(25%) 5500만원

취업

경제학학연구원이 되기 위해서는 행정학 관련 학과에 진학하여 석사학위 이상의 학력을 소지해야 한다. 관련 학과에 진학하면 해당 학문 분야에 대한 개념과 이론 등을 배우고 연구수행을 위해 필요한 각종 연구방법 등을 배울 수 있다. 석·박사 학위과정에 진학하면 세부적인 자신의 전공 분야를 선택하게 되는데 보통 향후 이와 관련된 분야에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경제연구원이 되기 위해서는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연구보조원(RA)으로 근무해 다양한 연구경험을 쌓으면 유리하다. 공채나 특채를 통해 공공기관이나 기업체, 경제연구소, 정부출연연구소, 기업부설 및 민간연구소, 대학부설연구소 등의 연구원으로 진출할 수 있다. 채용방식은 연구소마다 차이가 있으나 대개 1차 서류심사, 2차 연구논문 발표 및 토론, 3차 면접 등의 과정을 거친다. 승진체계는 연구소의 경우 보통 연구원→선임연구원(부연구위원)→책임연구원(연구위원)→수석연구원(선임연구위원) 등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고 기업에 따라 연구원, 책임연구원만을 두고 있는 경우도 있다. 수석연구원 및 책임연구원은 내부 승진뿐만 아니라 외부영입에 의해서도 채용된다. 승진 시 근무기간과 연구 업적이 중요한 평가요소가 된다. 경제연구원이 포함된 사회과학 연구원의 종사자수는 9,600명이며, 이 가운데 임금근로자는 9,100명(94.4%)이다. 경제연구원이 포함된 사회과학 연구원의 성비는 남자 61.1%, 여자 38.9%이며, 평균 연령은 40.2세이다. 전체적으로 평균 18.5년의 학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계속 근로연수는 7.1년이다(자료: 2011-2012 Job Map).

직업전망

경제연구원을 포함한 사회과학연구원의 고용에는 긍정적인 요인과 부정적인 요인이 공존하고 있다. 긍정적인 측면에서 살펴보면,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미래를 예측하고 이를 준비하기 위한 사회과학분야의 연구는 어느 정도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세계 경제가 장기 침체에 빠져 있어 위기 타개를 위한 정부와 일반 기업체의 동향 분석 및 대책 연구 활동이 지속될 전망이다. 아울러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각종 사회문제 및 이와 관련한 사회복지 정책들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주5일근무제 시행과 함께 여가 및 관광레저산업에 대한 연구도 증가하고 있다. 또한, 경기전망을 비롯해 청년실업에 따른 각종 경제 현황을 분석하는 경제학 분야의 연구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향후 해당 분야의 연구원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하지만 사회과학연구원이 주로 진출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의 경우 기본적으로 큰 인력 증가가 없으며, 대학부설연구소의 경우는 고용형태가 불안한 편이다. 또한, 기업부설연구소는 주로 경제학, 경영학 분야의 연구원을 채용하고 있어 경제학, 경영학 분야가 아닌 사회과학연구원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출연연구기관의 경우 인건비 예산에 대한 조정권을 경제부처가 갖고 있어 매년 신규인력 채용을 위한 예산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상당수의 연구기관은 인건비를 외부용역이나 일시적 사업으로부터 충당하는 비중이 커져 정규직보다 비정규직 연구인력을 채용하고 있다.

대학부설연구기관의 경우 대학에서 박사과정에 있거나 시간강사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주로 연구원으로 근무하기 때문에 사회과학연구원의 전반적인 일자리 창출에 큰 의미를 갖지 못한다. 대학부설 사회과학 분야 연구소에서 근무하는 상당수의 연구원이 비전임연구원으로 근무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관련직업

분류 교육, 연구, 법률, 보건 > 교육및자연과학, 사회과학연구관련직
관련학과 경제학과, 농업경제학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http://www.krei.re.kr
한국경제연구원 http://www.keri.org
기획재정부 http://www.mosf.go.kr/
산업경제발전연구원 http://www.iedi.or.kr
한국사회경제연구원 http://www.kse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