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8 마지막 편집

경영컨설턴트

경영컨설턴트는 경영과 관련된 개선점을 제안하고 계획하며 실행하기 위해 운영, 경영방법이나 조직의 기능을 분석하는 것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를 말한다. 경영컨설팅 회사 및 민간, 공공부문에서 일하며 독립적으로 일하기도 한다.

수행직무

필수 기술 및 지식

경영컨설턴트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경영학, 산업공학, 경제학 등을 전공하는 것이 유리하며 보통 석사 이상의 학위가 요구된다. 특정 분야의 전문가로 3년 또는 5년 이상의 경력이 있으면 학사학위로도 채용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석사 또는 박사학위 소지자가 많고 특히 경영학 석사(MBA) 출신자들이 많이 종사한다. 입사 초기에는 연구 보조업무나 조사자로 활동하면서 업무를 익히고, 내부의 자체 교육을 통해 차츰 전문가로 성장한다. 이들은 기업 경영 전반에 대한 문제를 다루기 때문에 다양한 학문적 배경과 경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컴퓨터 사용능력과 외국어 실력은 기본이며, 세미나, 학회, 학술서적 등을 통해 끊임없이 전문 분야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

적성 및 흥미

논리적 사고방식과 내부적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경영상의 문제점을 진단, 권고할 수 있는 객관성과 확고한 주관, 판단력 그리고 해결을 위한 창의력 등이 필요하다. 다양한 사람들과 접하며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해야 하기에 사교성, 유연한 의사소통능력, 외국어 실력도 갖추어야 한다. 진취형과 사회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신뢰성, 분석적 사고, 혁신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준비방법

경영컨설턴트가 되기 위해서는 특정한 학과를 전공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학에서 경영학, 경제학, 산업공학, 컴퓨터 및 정보관련 등의 전공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특정 분야의 전문가로서 3년 또는 5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경우는 학사학위로도 채용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국내외 석사 학위 또는 박사 학위를 소지자를 요구한다. 경영컨설턴트가 되기 위하여 꼭 필요한 자격증은 없지만, 학위나 자격증은 나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줄 수 있는 하나의 지표이기 때문에 관련분야의 학위나 자격증을 많이 취득하면 도움이 된다. 특히 경영지도사나 기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도움이 된다. 경영지도사는 중소기업경영 문제에 대한 종합진단(경영컨설팅)과 기업경영상의 인사, 조직, 노무, 사무관리, 재무관리 및 회계, 생산, 유통관리, 판매관리 및 수출입업무 등에 대한 진단지도 자문, 상담, 조사, 분석, 평가, 확인, 대행 등 법적기능을 수행하는 국가 전문자격이다. 기술지도사는 중소기업의 기술 문제에 대한 종합진단(기술컨설팅)과 공장자동화기술 및 공정개선 기술, 공업기반기술, 부품소재개발시제품 등 신기술개발 등에 대한 진단지도, 자문, 상담, 조사, 분석, 평가, 증명, 대행 등 법적기능을 수행하는 국가 전문자격이다.

학력 분포

중졸이하 (0%), 고졸 (0%), 고졸 후 교육이수 (0%), 전문대졸 (12%), 대졸 (83%), 대학원졸 (5%), 박사졸 (0%)

전공학과 분포

인문계열 (3%), 사회계열 (71%), 교육계열 (1%), 공학계열 (19%), 자연계열 (6%), 의학계열 (0%), 예체능계열 (0%)

임금정보

조사년도:2013년, 임금 하위(25%) 4300만원, 평균(50%) 4800만원, 상위(25%) 5300만원

취업

대학에서 경영학, 경제학, 산업공학을 전공하는 것이 유리하며, 경영지도사나 기술지도사와 같이 관련 자격증이 있긴 하지만, 관련 분야의 전문가로 실무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 따라서 보통 해당분야의 5년 이상의 전문가를 컨설턴트로 채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석박사 학위 소유자를 선호한다. 그러나 학사학위(대학교 졸업)를 가진 사람들도 채용되는 경우가 있다. 경영컨설턴트는 전문직이므로, 자신의 성과에 따라 명성이 올라가게 된다. 만약 회사의 소속원이라면 성과에 따라 직급이 오르고 봉급이 오를 것이고, 명성을 더 쌓아 유명해지면 자신의 이름을 걸고 개인 컨설턴트 회사를 설립할 수 있다. 경영컨설턴트가 포함된 경영 및 진단 전문가의 종사자수는 27,000명이며, 이 가운데 임금근로자는 19,300명(71.7%)이다. 경영컨설턴트가 포함된 경영 및 진단 전문가의 성비는 남자 86.1%, 여자 9.3%이며, 평균 연령은 44.2세이다. 전체적으로 평균 16.3년의 학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계속 근로연수는 7.8년이다(자료: 2011-2012 Job Map).

일자리전망

경영컨설팅 분야는 지식서비스를 주도하는 고부가가치 분야로 국내외 경영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경영컨설팅업의 성장 속에 이들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주로 대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경영환경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경영컨설팅을 받아왔다. 이들 대기업에서의 경영컨설팅 수요는 향후 에도 꾸준할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 특성의 변화, 새로운 고객 및 시장의 개척, 글로벌 경쟁, 국가 간 경계를 넘어선 인수합병의 증가, 해외 진출의 증가, 국내외 금융 및 외환시장의 변화 등 기업 경영을 둘러싼 다양한 환경 변화에 노출되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한 해당 전문가의 역할이 커질 전망이다. 정부 및 공공기관에서도 경영컨설팅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대국민 행정 및 공공 서비스의 선진화, 공기업 및 공공기관 경영효율화, 노사관계 선진화 작업이 지속적으로 전개되면서 전문 경영컨설팅을 필요로 하는 수요가 꾸준히 늘 고 있다. 이에 따라 민간 부문과는 다른 정부 및 공공기관만의 특성, 공공서비스의 특성 등을 정확히 분석 진단하고 효과적인 기관 운영을 컨설팅할 인력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중소기업에서 경영컨설팅을 활용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특히 정부에서 중소기업의 성장지원을 강조하면서 중소기업청 등을 통한 경영컨설팅 지원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관련직업

분류 관리, 경영, 금융, 보험 > 경영, 회계, 사무관련직
관련학과 경영학과, 경제학과, 교육학과, 국제경영 및 통상학과, 무역과, 무역학과, 법학과, 산업공학과, 세무학과, 심리학과, 회계학과
관련자격 경영지도사, 기술지도사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http://www.kmtca.or.kr
한국능률협회 http://www.kma.or.kr
한국생산성본부 http://www.kpc.or.kr
한국표준협회 http://www.ks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