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6 마지막 편집

게임그래픽디자이너란

개요

게임그래픽디자이너는 게임용 소프트웨어 제작에 참여하여 컴퓨터 그래픽 프로그램 등을 이용해 표현하는 사람을 말한다. 크게 2D와 3D 디자이너로 분류되는데, 먼저 2D게임 그래픽디자이너는 원화디자이너와 도터로 나뉘어 진다. 원화디자이너는 게임에 들어갈 캐릭터나 배경을 어떻게 할 것인지 디자인하는 사람을 말하며 도터는 도트그래픽을 그리는 사람을 가리킨다. 3D게임 그래픽디자이너는 크게 모델러, 맵퍼, 애니메이터로 나뉘어 진다. 모델러는 원화디자이너가 그린 캐릭터나 배경을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입체적으로 만들어 내는 일을 하고, 맵퍼는 모델러가 입체적으로 만들어 놓은 것에 색을 입히거나 생생한 질감이 느껴지도록 만들며, 애니메이터는 이렇게 만들어진 캐릭터가 자연스럽게 움직이도록 만들기 때문에 다른 3D게임그래픽디자이너에 비해 좀 더 어렵고 특별한 능력이 요구된다. 규모가 큰 개발사에서는 2D, 3D분야별로 전문인력이 구성되기도 하며, 주요 업무로는 캐릭터의 모습과 주요 움직임, 아이템, 배경화면 등에 대한 구상과 계획을 하고 스케치 작업을 거쳐 색까지 입히는 컬러링 작업을 담당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모바일게임순위

준비

게임그래픽디자이너로 일하려면 전문대학이나 대학교에서 디자인, 멀티미디어, 컴퓨터그래픽 관련 학과를 전공하거나 웹디자인, 게임디자인, 컴퓨터그래픽 전문 교육기관에서 훈련을 받는 것이 좋다. 취업 시에는 학력이나 자격증 취득 여부보다는 실무경험이 중요하므로 본인이 직접 디자인한 작품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미리 준비해두어야 한다.

게임 전문가를 키우는 공공교육기관이나 학원, IT와 관련된 교육기관에서 교육받는 것도 좋을 수 있으며 대학에서 미술계열의 공부를 하는 것도 업무에 도움이 된다. 일을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학교나 전공이 아닌, 포트폴리오와 경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학교나 학원에서 추천을 받아 게임개발사에 들어가기도 하지만, 이외에도 지인을 통해 일을 시작하는 방법, 혹은 인터넷을 통해 지원하는 경우도 많다.

전망

현재 스마트폰 보급이 확대되면서 이를 플랫폼으로 활용한 게임이 증가하고 있으며, 게임 유저가 전 연령층으로 확대되고 있는 등 이러한 게임산업의 확대는 게임디자이너의 일자리 증가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데, 특히 스마트폰 보급 확대로 모바일 게임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향후 정부가 고부가가치 산업인 게임에 정책적 지원을 꾸준히 한다면 계속해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다만 대학의 웹디자인, 컴퓨터그래픽, 멀티미디어디자인, 게임디자인 등 관련 학과뿐 아니라 사설학원 등에서도 관련 기술을 배울 기회가 많아 디자인 관련 배출인력이 많은 편이며 주로 경력자를 선호하기 때문에 신규 입직자는 치열한 경쟁을 각오해야 한다. 게임시장이 커지면서 점차 기존의 평범한 그래픽으로는 게임의 경쟁력을 갖추기가 힘들 수 있으므로 전문지식과 기술을 겸비한 게임그래픽디자이너의 수요는 앞으로도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