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8 마지막 편집

게임그래픽디자이너

개요

게임그래픽디자이너(Game Graphic Designer)는 PC게임, 네트워크 게임 등 게임용 소프트웨어 제작에 참여하여 컴퓨터 그래픽 프로그램 등을 이용해 표현하는 사람을 말한다. 게임에 등장하는 각종 캐릭터와 배경, 메뉴, 사람들이 아이템이나 대화를 주고받을 때 뜨는 창 등 게임그래픽디자이너는 게임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을 제작한다. 게임그래픽디자이너는 크게 2D와 3D 디자이너로 분류되는데, 먼저 2D게임 그래픽디자이너는 원화디자이너와 도터로 나뉘어 진다. 원화디자이너는 게임에 들어갈 캐릭터나 배경을 어떻게 할 것인지 디자인하는 사람을 말하며 도터는 도트그래픽을 그리는 사람을 가리킨다. 또 게임 속에 보이는 메뉴창, 설정창 등을 만드는 인터페이스디자이너도 있다. 3D게임 그래픽디자이너는 크게 모델러(modeler), 맵퍼(mapper), 애니메이터(animator)로 나뉘어 진다. 모델러는 원화디자이너가 그린 캐릭터나 배경을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입체적으로 만들어 내는 일을 하고, 맵퍼는 모델러가 입체적으로 만들어 놓은 것에 색을 입히거나 생생한 질감이 느껴지도록 만들며, 애니메이터는 이렇게 만들어진 캐릭터가 자연스럽게 움직이도록 만들기 때문에 다른 3D게임그래픽디자이너에 비해 좀 더 어렵고 특별한 능력이 요구된다. 그 밖에 마법이나 기술 등 게임의 각종 특수효과를 제작하는 이펙트디자이너도 있다. 직원 수가 적은 게임 개발사의 경우 한 사람이 그래픽 작업을 모두 수행하기도 하지만, 규모가 큰 개발사에서는 2D, 3D분야별로 전문인력이 구성되기도 한다.

게임그래픽디자이너는 기본적으로 그래픽 관련 컴퓨터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어야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디자인 능력이다. 기본적인 스케치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하고, 평소 게임을 해보며 게임그래픽디자인을 분석하고 디자인 감각을 키우려고 노력해야 한다. 특히 캐릭터, 배경, 움직임, 특수효과 등 그래픽의 영역이 다양한 만큼, 캐릭터 애니메이션에 대한 연출?연기를 비롯해 인체공학, 물리학, 운동역학 등 다방면으로 전문지식을 탄탄히 쌓아가는 것도 중요하다.

수행직무

필수 기술 및 지식

게임그래픽디자이너로 일하려면 전문대학이나 대학교에서 디자인, 멀티미디어, 컴퓨터그래픽 관련 학과를 전공하거나 웹디자인, 게임디자인, 컴퓨터그래픽 전문 교육기관에서 훈련을 받는 것이 좋다. 취업 시에는 학력이나 자격증 취득 여부보다는 실무경험이 중요하므로 본인이 직접 디자인한 작품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미리 준비해두어야 한다.

학력 분포

중졸이하 (0%), 고졸 (43%), 고졸 후 교육이수 (10%), 전문대졸 (40%), 대졸 (7%), 대학원졸 (0%), 박사졸 (0%)

전공학과 분포

인문계열 (6%), 사회계열 (5%), 교육계열 (0%), 공학계열 (25%), 자연계열 (2%), 의학계열 (1%), 예체능계열 (60%)

임금정보

조사년도:2013년, 임금 하위(25%) 2400만원, 평균(50%) 2800만원, 상위(25%) 3500만원

준비방법

게임그래픽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고등학교나 대학에서 게임학과, 컴퓨터그래픽디자인과, 시각디자인과, 애니메이션과, 디자인에 관련된 공부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 게임 전문가를 키우는 공공교육기관이나 학원, IT와 관련된 교육기관에서 교육받는 것도 좋을 수 있으며 대학에서 미술계열의 공부를 하는 것도 업무에 도움이 된다. 관련 자격증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게임그래픽전문가 있지만, 게임그래픽디자이너로 일을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학교나 전공이 아닌, 포트폴리오와 경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학교나 학원에서 추천을 받아 게임개발사에 들어가기도 하지만, 이외에도 지인을 통해 일을 시작하는 방법, 혹은 인터넷을 통해 지원하는 경우도 많다.

직업전망

스마트폰 사용자 확대로 인한 게임산업의 성장에 따라 인력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스마트폰 보급이 확대되면서 이를 플랫폼으로 활용한 게임이 증가하고 있으며, 게임 유저가 전 연령층으로 확대되고 있다. IT기기가 발전할수록 게임 유저가 증가할 것이며, 이러한 게임산업의 확대는 게임디자이너의 일자리 증가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스마트폰 보급 확대로 모바일 게임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내수시장이 커지고 있고 온라인 시장의 글로벌화에 따라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점이 이들의 일자리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컴퓨터그래픽 기술이 발전하면서 한층 더 경쟁력 있는 그래픽, 배경, 캐릭터, 아이템, 메뉴 등이 요구되고 있어 소비자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는 디자이너를 위주로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정부가 고부가가치 산업인 게임에 정책적 지원을 꾸준히 한다면 계속해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다만 대학의 웹디자인, 컴퓨터그래픽, 멀티미디어디자인, 게임디자인 등 관련 학과뿐 아니라 사설학원 등에서도 관련 기술을 배울 기회가 많아 디자인 관련 배출인력이 많은 편이다. 특히 관련 업체에서는 실력 있는 경력자를 선호하기 때문에 신규 입직자는 치열한 경쟁과 취업난에 처할 것으로 보인다.

게임산업이 발전하면서 게임 유저들의 눈높이와 기대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요즘 서비스되는 게임은 3D 그래픽이 주를 이루는 등 질적 수준이 상당다. 이러한 실정에서 게임개발회사에서는 그래픽과 프로그래밍을 담당하는 인력을 가장 많이 필요로 하고 있는데, 이전에는 비디오 게임에 대한 관심이 높았지만, 점차 온라인게임 및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게임이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국내 게임산업이 계속 발전하고 있다. 게임시장이 커지면서 점차 기존의 평범한 그래픽으로는 게임의 경쟁력을 갖추기가 힘들 수 있으므로 전문지식과 기술을 겸비한 게임그래픽디자이너의 수요는 앞으로도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관련직업

분류 사회복지, 문화, 예술, 방송 > 문화, 예술, 디자인, 방송관련직
관련학과 시각디자인학과
관련자격 게임그래픽전문가(국가기술), 웹디자인기능사(국가기술),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국가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