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8 마지막 편집

검색광고마케터

하는 일

검색광고마케터는 한마디로 온라인 내 모든 광고가 소비자에게 효율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는 사람입니다.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사이트 등에서 정보를 검색할 때 광고가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노출되도록 하는 것이죠. 단순히 검색어를 뽑아내는 데 그치지 않고, 특정 웹사이트에 찾아올 미래고객을 예측하고 포털 사이트의 특성에 맞게 콘텐츠를 구성해 전략적으로 사이트 방문을 유도, 상품을 구매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타깃 분석을 통해 트렌드를 반영하고 키워드를 선정하여 홍보를 극대화시키는데요, 때로는 새로운 트렌드 분석을 통해 신조어를 만들어 내기도 한답니다.

준비방법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와 NBP(NHN Business Platform), 다음커뮤니케이션, 오버추어코리아가 공동 참여해 개발한 ‘검색광고마케터’ 자격증이 있어요. 1급과 2급으로 나뉘어 있으며 주로 온라인 광고대행사에 재직 중이거나 재직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많이 응시하는데요, 국가공인자격시험은 아니지만 검색광고나 키워드광고 업무에 대한 유일한 자격증이랍니다. 검색광고마케터가 되려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요구되며 시장흐름을 정확히 읽어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해요. 광고주의 의견을 반영하고 수많은 온라인의 잠재적 구매자들과의 교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야하기 때문이죠. 사회 전반의 트렌드를 빠르게 분석하고 시장을 선점하는 능력 또한 요구됩니다. 온라인 마케팅 시장의 종사자들이 모두 그러하듯이 도전정신이 있고, 감성적인 소통에 능해야 해요. 검색어나 키워드는 딱딱할 수 있으나 사람들은 그 무수한 결과 가운데서 마음을 움직이는 단어에 클릭을 하게 됩니다. 혼자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과 같이 일하게 되므로 팀워크 능력을 중요한 요인으로 보며, 광고시장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거나 광고 관련 공모전 수상경력이 있으면 유리합니다.

직업전망

한국온라인광고협회(KOA : Korea Onlinead Association)는 2014년 온라인 광고시장규모가 2조5천억 원으로 올해 2조2천억 원대보다 약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요. 온라인 광고시장 중 검색광고(Search Ad)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60%로 노출형 광고(Display Ad)보다 높은 수준이며 그 증가율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해요. 바야흐로 검색광고 시대가 되고 있는 거죠.
소비자들이 어떤 상품을 구매 할 때, 포털 사이트에 상품을 검색한 뒤 구매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 소비자의 행동패턴으로 고착화되었어요. 아무도 정보 없이 물건을 구매하지 않으며, 인터넷으로 물건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더더욱 검색이 당연시 되고 있답니다. 게다가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이러한 경향은 더 일반화되고 있는데요, 검색광고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는 사회가 된 것이죠. 세계시장도 브랜드광고보다는 검색광고의 전망이 더 높다고 발표한 바 있어요. 소비자들은 TV에서, 지하철에서, 잡지에서 본 상품을 인터넷에 검색해보고 정보를 얻어 구매하고 있어요. 이미 충분한 시장이면서도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시장이 바로 검색광고 분야랍니다.

검색광고마케터가 되고 싶다면 기본적인 웹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인터넷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풍부하게 키워야 해요. 주요업무가 광고 결과에 따른 성과를 분석하는데 있기 때문에 통계분야에 대한 지식도 수반되어야 합니다. 최근에는 오프라인 광고와 온라인 광고가 접목되는 경우가 점차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한 책을 읽는 등 오프라인 시장에서의 마케팅 특성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분류 광고/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