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5 마지막 편집

검사직업

개요

검사는 범죄를 수사하여 공소를 제기하고 법의 정당한 적용을 법원에 청구하며 재판의 집행을 지휘하고 감독하는 사법 공무원을 말한다. 검사가 되기 위해서는 사법시험 합격 후 사법연수원 2년을 마치거나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해야 하며, 법무부의 검찰인사위원회 심의에 의해 법무부장관의 임명을 받아야 한다. 모바일게임순위

검사는 범죄 사건을 수사하고, 범죄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피의자를 법원에 기소하는 일을 담당하며, 형사 사건의 경우 사법 경찰관 등을 지휘하여 사건의 제반사항을 조사하고, 또 사건 관련 증거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하고 사건에 적용할 규정이나 기타 법적 문제를 검토한 후 공소를 제기한다. 또한 민사사건에 관하여, 금치산·한정치산 선고의 신청권, 부재자의 재산관리 관여권, 회사의 해산명령 청구권, 외국회사 지점의 폐쇄명령 청구권 등을 행사하기도 한다. 아울러 사건의 범죄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법원에 피의자를 기소하며, 사건에 적용할 법적 규정이나 기타 법적 문제를 검토하고 해당 사건에 관한 타당한 결정이나 방침, 규정 및 기타 법적문제를 검토한 후 공소를 제기하고 피고를 기소 또는 방면하기 위한 증거를 제시하기도 한다.

준비

검사가 되기 위해 반드시 법학과를 나올 필요는 없으나 사법시험의 경우에는 법학과목 35학점 이상을 이수하여야만 응시자격이 주어지므로 법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하려면 법학과를 나오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사법시험은 2017년 폐지될 예정이므로 앞으로 검사가 되기 위해서는 법학전문대학원 3년 과정을 수료해야 한다.

검사가 되기 위한 방법으로 첫째, 기존의 사법 시험 제도로 학력에 제한 없이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2년간 사법 연수원 과정을 수료하여 검사가 되는 방법은 2009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제도의 도입으로 2012년 부터 점차 폐지될 예정이다. 둘째, 로스쿨제도로 4년제 대학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이 법학전문대학원에 입학해 3년간 수학한 후 시험을 통과하면 검사가 되는 방법이 유일하며, 법정 전문대학원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법학적성검사(LEET), 학부성적(GPA), 공인 외국어 시험점수가 요구되며, 점수가 높은 것이 유리하다. 준비에 필요한 핵심능력으로는 언어능력, 수리논리력, 자기성찰능력, 대인관계능력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