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8 마지막 편집

검사(직업)

피고인에 대한 범죄를 수사하여 공소를 제기하고 법의 정당한 적용을 법원에 청구하며 재판의 집행을 지휘, 감독한다.사법 공무원 신분으로 국가의 법집행과 처리를 위해 복무한다. 보통 검사로의 진출은 사법시험 합격 후 사법연수원 2년을 마치거나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해야 하며, 법무부의 검찰인사위원회 심의에 의해 법무부장관이 임명한다. 검찰총장, 검사장, 차장검사, 부장검사, 검사 등으로 구분된다.

수행직무

적성 및 흥미

주어진 상황을 논리적으로 분석하여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법률에 대한 해박하고 전문적 지식이 요구된다. 법률지식 외에도 철학, 사회학, 인류학, 역사 등에 대한 기초 지식이 필요하다. 자신의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표현할 수 있는 글쓰기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이 요구된다. 양심에 의해 법률을 해석하고 판단해야하므로 공정하고 정의롭게 행동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사회형과 관습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꼼꼼함, 리더십, 자기통제 능력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필수 기술 및 지식

검사가 되려면 사법시험에 합격 후 2년간의 사법연수원 과정을 수료하거나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해야 한다. 검사가 되기 위해 반드시 법학과를 나올 필요는 없으나 사법시험의 경우에는 법학과목 35학점 이상을 이수하여야만 응시자격이 주어지므로 법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하려면 법학과를 나오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사법시험은 2017년 폐지될 예정이므로 앞으로 검사가 되기 위해서는 법학전문대학원 3년 과정을 수료해야 한다.

핵심능력

언어능력, 수리논리력, 자기성찰능력, 대인관계능력

관련학과/관련자격

관련학과 법학과

학력 분포

중졸이하 (0%), 고졸 (2%), 고졸 후 교육이수 (0%), 전문대졸 (3%), 대졸 (83%), 대학원졸 (12%), 박사졸 (0%)

전공학과 분포

인문계열 (2%), 사회계열 (95%), 교육계열 (0%), 공학계열 (1%), 자연계열 (2%), 의학계열 (0%), 예체능계열 (0%)

임금정보

조사년도:2013년, 임금 하위(25%) 4800만원, 평균(50%) 5500만원, 상위(25%) 6750만원

취업현황

검사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사법고시에 응시하여 합격해야 하며, 2년간 사법 연수원 수료 후 대법원장의 임명을 받아야 한다. 또한, 2009년부터는 대학에서 다양한 전공을 경험한 법조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법학전문대학원(Law School)에서 3년간 수학한 후 시험을 치르면 법조인이 될 수 있다. 검사가 포함된 판사 및 검사의 종사자수는 3,600명이며, 이 가운데 임금근로자는 3,600(100%)명이다. 검사가 포함된 판사 및 검사의 성비는 남성 53.8%, 여성 46.2%이며, 평균 연령은 37.3세이다. 전체적으로 평균 16.3년의 학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계속 근로연수는 6.5년이다(자료: 2011-2012 Job Map).

준비방법

검사가 되기 위해서는 현재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기존의 사법 시험 제도로 학력에 제한 없이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2년간 사법 연수원 과정을 수료하면 검사가 되는 방법이다. 그러나 이 제도는 2009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제도의 도입으로 2012년 부터는 폐지될 예정이다. 둘째,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제도로 4년제 대학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이 법학전문대학원에 입학해 3년간 수학한 후 시험을 통과하면 검사가 되는 방법이다. 법정 전문대학원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법학적성검사(LEET), 학부성적(GPA), 공인 외국어 시험점수가 요구되며, 점수가 높은 것이 유리하다. 이외의 논술이나 면접, 사회 활동 및 봉사활동 경력 등을 요구하는 학교도 있으며, 세부적인 내용은 각 대학의 재량에 따라 달라진다. 기존 사법시험 제도 하에서는 사법 시험 합격 후 2년간의 사법 연수원 과정을 수료해야 검사가 된다. 그러나 사법시험제도는 향후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단계적 폐지가 될 예정이다. 검사가 되기 위해 요구되는 국가공인자격증은 없다.

일자리전망

향후 5년간 판사의 고용은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판사는 업무의 독립성, 사회적 명예와 전문성 등으로 여전히 인기 있는 직업이다. 판사의 선발은 정부 정책에 따라 달라지는데 사회가 복잡해지고 다양화 되면서 범죄사건이 증가하고 있어 재판을 진행하는 판사에 대한 인력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사회 발전에 따라 민사 분쟁이 다양화되고, 그 내용 또한 복잡해짐에 따라 전통적인 법조계의 업무 분야 외에 국제 거래에 따른 분쟁, 특히 특허 소송 등 지적재산권관련 소송, 컴퓨터관련 범죄, 금융관련 범죄, 환경관련 범죄, 식품관련 범죄, 노동관련 범죄, 가정문제관련 범죄 등 각종 분야에서 범죄와 소송이 다양하게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전문 지식을 갖춘 판사에 대한 인력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직업

분류 교육, 연구, 법률, 보건 > 법률, 경찰, 소방, 교도관련직
관련학과 법학과
관련정보 법무부 법조인력과, 대법원, 사법연수원